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좋은 한국 영화요

조회수 : 4,318
작성일 : 2016-09-28 20:56:04
아래 정우성 애기가 나와서 말이죠

전 요즘 영화 그닥인게 너무 잔인한 영화들이 많아요
범죄, 깡패 이야기 같은거...

저 그런거 진짜 못보거든요

박찬욱 감독 영화 이런거 싫어요



그냥 제가 좋았던 영화는 20대 초반에 봤던

비트랑 접속


보고나선 굉장히 가슴 먹먹하기고 여운이 남는...
제 20대 감성에 참 좋았는데...

그런 영화 또 뭐가 있을까요?


IP : 116.122.xxx.4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8:57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클래식,번지점프를하다

  • 2. ㅇㅇ
    '16.9.28 8:58 P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

    번지점프를 하다- 최고의 영화였죠 저한테는.

  • 3. ..
    '16.9.28 8:5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유지태 김하늘의 동감
    조승우 한가인의 클래식

  • 4. 옛날 영화
    '16.9.28 8:59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배창호 감독의 정
    송혜성 감독의 파이란

  • 5. 저는
    '16.9.28 8:59 PM (218.37.xxx.219)

    최고의 영화 클래식.

  • 6. 한가인아니고
    '16.9.28 9:00 PM (218.37.xxx.219)

    손예진이요

  • 7.
    '16.9.28 9:00 PM (121.181.xxx.147)

    와이키키 브라더스 보고 울었어요 청춘 꿈 현실 희망

  • 8. 쓸개코
    '16.9.28 9:01 PM (121.163.xxx.64)

    클래식, 파이란,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초록물고기(깡패가 등장해서 좀 그럴라나요?), 접속,
    해피엔드

  • 9. 쓸개코
    '16.9.28 9:02 PM (121.163.xxx.64)

    품행제로, 미술관 옆 동물원

  • 10. eofjs80
    '16.9.28 9:02 PM (219.250.xxx.134)

    클래식이요..

  • 11. 저도
    '16.9.28 9:03 PM (1.225.xxx.220)

    클래식이요~

  • 12. 임창정나오는
    '16.9.28 9:03 PM (218.37.xxx.219)

    1번가의 기적도 정말 좋아요

  • 13. 송록
    '16.9.28 9:05 PM (39.125.xxx.204)

    동감. 봄날은 간다

  • 14. 최근 상영작으로
    '16.9.28 9:05 PM (211.36.xxx.1)

    저는 대동여지도가 참 좋은 영화같아요

  • 15. 이것도
    '16.9.28 9:06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김기덕 감독 작품 중 폭력성이 가장 없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

  • 16. 박중훈
    '16.9.28 9:07 PM (183.98.xxx.245)

    안성기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또 하나는 가족의 탄생.

  • 17. ..
    '16.9.28 9:07 PM (220.81.xxx.134)

    한여름의 판타지아

  • 18. 박근형 주연의
    '16.9.28 9:09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산책 (감독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 19. ..
    '16.9.28 9: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악! 맞아요. 손예진이었어요. ^^

  • 20.
    '16.9.28 9:11 PM (223.62.xxx.85)

    왕의 남자
    밀양
    인어공주
    미술관 옆 동물원
    동주

  • 21. ㅇㅇ
    '16.9.28 9:12 PM (223.62.xxx.74)

    클래식이죠!
    엽기적인그녀(전지현)

  • 22. 감성
    '16.9.28 9:17 PM (222.235.xxx.83)

    저도 클래식!!
    내맘속의 유일한 한국영화에요

  • 23. ==
    '16.9.28 9:17 PM (183.101.xxx.86)

    저도 가족의 탄생 좋아요. 제목 확인한다고 검색했는데 감독이 김태용이네요. 그 때는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고 봤네요.

    김태용 감독 만추도 좋았어요.

