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무조건 믿어야 하는 건가요?
사랑한다면
거짓말 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거짓말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6-09-28 17:11:22
                
            IP : 39.7.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8 5:12 PM (121.171.xxx.81)- 어떤 거짓말을 얘기하시는건지? 물론 거짓말도 나쁜데 거짓말 하게 하는 사람도 나쁘다고 봐서요. 
- 2. 예를들어 어떤거짓말'16.9.28 5:12 PM (61.79.xxx.134)- 이요???? 
- 3. 로라'16.9.28 5:13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 아니, 사안을 알아야죠~ 
 밑도 끝도 없이 뭔 소린지...
- 4. 평생'16.9.28 5:17 PM (211.206.xxx.180)- 거짓말 해도 그렇게 넘어가실 수 있으세요? 
 자신의 가치관 상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거면 지적하시고,
 그냥 그에 어긋나지 않는 거라면 모른 척 넘어가시고.
- 5. 여자는'16.9.28 5:29 PM (223.17.xxx.89)- 믿고 싶고 보고프고 듣고 싶은것만 취하지요 보통... 
- 6. 음'16.9.28 5:44 PM (211.114.xxx.137)- 믿으라고... 불만 예기하면 아직도 넌 날 못 믿는구나... 
 결국은 제가 그를 놨습니다.
 쥐뿔. 믿게 해줘야 믿지. 말로만 믿으라고 하면 뭐하니? 믿을만하게 행동을 해줘야지.
- 7. 개뿔'16.9.28 5:4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중요한 거면 넘어가 주긴 개뿔~~~~ 
 
 가벼운 거짓말이야 나도 한다 그러고 넘어가도 거짓말도 경중이 있잖아요? 짚고 가야 한다하는 문제는 짚어야죠
 그리고 왠만한 남자면 큰 거짓말도 딱히 안해요
- 8. ca'16.9.28 5:54 PM (125.129.xxx.185)- 20년 이상 여자, 마누라가 예쁘다는 말-뻔한 거짓말 
- 9. 왠만한 건'16.9.28 7:46 PM (61.80.xxx.28)- 그냥 넘어가 줘요. 
 아내 앞에서 잘난척 허세 좀 떨고 그런거 당신 정말 잘났다고 해줘요.
 
 뭐 다른 거짓말은 별로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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