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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남친 결혼소식에 신부얼굴이라도 보려고ㅋㅋ

유치해 조회수 : 25,328
작성일 : 2016-09-26 04:13:53
에스엔에스 뒤져봤네요 유치하게ㅋㅋ
저는 결혼도하고 애가둘인데ㅋㅋ
친구들 연결고리가있어서 걔친구이자 제지인들이 아직 카톡목록에있어요.
그거 누르니 구남친카스도 들어가보여지니ㅋㅋ 아주가끔 파도타고본적있는데 최근 청첩장만 덩그러니 올려놨길래ㅋㅋ
그냥 유치한 막연한 호기심에 결혼사진촬영한거 있나 궁금해서 이리저리 보는데 없네요
오래사귀었고 뭐 결혼전 남친생각하면 걔하나인지라ㅋㅋ 신부이쁜가 몇살일까 왜 괜히 궁금하죠?ㅋㅋ
뭐 결혼해서 잘살기나 바래야죠^^
걔결혼식날이 우리큰애 운동회날이던데 전 울아이를위해 열심히 계주나뛰어야죠ㅋㅋ
다들 기억남는구남친 신부 궁금한적없으세요? 나만그런가~^^;;
IP : 223.62.xxx.124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9.26 4:15 AM (216.40.xxx.250)

    궁금은 한데 안됐어요. 시부모가 완전 별로일텐데 .

  • 2. 헛 맞아요..
    '16.9.26 4:17 AM (223.62.xxx.124)

    제가쓴글인줄ㅋㅋ

  • 3. ㅡㅡㅡ
    '16.9.26 4:19 AM (216.40.xxx.250)

    전 진짜 그때 그결혼 안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모는 오직 아들바라기 올가미였고 시부는 완전 꼼짝도 못하고.. 시누이감도 개싸가지였어요.
    개천용이었는데. 지금 부인이 누군진 몰라도 시댁때매 엄청 속썩고 살거에요.

  • 4. ??
    '16.9.26 4:29 AM (211.54.xxx.31)

    216.40님 시부모가 완전 별로일거라는걸 본문 보고 어떻게 아셨나요?

  • 5. 본인
    '16.9.26 4:33 AM (223.62.xxx.124)

    얘기하신거에요

  • 6. ..
    '16.9.26 4:36 AM (125.130.xxx.249)

    다른놈은 별 기억도 관심 없고..

    딱 한명..
    인물 잘 나서 헤어질때. . 그 인물땜에
    아쉬웠던 놈 있었는데..
    지금도 잘 사나 모르겠어요.

    그 바람기.. 술주정 받아줄려면 속이
    문드러졌을껀데...
    잘 사는거면. . 와이프가 보살 됐을겁니다.

  • 7. ...
    '16.9.26 6:04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애 둘 엄마가 문장마다 ㅋㅋㅋ?

  • 8. ...
    '16.9.26 6:23 AM (112.153.xxx.171)

    오래 안사귀어서 그런지얼굴은 안궁금하네요...

  • 9. ..
    '16.9.26 6:28 AM (211.36.xxx.102)

    저도 ㅋㅋ 가 꽤 거슬리네요.
    속없어도 보이고
    남의 시가가 어쩌네저쩌네..
    시가도 상대적으로 대우하는걸

  • 10. ㅇㅇ
    '16.9.26 6:33 AM (125.190.xxx.192)

    푼수같아요 뭘 또 검색해서 찾아보기까지

  • 11. ㅋㅋ
    '16.9.26 6:49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구남친들 결혼할마다 찾아보고
    신부들이 너무 구려서 ㅜ 내가 딱 이정도였군 주제파악했던 기억이 ㅋㅋ

    그나저나 원글 본인이 생각해도 웃겨서 웃자고 쓴 글에
    별것도 아닌 걸로 시비거는 거룩하신 종자들 정말 거슬리네요 새벽부터 알바 출근한 건 아닐거고.

  • 12. 원글
    '16.9.26 6:51 AM (223.62.xxx.124)

    애둘엄마는 ㅋㅋㅋ 쓰면안돼요?;;;

  • 13. Klee
    '16.9.26 6:56 AM (124.217.xxx.130)

    저도 애 둘 ㅋㅋㅋㅋ
    딴지 거신 분 오늘 딴지 좀 걸리고 다니시길.
    저게 이해 안되요 ? 내 하는 짓 나 자신도 어이없다 싶어 ㅋㅋㅋ 붙인거?
    그냥 지나가시지 댓글 언급된 시모자린가배.