  • 24. 두 번 봤어요
    '16.9.28 9:17 PM (119.25.xxx.249) - 삭제된댓글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

  • 25.
    '16.9.28 9:19 PM (125.182.xxx.27)

    저도접속정말좋았구요
    후속작으로 설경구랑전도연이랑이랑찍은영화도좋아했어요
    장진영나온 싱글즈도 좋아했구

  • 26.
    '16.9.28 9:22 PM (125.135.xxx.181)

    클래식 너무좋은 영화죠

  • 27. ....
    '16.9.28 9:23 PM (182.217.xxx.68)

    8월에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수상한 그녀

  • 28. 가족의 탄생
    '16.9.28 9:23 PM (119.25.xxx.249)

    김태용 감독, 문소리, 고두심, 정유미, 김혜옥, 봉태규, 엄태웅 등 나옵니다. 잘 만들었고 잔잔하지만 늘어지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 29. eoslje
    '16.9.28 9:24 PM (112.121.xxx.15)

    클래식 강추요^^

    라이오스타도 재미있게 봤어요~

  • 30. 커피향기
    '16.9.28 9:27 PM (114.202.xxx.169)

    클래식(많네요^^) 번지점프를 하다 봄날은 간다

  • 31. 그런데
    '16.9.28 9:2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접속 표절로 밝혀지지 않았나요?
    언젠가 그런 글 본 적 있어 실망했었거든요.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라 한 번 찾아볼게요.

  • 32. ㅑㅑ
    '16.9.28 9:32 PM (121.181.xxx.183)

    다 나왔고 이미연 주연의 물고기자리 한석규 김지수 주연의 사랑할때 이야기 하는것들요

  • 33. 저는
    '16.9.28 9:33 PM (182.222.xxx.219)

    전도연, 고두심 나오는 인어공주도 괜찮았어요.
    딱 한국적인 정서를 칙칙하지 않게 담아낸 영화라고 봅니다.
    가족의 탄생, 클래식도 좋아하고요.
    완전히 개인적 취향으로는 배용준, 손예진 나오는 외출도 열번 이상 봤네요. ㅎㅎ
    불륜 소재라 거품 무시는 분들 많겠지만, 암튼 전 좋아하는 영화예요.

  • 34. ...
    '16.9.28 9:34 PM (103.51.xxx.60)

    국경의남쪽.. 차승원..
    흥행은 못했어도 아련하고 슬퍼요..

    봄날은간다

    이창동감독영화들은 다 괜찮죵

  • 35. 저는
    '16.9.28 9:37 PM (58.142.xxx.203)

    천하장사 마돈나

  • 36. ..
    '16.9.28 9:41 PM (118.216.xxx.126) - 삭제된댓글

    주로 감독 이름 보고 좋은 영화일 거라 기대하고요.
    저는 봉준호, 김기덕, 이창동 정도구요.
    볼만한 영화는 배우 보고 선택하고요.
    배우로는 예전에는 심혜진, 한석규 > 송강호, 박해일, 전도연 > 황정민, 하정우, 김윤석, 최민식
    그리고, 대박난 것은 거의 보구요.
    저는 봉준호 영화는 거의 2번 이상 봤고, 밀양도 2번..
    전도연 나오는 영화들은 몰입도가 뛰어나서 한번씩 더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37. ㅁㅁ
    '16.9.28 9:43 PM (175.115.xxx.149)

    클래식은 솔직히 잘만든영화는 아니죠..뒤로갈수록 망한스타일.. 조승우랑 손예진이 하드캐리하고 조인성이 받쳐준영화.. 좋은영화가 너무많아서 도저히 적을수가없슴

  • 38. ㄴㄴ
    '16.9.28 9:46 PM (222.239.xxx.192)

    이윤기 감독의 멋진하루, 여자 정혜도 좋았어요.

  • 39. 저는
    '16.9.28 9:47 PM (1.11.xxx.133)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 영화
    다시 보고싶은 영화.... 이런 영화가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하도 무서워서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음
    번지점프를 하다
    또 있을텐데 기억이 안나네....

  • 40. 맞아
    '16.9.28 9:52 PM (175.209.xxx.15)

    저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요.
    김기덕을 좋아하게 된 영화에요.
    전 올드 보이도 좋았어요.

    십여년 전 파리여행에서 만난 프랑스인들이 꼭 얘기하던 한국영화.

    김기덕, 박찬욱 좋아하는데 그들의 영화를 이젠 선뜻 못보는 건 왜 일까요?

