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사람들한테서 이유없이 답답

ㅇㅇ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16-09-28 10:51:29

한느낌 받을때 없으신가요


전 뭘좀 해보려거 주위에 조언을 구하면

무슨 유학이나 밋디릿 시험이나

석박 , 또는 준고시등등

다들 하는 말이 늘 부정적..

그거 해서 별볼일 없다더라

그거 전망없다더라..


근데 주위사람들 중에 다들 도전하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긴하네요

다들 적당히 사는 사람들이지..


근데 희한하게 다른 무슨 전산회계나

캐드를 배워볼까 물어보면

그거 아주 유용하다고..


이게 문득

제주위 사람들이 정말 수준이 낮은건지

다들 고만고만 할만한 일들만 하고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라 그런건지


숨이 차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서

뭔가 이뤄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어도

부정적인 소리만 들리니...


참고로 전 걍 인서울 끝자락 대학나오긴했지만

학교가 안유명해서 만나는 사람들이

도전을 안하고 살고 눈높이가 낮은건지


문득문득

왜 좋은 그룹에 속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될때도 있어요

어디든 좋은 사람 안좋은 살마 다 섞여있지만

만나는 사람은 중요한거 같고


독수리새끼가 병아리들 사이에 끼여살면서

창공에 나는 독수리를 부러워하면

주위에 병아리들이 니주제에 무슨...

결국 독수리도 자신을 평생 병아리로 알고

그냥 그렇게 살다 죽는게

인생인거 같네요..

IP : 58.123.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10:55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평소에 님의 생활태도를 돌아보세요. 한번.
    주위 사람이 한결같이 그렇게 말하는건 단순히 그들이 나태하고
    안이한 삶에 길들여져서 만은 아니예요.

  • 2. ,,
    '16.9.28 10:59 AM (70.187.xxx.7)

    과연 주위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아야만 성공이 가능할까요?
    본인이 그런 주위의 부정적인 반응에 너무 민감한 것이 아닌가도 돌아봐야 할 듯 해요.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물안에 갖혀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니까요.
    내 주위 사람을 바꾸려면 내가 세상을 개척해서 찾아 나서야죠.

  • 3. ..
    '16.9.28 11:03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하버드, 예일대 학생의 25~30%가 유대인이죠.
    노벨상의 25%가 유대인이구요.
    유대인들의 특징은 도전하는 삶입니다.
    또 특징은 주변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라는 겁니다.
    도전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거죠.
    도전하지 않는 그룹에 둘러싸일 수록 실패가 적고 성공하기 쉬운 안정적이고 목표수준이 낮은 일을
    권유받죠.
    어찌보면 똑똑한 선택입니다. 대체적으로 익숙한 선택이 똑똑한 선택일 확률이 높으느까요.

    그런데,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 때 행복에 근접한 삶을 살죠.
    도전을 속물적인 도전과 자기충실한 도전으로 구분하고 싶네요.
    남에게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거나 나중에 자긍심, 자만심을 가질만한 도전은
    즉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유와 다를 바 없다고 보고요.
    자기충실한 도전.. 즉 그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성공에서도
    성공의 단맛 보다는 성공한 곳에서 하고 있는 그 일 자체 때문에 행복한...
    그런 도전이라면 도전을 응원하고 싶네요.

  • 4. ..
    '16.9.28 11:03 AM (69.10.xxx.28)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거 질투나서 일부러 그러는 걸수도 있어요.

    남 잘되는건 못보는 심보랄까.

    괜히 쟤가 크게 성공하면 어쩌지 이런 심보도 있구요.

    차라리 '그거 해서 별볼일 없다더라' 이런식으로 김 빼는 사람은 그래도 양반이에요.

    너 절대 실패해. 너 절대 못해 이런식으로 김빼는 악질들도 많아요.

    남이 하는 웅대한 도전을 비웃으면서 언능 실패해서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은 자기하고 같아지길 바라는

    찌질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생들 특유의 패배적 분위기 저도 알아요.