  • 14. 애 셋 엄마
    '16.9.26 6:58 AM (122.46.xxx.101)

    툭하면 ㅋㅋ거리는데...

  • 15. 대부분
    '16.9.26 6:59 AM (119.195.xxx.248)

    ㅋㅋ 거리는거 대부분 윗분 말씀하시는 느낌으로 보죠.
    그런데 거기다 옹호글까지.
    바람직하지 않은건 고쳐주는게 원글님을 위해서도 좋은거 아닌가요?

  • 16. ....
    '16.9.26 7:02 AM (211.36.xxx.229)

    신부들이 구려서 주제파악 ㅋㅋㅋㅋㅋ 아놔 웃겨요 ㅋㅋㅋ

  • 17.
    '16.9.26 7:03 AM (223.62.xxx.124)

    아무글에나 ㅋㅋ거리는사람 아니에요.
    그냥 새벽에 그러고있는 내자신이웃기기도하고 해서...
    바람직하지않은건 고쳐주는게 좋은거라니~
    제가설마 아이학부모로써 글쓸때도 ㅋㅋ거릴까봐 그러시나요? 쩝..

  • 18. 그게
    '16.9.26 7:19 AM (175.113.xxx.134)

    아이 운동회까지 있다면 그래도 유치원이나 초등정도일텐데 그럼 시간이 꽤 지났을텐데
    아직도 구남친 결혼상대가 궁금하세요?

    아니 궁금할순 있는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찾아보기까지

  • 19. 그게
    '16.9.26 7:21 AM (175.113.xxx.134)

    저는 미혼의 처자나 혹은 새댁이 썼나했는데
    아이가 둘에 그것도 애도 꽤 컸는데
    이런 글이라니

  • 20. ㅋㅋㅋ
    '16.9.26 7:22 AM (175.223.xxx.27)

    애 둘엄만 ㅋㅋㅋ거림 안되나요?
    요즘 왜이렇게 꼰대 시엄니스탈이 많아졌죠 82에?
    여기 글쓰는 젊은 엄마가 다 자기 며늘인줄 착각하고 잡고싶은가봐요?
    현실에선 며늘한테 따당하고 안부전화 한통 못받고 살면서?^^

  • 21. 별 그지같은
    '16.9.26 7:23 AM (216.40.xxx.250)

    진짜 ㅋㅋ 가지고들 아주 껀수 잡았네. 댓글부대 떴나?

  • 22. ..
    '16.9.26 7:29 AM (211.223.xxx.203)

    남편이랑 같이 찾아 보세요.

    ㅋㅋㅋ 어쩌다 한 두번 쓰는 건 괜찮은데

    쓸데없이 글마다 ㅋㅋㅋ 거리면 솔직히 가벼워 보이고

    중딩이나 초딩 느낌나요.

    그래서 지적하신 것 같음.

  • 23. ㅋㅋㅋ
    '16.9.26 7:31 AM (175.223.xxx.27)

    윗님ㅋㅋ
    제가 원글이는 아니지만 님이나 진중하게 사셔요
    남한테 지적질 고만하고ㅋㅋㅋ
    뒤로가기 누르시던가ㅋㅋㅋ

  • 24. 저도
    '16.9.26 7:39 AM (221.148.xxx.8)

    낄낄 거리고 싶을 때 ㅋㅋ 많이 써요
    다만 전 남친 부인 사진은 딱히 궁금은 안 하더라구요
    어차피 걔 나 사귄거 생각하면 눈 안 높은게 분명하니깐 ㅋㅋㅋ

  • 25. ..
    '16.9.26 7:39 AM (218.38.xxx.74)

    암튼 아침엔 별 이상한거 트집잡는 사람 많더라구요
    이해불가 ㅋㅋㅋ가 머 어때서

  • 26. ㅋㅋㅋ
    '16.9.26 7:47 AM (211.201.xxx.244)

    ㅋㅋㅋ이거 아재 아짐들이 많이 쓰는거잖아요~
    이게 바람직하지 못하다니...

  • 27. ...
    '16.9.26 7:48 AM (223.62.xxx.204)

    애둘에 50인데 ㅋㅋ ㅎㅎ 합니다.

