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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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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6-09-28 19:37:51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이름은 질투이며 뭉크의 작품이다. 이그림은 한 여자와 어느 남자와 서있고 뭉크는 그들과 다른곳을 보고 있다. 그리거 함께 서있는 남자는 여자에게 꽃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뭉크는 사랑하는 여자가 유부녀로 그 남편을 질투해 여자를 나체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운명을 이렇게 표현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관계대명사 들어가고 it seems that 이 들아가야해요 ^^;;~anipragu@naver.com 으로 연락처 주시면 등록하고 카톡으로 음료 쿠폰이나 작은 정성 넣어드릴께요~~
IP : 112.152.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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