  • 41. 좀 오래된
    '16.9.28 9:53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개벽이요.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았고 특히 우리나라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 42.
    '16.9.28 9:55 PM (222.114.xxx.104) - 삭제된댓글

    꽃피는 봄이오면 좋았음ㆍ

  • 43.
    '16.9.28 9:58 PM (222.114.xxx.104)

    최민식 나오는
    꽃피는 봄이오면
    최고였음ㆍ

  • 44. 8090
    '16.9.28 10:10 PM (119.14.xxx.20)

    다 나와서 전 8090영화 중에서...ㅎㅎ

    달빛사냥꾼(임희숙씨가 부른 하이얀 밤 등 ost가 괜찮았어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깊고 푸른 밤, 기쁜 우리 젊은 날 등등 배창호 감독 전성기 영화들이 하나같이 다 괜찮았어요. 각본에 참여했던 꼬방 동네 사람들까지도요.
    여러 모로 어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선우 감독 다른 작품들은 저와 코드가 맞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좋아했던 우묵배미의 사랑.
    박중훈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박찬욱 감독이 그런(?) 영화만 만든 거 아니죠. ㅎㅎ
    예를 들어 공동구역JSA 같은 영화는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갖춘 수작이었죠.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것없다.
    전 이 영화와 자꾸 살인의 추억이 겹쳐져요.
    봉준호 감독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손톱반큼도 영향받지 않았냐고...

  • 45. T
    '16.9.28 10:11 PM (220.72.xxx.25) - 삭제된댓글

    봄날은 간다
    미술관 옆 동물원
    왕의 남자

  • 46.
    '16.9.28 10:15 PM (125.182.xxx.27)

    와니와준하 같은 그림이이쁜영화

  • 47. 우와
    '16.9.28 10:29 PM (61.82.xxx.129)

    국경의 남쪽 아시는분이 있네요
    이 아름다운 영화가 왜 구석에 쳐박혀있을까 안타까웠는데
    차승원이 전혀 다른 이미지로 나왔고
    첫사랑 여자분 정말 청초하고 예뻤는데
    분단으로 못이뤄진 사랑이 너무 가슴아팠고
    심혜진과의 인연도 또 그대로 서글펐던..
    숨은 좋은 영화예요

  • 48. ..
    '16.9.28 10:43 PM (219.240.xxx.168)

    국경의 남쪽 보고 싶네요

  • 49.
    '16.9.28 10:45 PM (116.121.xxx.235)

    이창동감독 ~ 오아시스, 시,밀양
    봉준호감독 ~ 마더
    박수칠때 떠나라도 아주 재밌었어요

  • 50. re
    '16.9.28 10:46 PM (175.127.xxx.10)

    봉준호 감독 마더 좋아해요. 어제 ebs에서 하길래 또 봤는데 다시봐도 명작이예요..

  • 51.
    '16.9.28 11:14 PM (116.36.xxx.47)

    클래식 우묵배미의사랑
    살인의추억 괴물
    봉준호 감독영화는 믿고봅니다

  • 52. 해피
    '16.9.28 11:16 PM (211.244.xxx.156)

    클래식ㅡ음악이 좋아서
    와니와 준하 후아유 마들렌ㅡ감성 풍부해져요
    번지점프를 하다
    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
    행복ㅡ 개인적으로 허진호 감독 작품 중 최고
    밀양

  • 53. 한국 영화
    '16.9.28 11:26 PM (169.253.xxx.1)

    고맙습니다

  • 54. 야식왕
    '16.9.28 11:54 PM (182.216.xxx.106)

    파이란,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봄날은간다, 만추, 동주,

  • 55. ....
    '16.9.29 12:04 AM (61.101.xxx.142)

    올드보이
    친구
    번지점프를 하다

  • 56. ㅇㅇ
    '16.9.29 12:36 AM (211.215.xxx.166)

    위에 야식왕님과 취향 같은듯요.ㅎ
    시, 밀양도 생각나고,
    뚱딴지같지만 지구를 지켜라도 생각납니다.
    확실히 저도 예전엔 영화관 죽순이였는데 요즘은 잘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옛날 사람 다된듯.ㅎ

  • 57. 미소
    '16.9.29 12:54 AM (125.180.xxx.18)

    전 행복요
    황정민 나오고 임수정나오는

  • 58. 미소
    '16.9.29 12:56 AM (125.180.xxx.18)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
    음악도 좋고 구원을 원하던 금자씨의 슬픔도 느껴지던 장면들음악 좋더라고요

  • 59. 33
    '16.9.29 1:00 AM (121.136.xxx.4)

    저도 '국경의 남쪽' 이요.