  • 28. ...
    '16.9.26 7:52 AM (223.62.xxx.204)

    뭘 바로잡고 가르쳐요? 한가한가보네요.

  • 29. ㅋㅋ 이해되는데..
    '16.9.26 7:5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ㅋㅋ 라고 쓸 수 있죠. 애엄마여도 쓸 수 있고 사귀다가 시어머니 될 사람 인품에 학을 떼고 헤어지고나 나쁜 말 듣거나 하면 ㅋㅋ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충분히 이해되는데...
    첫댓글님 전남친 부인 진짜 안됐네요ㅜㅜ 82에 고구마 사연 올리실수도.....

  • 30. ㅎㅎ
    '16.9.26 7:59 AM (118.33.xxx.9)

    보통 자기가 만나던 수준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더라구요. 일반인보다는 사람 접할 기회가 많거나 나름 매력 있어 연애 상대가 많았던 사람이 어쩌다 자기 수준보다 괜찮은 사람 만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알아서 잘먹고 잘살길 바라며 그냥 모른체 하세요.
    궁금해봤자 나완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ㅎㅎㅎ

  • 31. ㅋㅋㅎㅎ
    '16.9.26 8:1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자주 쓰면 나사빠진것처럼 느껴지긴 하지.

  • 32. ㅋㅋㅋㅋ
    '16.9.26 8:20 AM (112.171.xxx.69) - 삭제된댓글

    아주 선도부 나셨네 ㅋㅋ
    대체 자기가 뭐라고 남을 바로잡고 가르치고 해 ㅋㅋ
    아침부터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 33. .....
    '16.9.26 8:22 AM (112.149.xxx.183)

    뱌람직하지 않은건 고쳐주는게 원글님을 위해서도 좋은거 아닌가요??????????라니-_-
    진짜 아침부터 별... 즈들이 뭔데 바람직이 뭔지 정해 놓고 이래라저래라에다 다 너를 위해서다까지...정말 82고 오프에서고 뭐고 간에 이딴 인간들이 젤 짜증... 그냥 너나 잘하고 사시길...

  • 34. ㅋㅋㅋ
    '16.9.26 8:41 AM (223.62.xxx.252)

    아오 이 꼰대들

  • 35. ㅋㅋㅋㅋ
    '16.9.26 8:43 AM (175.119.xxx.32)

    아오 이 꼰대들222
    하다하다 이런 고나리질은 또 첨보네ㅋㅋ
    다음엔 ...말줄임표로 고나리질 할라나ㅋㅋ

  • 36.
    '16.9.26 8:49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ㅋㅋㅋ 가 어때서요?
    나두 애 둘인데 애 둘 있는 사람이 ㅋㅋㅋ 쓰는게 바람직하지 못하다니? ㅋㅋㅋ
    그럼 애 하나까진 ㅋㅋㅋ 써도 됩니까?
    ㅋㅋㅋ가 무슨 쌍욕도 아니고 참나
    꼰대 지적실 작작 좀 하세요.

  • 37. ㅇㅇ
    '16.9.26 8:50 AM (211.36.xxx.133)

    그냥 전남친에게 정이 떨어지면 결혼을하던말던 관심 갖고싶지가 않아요

  • 38. 저는
    '16.9.26 9:02 AM (58.140.xxx.232)

    남친들 사귈때 얼굴만 봤기때문에 잘생긴대신 조건이 별로였고 결혼은 평범하게 생긴 조건좋은 남자랑 했는데요. 제 전 남친들이 만약 남편얼굴 본다면 자기수준이 겨우 이정돈가 자괴감에 시달릴까요, 아님 자기보다 못한놈이랑 결혼했다고 꼬셔할까요?
    여자도 마찬가지겠죠. 사진만 보면 뭘 알겠어요. 구려보여도 착하고 똑똑하고 잘난집안 일 수도 있는데 나보다 안이쁘다고 정신승리하는것도 우습고.

  • 39. 82 할머니들
    '16.9.26 9:03 AM (182.224.xxx.142)

    이제 하다하다 애엄마가 ㅋㅋ 거린다고 ㅈㄹ.
    할머니들 제발 고정들 하시죠

  • 40. 맞다
    '16.9.26 9:09 AM (42.2.xxx.246) - 삭제된댓글

    딱 ㅈㄹ
    고쳐주면 좋은거 아니냐고?
    와 병이 깊으다.