    그런애들 멀리하세요

  • 5. ..
    '16.9.28 11:05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하버드, 예일대 학생의 25~30%가 유대인이죠.
    노벨상의 25%가 유대인이구요.
    유대인들의 특징은 도전하는 삶입니다.
    또 특징은 주변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라는 겁니다.
    도전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거죠.
    도전하지 않는 그룹에 둘러싸일 수록 실패가 적고 성공하기 쉬운 안정적이고 목표수준이 낮은 일을
    권유받죠.
    어찌보면 똑똑한 선택입니다. 대체적으로 익숙한 선택이 똑똑한 선택일 확률이 높으느까요.
    베스트셀러가 보기 힘들게 형편없기가 힘들죠.

    그런데,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 때 행복에 근접한 삶을 살죠.
    도전을 속물적인 도전과 자기충실한 도전으로 구분하고 싶네요.
    남에게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거나 나중에 자긍심, 자만심을 가질만한 도전은
    즉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유와 다를 바 없다고 보고요.
    자기충실한 도전.. 즉 그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성공에서도
    성공의 단맛 보다는 성공한 곳에서 하고 있는 그 일 자체 때문에 행복한...
    그런 도전이라면 도전을 응원하고 싶네요.

  • 6. ..
    '16.9.28 11:08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하버드, 예일대 학생의 25~30%가 유대인이죠.
    노벨상의 25%가 유대인이구요.
    유대인들의 특징은 도전하는 삶입니다.
    또 특징은 주변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라는 겁니다.
    도전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거죠.
    도전하지 않는 그룹에 둘러싸일 수록 실패가 적고 성공하기 쉬운 안정적이고 목표수준이 낮은 일을
    권유받죠.
    어찌보면 똑똑한 선택입니다. 대체적으로 익숙한 선택이 똑똑한 선택일 확률이 높으느까요.
    베스트셀러가 보기 힘들게 형편없기가 힘들죠.

    그런데,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 때 행복에 근접한 삶을 살죠.
    도전을 속물적인 도전과 자기충실한 도전으로 구분하고 싶네요.
    남에게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거나 나중에 자긍심, 자만심을 갖기 위한 도전은
    즉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작은 성공과 다를 바 없다고 보고요.
    자기충실한 도전.. 즉 그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성공에서도
    성공의 단맛 보다는 성공한 곳에서 하고 있는 그 일 자체 때문에 행복한...
    그런 도전이라면 도전을 응원하고 싶네요. 이런 도전에 실패의 개념도 없기 때문에, 도전을 피할 이유가 없죠.

  • 7. ..
    '16.9.28 11:08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하버드, 예일대 학생의 25~30%가 유대인이죠.
    노벨상의 25%가 유대인이구요.
    유대인들의 특징은 도전하는 삶입니다.
    또 특징은 주변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라는 겁니다.
    도전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거죠.
    도전하지 않는 그룹에 둘러싸일 수록 실패가 적고 성공하기 쉬운 안정적이고 목표수준이 낮은 일을
    권유받죠.
    어찌보면 똑똑한 선택입니다. 대체적으로 익숙한 선택이 똑똑한 선택일 확률이 높으느까요.
    베스트셀러가 보기 힘들게 형편없기가 힘들죠.

    그런데,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 때 행복에 근접한 삶을 살죠.
    도전을 속물적인 도전과 자기충실한 도전으로 구분하고 싶네요.
    남에게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거나 나중에 자긍심, 자만심을 갖기 위한 도전은
    즉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작은 성공과 다를 바 없다고 보고요.
    자기충실한 도전.. 즉 그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성공에서도
    성공의 단맛 보다는 성공한 곳에서 하고 있는 그 일 자체 때문에 행복한...
    그런 도전이라면 도전을 응원하고 싶네요. 이런 도전에는 실패의 개념도 없기 때문에, 도전을 피할 이유가 없죠.

  • 8. ..
    '16.9.28 11: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하버드, 예일대 학생의 25~30%가 유대인이죠.
    노벨상의 25%가 유대인이구요.
    유대인들의 특징은 도전하는 삶입니다.
    또 특징은 주변에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라는 겁니다.
    도전을 부추기는 환경에 놓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거죠.
    도전하지 않는 그룹에 둘러싸일 수록 실패가 적고 성공하기 쉬운 안정적이고 목표수준이 낮은 일을
    권유받죠.
    어찌보면 똑똑한 선택입니다. 대체적으로 익숙한 선택이 똑똑한 선택일 확률이 높으느까요.
    베스트셀러가 보기 힘들게 형편없기가 힘들죠.

