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이 늦어지는 커플

흐음음 조회수 : 3,964
작성일 : 2016-09-28 18:01:47

결혼을미루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희는금전문제와 바쁨이 가장 커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 해야겠고

또웨딩사진도 이미 찍었는데...? 작년에 ㅠㅠ

그래서당연히 결혼하겠거니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1년이 다 될려고 하니 불안해지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원래올해 4월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10월로 미루다가... 10월도 또 자기 사업한다 뭐한다 해서 미뤄지고

도대체언제 할꺼냐... 하긴 할꺼냐... 하니 내년 2월에 하제요... (그것도 가장 빠르게생각한거라고...)

결혼안할거면 안한다 말해라... 이미 남들은 다 나 결혼한지 알지만 너 마음 변했으면 말해라... 나도 구차하게 결혼 구걸하며 살고 싶지않다. 

라고하면.. 아니래요... 사랑한데요... 자기 사업하는거 잘되는거 다 우리를 위해 하는거라고...

웨딩사진찍고 1년을 기다렸는데... 연애는 3년...  더 기다려야 하는거겠죠.

아니면그냥 제가 혼자 다 밀어부칠까요? 넌 돈만내! 이러면서? ㅠㅠ

아속상하고 외로워요.

 

혹시 결혼 문제로 남친과 갈등오래 하셨던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function(w, d, g, J) { var e = J.stringify || J.encode; d[g] = d[g] || {}; d[g]['showValidImages'] = d[g]['showValidImages'] || function() { w.postMessage(e({'msg': {'g': g, 'm':'s'}}), location.href); } })(window, document, '__pinterest', JSON);
IP : 79.76.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6:06 PM (85.237.xxx.12)

    혼인신고서 써서 주세요.
    남자가 싸인하면 끝.
    망설이면 님도 다시 생각하세요.

  • 2. ....
    '16.9.28 6:06 PM (118.33.xxx.9)

    상견례도 한거에요? 남자쪽 부모님이 아무말 없어요? 그 집에서 며느리 대접 받으면 좀 이상하긴 해요.
    님 집에서 남자 사위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면 미룰 이유가 없어요.

  • 3. ㅇㅇ
    '16.9.28 6:09 PM (49.142.xxx.181)

    정말 마음이 안변했다면 결혼식자체가 번거롭고 귀찮을수도 있고, 결혼식이 하기 싫을수도 있긴 해요.
    사실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싫다고 해서 안할순 없는거죠. 강하게 밀어붙여도 끝내 미루면 그냥 안하시는게(헤어지심이).. 맞을듯요..

  • 4. 정확한
    '16.9.28 6:09 PM (223.17.xxx.89)

    이유가 있을거 아녜요
    아님 결혼이란 구속이 어려운지 집 등등 재정 문제인지...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막 하자하자 이러면..
    글쎄요 알단 납득할 사실을 설명하라 하세요
    선택은 어자피 님거죠

  • 5. ㅗㄴㅇ
    '16.9.28 6:22 PM (223.62.xxx.77)

    혼인신고부터 하세요 그럼. 식은 나중에 해도 되니. 남친이 그것도 싫다하면 게임 끝.

  • 6. ...
    '16.9.28 6:3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혼인신고 좋네요. 하자고 해봐요.

  • 7.
    '16.9.28 6:39 PM (223.62.xxx.173)

    사업이 잘 안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 8. ...
    '16.9.28 7:03 PM (121.166.xxx.102)

    첫번째 댓글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82도 댓글 추천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 9.
    '16.9.28 7:13 PM (14.58.xxx.43) - 삭제된댓글

    제 전 남친도 작년에하자, 올해 초 하자, 올해 가을에하자 했던 사람입니다 ㅋ 결정사에서 만났는데도 1년 반이나 연애하고 기다렸네요... 가을되니 이제 또 결혼생각 당분간 없다며 연애만 하자고 하네요 연애하다보면 잘되면 결혼하는거리나?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연락 끊었어요. 님도 그냥 버리시길.. 젊은 시절 낭비한거 생각하니 아깝네요 ㅠㅠ