  • 41. ㅋㅋㅋㅋㅋ
    '16.9.26 9:39 AM (211.36.xxx.80)

    고쳐주면 좋은거 아니냐
    와...
    ㅋㅋ가 완전 어이없어서 ㅋㅋ하겠어요.

  • 42. 뭐 어때서
    '16.9.26 9:43 AM (59.20.xxx.149)

    궁금하면 한번 찾아볼수도 있죠.
    그리고 ㅋㅋ할수도 있죠.
    한밤에 찾아보는 내가, 내가 생각해도 우습기도하고
    이런 행동을 좀더 의미 없이 가벼운걸로 만들고 싶고
    그런 의미의 ㅋㅋ.

  • 43. 뭐어때서
    '16.9.26 9:58 AM (222.233.xxx.172)

    님 댓글이 딱 제마음이였어요 우습기도하고 의미없이 진지한게아니란것으로..^^;;;;

  • 44. ..
    '16.9.26 10:40 AM (112.152.xxx.96)

    심뽀가 알궂다는...

  • 45. ...
    '16.9.26 10:41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저 원글님하고 비슷한 나이일 것 같은데요.
    고나리질도 아니고 지적질도 아닙니다
    원글님이나 댓글분들 ㅋㅋ 거리고 싶으면 맘껏 ㅋㅋ 하세요. 못하게 하는 거 아니에요.
    근데 몹시 경박하고 진중하지 못한 인상을 많은 사람이 받고 있단 거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아시라고 알려드리는 거에요.
    여기 82는 고상하고 세련된 거 백날천날 타령하잖아요. 고상하고 세련된 거 원하실까 싶어서요.
    경박하고 진중하지 못한 무리들은 괜찮다고 ㅋㅋ 거리며 댓글 다니까 거기서 위안받고 계속 그렇게 사시던가요.
    그건 원글님 선택이지 제가 상관할 바 아닙니다.
    고나리질 말고 간섭질 말고 내 느낌 말하는 건 자유게시판에 댓글로 쓸 수 있잖아요?

  • 46. 맞아요,ㅋㅋ거리는 글 읽으면
    '16.9.26 10:56 AM (175.193.xxx.139)

    글 내용까지 경박해 보이고 사람이 참 싸구려로 보이는건 사실이지요.
    원글 편 드는 댓글들도 정말 못됐네요.
    침 좀 뱉던 불량소녀들처럼 살벌한게 참...

    원글 보니 말 끝마다 ㅋㅋ거리는게 정말 거슬려서 저 분 댓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47. 경박이래요 ㅋㅋㅋ
    '16.9.26 11:08 AM (121.132.xxx.204)

    그냥 웃기면 키득키득 웃는거 사람이면 비슷한거지.
    ㅋㅋㅋ 쓰면 경박이고,
    ㅎㅎㅎ 쓰면 평타고,
    하하하 내지 호호호 쓰면 뭐 좀 있어보이나요?
    참 별걸 가지고 다 딴지네요. ㅋㅋㅋㅋㅋ

  • 48. ㅇㅇ
    '16.9.26 11:0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저 우아하고 세련된 사람인데요. ㅋㅋ
    ㅋㅋ 가지고 우아 타령하기에 좀 웃겨서요.
    글과 관련된 직업이고
    주변에 기자, 작가, 평론가 친구들 있는데
    ㅋㅋㅋㅋ
    엄청 많이 씁니다요.
    ㅋㅋ 쓰면 경박해보인다는 거
    그 동네 취향 같네요.

  • 49. 괜히
    '16.9.26 11:10 AM (110.10.xxx.30)

    괜히 아무 쓸모없이 궁금해질때가 있긴 하죠
    근데
    애나 어른이나
    왜 한국사람들은 가르치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이
    이리 많은걸까요?
    어른들 사이트에 와서 놀면서
    눈에 거슬리면 그냥가면 되지
    문법 지적해달란글도 아닌글에
    죽자고 가르치자 덤비는 걸까요?
    우리다 어른들인데
    심하게 도덕심이 없거나
    법에 걸리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좀 둬 둡시다
    ㅋㅋㅋ 거리면 어떻고 ㅎㅎㅎ거리면 어떻습니까?
    자신의 잣대에 타인이 다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50. ㅋㅋ보다
    '16.9.26 11:10 AM (211.36.xxx.80)

    ㅋㅋ쓰는게 경박해보이느니 싸구려로 보이니
    그래가며 지적질하는 사람이
    훨씬 더 인격이 싸구려로 보이고
    교양없어보입니다만...