    그런데,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 때 행복에 근접한 삶을 살죠.
    도전을 속물적인 도전과 자기충실한 도전으로 구분하고 싶네요.
    남에게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거나 나중에 자긍심, 자만심을 갖기 위한 도전은
    즉 성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것은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작은 성공과 다를 바 없다고 보고요.
    자기충실한 도전.. 즉 그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 결과가 가져오는 성공에서도
    성공의 단맛 보다는 성공한 곳에서 하고 있는 그 일 자체 때문에 행복한...
    그런 도전이라면 도전을 응원하고 싶네요. 이런 도전에는 실패의 개념도 없기 때문에, 도전을 피할 이유가 없죠.
    우리 나라가 결과 위주이고 단기적 성과 위주라 학생이고 직장인이고 도전적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해요. 그러나 나라 안에 살고 있는 국민 개인은 도전적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죠.

  • 9. 두가지 케이스
    '16.9.28 11:11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아는만큼 보인다고 주변인들이 우물안 개구리라 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님이 그럴만한 능력이 못된다고 생각해서 님의 수준에 맞는 걸 추천해주는걸 수도 있구요.

  • 10.
    '16.9.28 11:17 AM (211.47.xxx.173)

    님같은 생각 많은 사람들이 해요
    근데 제가 본 그들의 공통점은 그렇게 자기 주변사람들 뒷다마하고 수준 안맞다 노래부르면서
    정작 그 집단에서 벗어나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노력은 안한다는 거에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땐 같은 수준인데 자기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한달까요
    진정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고 더 나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으면 일다 뭐든해서 위로 올라가세요

  • 11. ...
    '16.9.28 11:30 AM (1.229.xxx.193)

    조언을 구하려면
    차라리 인터넷이 나을듯
    적어도 그쪽에 관련해서 지식이 많거나 그쪽분야에 도전해보았거나
    일하고 있는사람들 아니고는
    조언하기힘든 부분아닐까요??
    그냥 주변인들은 본인들 생각말하는거구요(수다)

    지인이 한정되어있다면
    인터넷이용하시길~

  • 12. 님이
    '16.9.28 11:43 AM (116.122.xxx.246)

    잘될까봐 그러는게 맞을거예요 그런사람들 꽤 많던데요

  • 13. 자기반성
    '16.9.28 11:47 AM (121.151.xxx.26)

    늘 말로만 의논말고
    행동해보시고 결과를 보여주세요.
    그럼 헛소리들 안해요.

  • 14. ...
    '16.9.28 11:57 AM (222.234.xxx.177)

    제 친구중에 나이는 40다돼가는데 사회생활 제대로 해본적없고 뭐할거다 뭐할거다 말만하고
    도전하는 분야도 뜬구름 잡는식이어서 사회생활 해본 사람으로써 경력이있는것도 아니고
    신입을 받아주기도 힘들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네요
    질투요? 지 앞가림이나 잘했음 좋겠네요

  • 15. ...
    '16.9.28 12:0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근데 님은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그쪽으로 소질을 개발해 보세요.

  • 16. 진짜 독수리는요
    '16.9.28 12:03 PM (42.147.xxx.246)

    동물 농장------ 독수리가 들어 있는 새장에 수닭이 있는데 엄청 사나워서 독수리들이 이리저리 피합니다.
    그 독수리들은 어렸을 때 부상을 당하고 거기서 쭈욱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주 날기 힘든 독수리는 그냥 새 처럼 살아가고 있었어요.

    기운 팔팔한 수닭은 기세등등 , 모든 독수리들을 제압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아침

    수닭은 깃털만 남기고 자취를 감췄어요.

    -------------------------------------------------

    독수리에게 잡혀먹혔지요.


    독수리는 어디를 가도 독수리입니다.

    병아리가 아니고 참새들 하고 살고 있어도 자기 자신을 압니다.