  • 10.
    '16.9.28 7:16 PM (14.58.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신혼집 혼수 다구해놓은 상태였는데 저딴 말하길래 제가 그냥 밀어붙일까 해서 예식장 상담예약하고 했는데 ㅋㅋ 혼자 뻘짓이었구요 그냥 남자가 결혼에 적극적이지않음 아무리 여자랑 여자 집안에서 닥달해도 절대안되요 신기해요 진짜 여자들은 왠만하면 남자가 메달리고 조르면 겉으론 싫다하더라도 속으론 내심 좋아하자요? 근데 남자들은 그냥 싫으면 싫은거더라고요 ...

  • 11.
    '16.9.28 7:20 PM (14.58.xxx.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그냥 일방적으로 주변에 결혼 피토났다고 지가 다 알리더라고요 ㅋㅋ 님도 그렇게 뒷통수 맞기전에 먼저 정리하시길 ㅠㅠ 좋게좋게 기다리고 구슬리고 협박해도 시간 낭비 체력 낭비 ㅠㅠ 스트레스로 암걸릴것같네요

  • 12.
    '16.9.28 7:22 PM (14.58.xxx.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그냥 그인간이 얼마전엔 일방적으로 주변에 결혼 파토났다고 지가 다 알리더라고요 ㅋㅋ 님도 그렇게 뒷통수 맞기전에 먼저 정리하시길 ㅠㅠ 좋게좋게 기다리고 구슬리고 협박해도 시간 낭비 체력 낭비 ㅠㅠ 스트레스로 암걸릴것같네요

  • 13. 혼인신고
    '16.9.28 7:47 PM (175.223.xxx.201)

    하자했을때 나오면 진실한 모습이 나옵니다. 진실의 순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51 난소암검사요~ 1 다지나간다 08:09:45 129
1802350 맛집후기 많은거 못믿어요 1 요즘 08:09:43 95
1802349 집값이 오를까봐 급하게 산 사람들도 믾은데 2 집값 08:09:16 297
1802348 요즘 들어 꿈을 매일 꾸는데 08:08:36 58
1802347 여기 강남인데 몽클 확실히 덜 보이네요 ㅎㅎ 08:06:04 233
1802346 나이 들어보니 이성에게 끌리는 취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음.. 08:05:43 201
1802345 급)천호역 5호선에서 8호선 부탁드려요 08:04:16 132
1802344 조국이 윤석열을 추천했나보네요 9 ㅇㅇ 07:57:25 612
1802343 천안 청당동 주거지역으로서 괜찮을까요? 천안 07:51:46 89
1802342 다음주 이란에 미해병대 투입된다는데 3 07:49:34 611
1802341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23만원 내래요 8 .. 07:41:38 1,170
1802340 엄마들이 차려준 밥상 4 07:40:11 805
1802339 WBC 야구 곧 시작해요 9 야구 07:13:37 897
1802338 뮨파가 되어가는 딴지일보 20 ㅇㅇ 07:09:38 798
1802337 승려들의 숨겨진 여자 9 .. 06:54:29 2,895
1802336 명언 - 첫걸음을 내딛는 일 ♧♧♧ 06:49:40 271
1802335 딸 대학졸업선물 4 회사입사 06:47:01 774
1802334 구축 탑층 이사가려는데 소음 심할까요? 10 mm 06:41:28 696
1802333 따님분이 이해됩니다 5 06:28:11 1,952
1802332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10 ,,,,,,.. 05:15:13 2,761
1802331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3 .... 04:40:16 1,588
18023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36:19 654
1802329 질염 뜻밖의 해방 10 하하 04:31:57 4,811
1802328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16 도우미 04:19:40 2,589
1802327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