  • 60. ...
    '16.9.29 2:33 AM (221.151.xxx.109)

    번지점프를 하다
    클래식
    동감
    말죽거리 잔혹사
    결혼은 미친짓이다

  • 61. ㅇㅇㅇ
    '16.9.29 5:21 AM (119.224.xxx.203)

    국가대표 재밌었어요.

  • 62. 로디
    '16.9.29 7:28 AM (61.84.xxx.249)

    밀양.
    지구를 지켜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똥파리

  • 63. 영호
    '16.9.29 11:16 AM (124.49.xxx.203)

    밀양
    봄날은 간다
    공동구역 jsa
    살인의 추억
    코메디는...남자사용설명서(그냥 마냥 웃겨서...)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전...클래식은 그냥그냥 괜찮은데 자탄풍 음악이 좀...너무...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옛스러운건 괜찮은데 70 80 라이브까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64. 영호
    '16.9.29 11:17 AM (124.49.xxx.203)

    아... 송해성 감독님 파이란도 좋았어요

  • 65. 쓸개코
    '16.9.29 1:09 PM (121.163.xxx.64)

    지구를 지켜라는 정말 베스트 몇위안에 드는 아주 훌륭한 작품이죠.

  • 66. 감사
    '18.3.16 11:50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한국영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227 한국은 이미 일본과의 '인구 쟁탈전'에서 패배 중이다 1 Korea 2016/09/29 787
602226 중국비자 신청할때 여행사 통해서 하시나요 ? 3 여권 2016/09/29 1,132
602225 2006년도에 버블세븐 최고로 올라갈때 언론에서 뭐라고 한 줄 .. 9 아세요? 2016/09/29 1,783
602224 배우자 공제.. 3 .. 2016/09/29 724
602223 군대때 연애편지 4 ㅇㅇ 2016/09/29 685
602222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jpg / 백혜련 1 강추요 2016/09/29 601
602221 카톡으로 말 놓자는 모임 사람. 13 ... 2016/09/29 2,270
602220 매주 1-2회 몸살이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감기 아니고 몸살만이.. 5 몸살 2016/09/29 1,385
602219 집 산거 주변에 말하시나요? 7 냐옹 2016/09/29 2,133
602218 지겨우시겠지만 그냥 넋두리예요 12 야옹이 2016/09/29 3,812
602217 역사상 가장 잘못된 판결 2제 6 헌제 2016/09/29 894
602216 첫문장이 인상적인 소설들 33 독서의계절 2016/09/29 4,338
602215 선보러 갈때 조금이라도 늦으면 안되는 거죠? 20 ..... 2016/09/29 2,314
602214 김영란법관련) 반 아이들 간식 관련해서 알려주세요. 13 법어렵다 2016/09/29 3,051
602213 거짓으로 인생 사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거에요? 진.. 6 거짓 2016/09/29 1,814
602212 요즘 뉴스기사 무단게재가 왜이렇게 많아졌죠? 1 .... 2016/09/29 242
602211 부동산 한 군데만 집 내놓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12 매도 2016/09/29 2,382
602210 환갑 넘으신 부모님 건강검진이요~ 2 00 2016/09/29 659
602209 시댁이랑 인연끊었는데 장례식가야할까요? 37 .. 2016/09/29 12,662
602208 (찾아 주세요) 립스틱 어디에서 살수 있을까요? 3 왔다리갔다.. 2016/09/29 1,220
602207 3500 세대 아파트 입지는 괜찮은가요? 9 ㅇㅇ 2016/09/29 1,823
602206 루이에 나오는 복실이 5 형제 2016/09/29 2,003
602205 맞벌이 세후 700정도..반전세 거주중인데 돈이 안 모이네요.... 11 ... 2016/09/29 5,243
602204 정진석도 7 단식 한다는.. 2016/09/29 1,088
602203 5개월 차이인데 형이라 불러야해요? 29 .. 2016/09/29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