    자기 신세 한탄하는 독수리는 진짜 병아리 일겁니다.

    나는 내가 알아서 창공을 날지
    남의 말이 어쩌니 저쩌니
    관심 조차 갖지 않는 게 정말 독수리일 겁니다.

    배포 없는 독수리는 병아리로 사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 17. ㅇㄹ
    '16.9.28 12:13 PM (125.149.xxx.80)

    수준낮다고 생각하면 안어울리는게 답이죠

    뭐하러 그런 수준낮은사람한테 수준높은얘기를 꺼내나요?

    말해봣자 입만아프지 뭔야기하는줄도 몰라요

    함정은 원글같은사람이 답답하다 어쩐다하면서 계속 어울리는거 연락하고만나는거

    수준낮은사람들은 아예 관계를 끊어내야죠

  • 18. 진짜 독수리는요
    '16.9.28 12:18 PM (42.147.xxx.246)

    사육사가 나는 연습을 시키고
    그러다가
    저 넓은 창공으로 날라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모든 것을 병아리에 묻는 버릇이 나쁜 겁니다.
    독수리에게 물으세요.
    돈이 들더라도요.

  • 19. 하면됨. 원래 그렇게 말함
    '16.9.28 12:26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원래 새로운걸 하는게 쉬운게 아님.
    걱정해 주는거임.
    님은 그 걱정 받고 힘내서. 님하고 싶은거 하면됨
    다들 그렇게 헤쳐나감

  • 20. ...
    '16.9.28 12:3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하면됨.
    님 말씀이 너무 멋져요..
    힘내요...원글님아.
    하면 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570 국민임대 아파트 입주 예정자 모집중 16 전국 2016/09/30 6,638
602569 우리집 주차장에 앞집차가 자꾸 주차해요. 18 퓨퓨 2016/09/30 5,099
602568 맞벌이 부부는 집에서 밥 잘 안 해먹나요? 22 외식 2016/09/30 5,046
602567 아파트 말이예요... 20 씁쓸 2016/09/30 4,372
602566 초6 이면 선행안하면 중학교가서 힘드나요 ? 9 궁금해요 2016/09/30 2,526
602565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 무슨 일일까요.. 13 2016/09/30 5,554
602564 혜화동과 마포에 있는 아파트 고르라면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10 ... 2016/09/30 3,442
602563 망치부인 미국 둘째날 방송 입니다. 2 미국방문기 2016/09/30 674
602562 매그넘 아이스크림 맛있네요 5 .. 2016/09/30 1,963
602561 영어, 일본어, 중국어중에 뭐가가장쉬울까요? 3 .. 2016/09/30 1,358
602560 정준영 몰카사건의 사회적 여론몰이 과정은 큰 문제네요 5 ㅇㅇ 2016/09/30 1,461
602559 초보 냥이집사 도와주세요 3 ...도와주.. 2016/09/30 592
602558 키 156에 43키로면 그렇게 마른 거 아니죠? 24 질문 2016/09/30 7,128
602557 더민주당 누진제 개편안, 너네들이 집권하면 시행해라 10 길벗1 2016/09/30 1,021
602556 쇼핑왕 루이 서인국 먹방 19 우와 2016/09/30 4,088
602555 3학년 되니 다들 오락을 하네요? 안녕사랑 2016/09/30 422
602554 정형외과 소개부탁드립니다 급 3 아기사자 2016/09/30 1,110
602553 유투브에서 아이들 영어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2 자동차 홀릭.. 2016/09/30 786
602552 월남쌈의 고수님, 도와주세요!! 6 감사요 2016/09/30 1,419
602551 시판 동그랑땡으로 갈비만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3 ㅇㅇ 2016/09/30 675
602550 대입 정시쓸때 가,나,다군이 다 일정이 다른가요? 4 궁금맘 2016/09/30 1,089
602549 아이허브 1 ... 2016/09/30 430
602548 생각이 너무 깊으면 어떤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나요? 7 생각 2016/09/30 1,484
602547 며칠전 너무웃겻던글 ㅋ 15 666 2016/09/30 5,449
602546 30대 후반 부부 내집마련 고민입니다. 7 ㅇㅇ 2016/09/3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