  • 51. ㅋㅋㅋㅋ
    '16.9.26 11:11 AM (211.36.xxx.229)

    이런걸로 사람 가르치려들고 지적하는거 보면ㅋㅋㅋㅋ
    정말 사람 싸구려로 보여요ㅋㅋㅋ

  • 52. ㅋㅋ
    '16.9.26 11:18 AM (180.182.xxx.107)

    참 나
    별걸 다 지적 하네요.
    경박해 보이면 그냥 그렇게 속으로만 느끼도록.
    지적하는 사람들이 더 수준 낮은 사람으로 느껴져요

  • 53. 오 신이시여
    '16.9.26 11:20 AM (223.62.xxx.222)

    ㅋㅋㅋ 안쓰는 본인은 고상하고 우아하고
    ㅋㅋㅋ 쓰는 남들은 경박하고 진중하지 못하고 싸구려같다는 말씀을 거리낌없이 하시는 분들의 실제 생활은 어떨지 몹시 궁금하옵니다.
    타인에게 함부로 그런 표현 쓰는 것도 고상하고 우아한 언행에 속하는지요?

  • 54. ...
    '16.9.26 11:36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메세지가 맘에 안들면 메신저를 까라.
    너도 경박해. 그러니까 나 경박하다고 하지마. 이거죠?
    그런데 제 자신이 고상하고 우아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ㅋㅋ가 경박하다고 했을 뿐이죠.
    나도 경박한 구석이 있겠죠. 완벽한 인간 아니니까요.
    우아한 사람만 경박하다고 말할 자격 있는 거 아니에요.
    우아한 사람이나 경박한 사람이나 경박한 느낌 받았으면 그렇다고 말하는 거죠.
    좋은 소리 못 들었으니 아무 때나 ㅋㅋ 남발하는 사람들 기분 나쁜 건 이해합니다.
    기분 나쁠 때 발끈 화내는 사람 있고 자기 성찰하는 사람 있고 합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있고 메신저를 까면서 자기위안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 55.  ...님
    '16.9.26 11:40 AM (110.10.xxx.30) - 삭제된댓글

    제발 님이 좋아하는 자기성찰좀 하시기를...
    어른들입니다
    그게 거슬리면 가르치려 마시고
    그냥가시옵서서
    댓글들이 그걸 지적하는게 더 불편하다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나만 옳다 하지 마시고
    그 좋아하시는 성찰좀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56. ...
    '16.9.26 11:42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메세지가 맘에 안들면 메신저를 까라.
    너도 경박해. 그러니까 나 경박하다고 하지마. 이거죠?
    그런데 제 자신이 고상하고 우아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ㅋㅋ가 경박하다고 했을 뿐이죠.
    나도 경박한 구석이 있겠죠. 완벽한 인간 아니니까요.
    우아한 사람만 경박하다고 말할 자격 있는 거 아니에요.
    우아한 사람이나 경박한 사람이나 ㅋㅋ가 경박하단 느낌 받았으면 그렇다고 말하는 거죠.
    좋은 소리 못 들었으니 아무 때나 ㅋㅋ 남발하는 사람들 기분 나쁜 건 이해합니다.
    기분 나쁠 때 발끈 화내는 사람 있고 자기 성찰하는 사람 있고 합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있고 메신저를 까면서 자기위안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욕하는 거 정말 저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는 반면 친한 사이는 이년저년 가능하단 사람도 있고
    맞춤법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 있는 반면 맞춤법 틀릴 수도 있지 뭘 지적해 하는 사람도 있죠
    나이 먹어도 문장마다 ㅋㅋ 하는 사람도 있고 그걸 경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꽤 많이.
    법으로 규제하는 것도 아닌데 느낌 갖는 건 자유입니다.

  • 57. ㅎㅎㅎ
    '16.9.26 11:57 AM (121.132.xxx.204)

    그러니까요. 님처럼 ㅋㅋㅋ 쓰는걸 경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만큼
    ㅋㅋㅋ 쓰는걸 눈에 거슬려 하고 경박하다 하는 걸 더 경박하고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리고 ㅋㅋ 쓰는 분에게 경박해요 하는 자유가 있는것처럼 지적질 하는 사람한테 참 별게 다 경박하네. 어휴 피곤해 하면서 지적질 하는 자유도 있는거고 말이죠.

  • 58. 하하하하하하
    '16.9.26 11:58 AM (124.217.xxx.130)

    죽자고 달려드시네요
    경박하지 않고 교양있으시다는 분.
    좀 품위 한참 떨어지네요.
    교양 좀 있네 하는 분 진짜 교양있는게 뭔지 아세요?
    그 교양과 품위가 향기로워서 마주하는 사람이 저도 모르게 음성을 낮추고 자세를 고치고 싶게하는 부드러움입니다.
    죽자고 가르치려고 드는게 아니고.
    애쓰시네요 경박한것들 계몽하시느라고.

  • 59. 하하하하하하
    '16.9.26 12:01 PM (124.217.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 ㅋㅋ 거리는 댓글분들 거반 다 때를 가려서 ㅋㅋ 거리고 안하고
    분별있게 사는 사람이니 훈장질 안하셔도 된답니다.
    우아 교양 지적될 하지말고 자기
    인격수양이나 좀 더 하셔서 고매하게 거듭 나실 궁이나 하시죠.

  • 60. 하하하하하하
    '16.9.26 12:02 PM (124.217.xxx.130) - 삭제된댓글

    오타도 제 손가락이 교양이 부족해 거듭났네요
    알아서 읽으시길.
    송구합니다

  • 61. 45세ㅋㅋㅋ
    '16.9.26 12:22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제 전 남친은 그사이 결혼2번 했더라구요. 그런데 두번째 와이프가 나이차가 17살 이래요.
    저도 원글님처런 몰래 볼수 잇었으면 엄청 뒤져 봤을텐데... sns하나도 안하더라구요. ㅠㅠ

  • 62.
    '16.9.26 12:32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 63. 나이는 확실히 82꼰대임
    '16.9.26 12:41 PM (59.1.xxx.104)

    ㅋㅋㅋ가 왜요?
    왜 ㅋㅋㅋ가 화두가 된건가요?
    ㅋㅋㅋ 쓴다고 말꼬리 잡으시는 분들 올여름 더위 많이 자셨네요

    원글님 하나도 안이상해요
    뭐 어때요 궁금할 수 있는거죠
    뭔 죄졌어요?
    괜히 역성들고 싶은 원글님~~^^

  • 64. 어우
    '16.9.26 12:41 PM (70.121.xxx.38)

    남 지적하고 가르치는 취미. 한가한가보네.

  • 65. 전 손자도 있는 할매지만
    '16.9.26 12:48 PM (118.40.xxx.47)

    저 버리고 제 선배와 결혼한 구남친
    그 선배가 구남친 재산까지 몽땅 들고 튀고 나중에 이혼
    선배가 애교작렬 미모가 저보다 5수는 위였죠 ㅎㅎ
    선배들 친구들도 모두 선배 욕했었는데~~

    지금 남편과 결혼해서 천만 다행

  • 66. ㅋㅋ
    '16.9.26 2:06 PM (211.186.xxx.131)

    ㅋㅋ 너무 싼티나네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여기 싼티나게 사는 여자 엄청 많은가봐.
    저게 아무렇지 않다니.............

  • 67. ....
    '16.9.26 2:07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sns 몰래 염탐하고 ㅋㅋ 남발하고 장난없이 비꼬는 분들이 자칭 우아~함을 유지하시니
    ㅋㅋ 남발이 경박하다고 생각한 저는 놀라서 우아~하고 입을 떡 벌릴 뿐입니다.

  • 68. ...
    '16.9.26 2:08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sns 몰래 염탐하고 ㅋㅋ 남발하고 장난없이 비꼬는 분들이 자칭 우아~함을 유지하시니
    ㅋㅋ 남발이 나이값 못한다고 생각한 저는 놀라서 우아~하고 입을 떡 벌릴 뿐입니다.

  • 69. ...
    '16.9.26 2:09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sns 몰래 염탐하고 ㅋㅋ 남발하고 장난없이 비꼬는 분들이 자칭 우아~함을 유지하시니
    ㅋㅋ 남발이 나이값 못한다고 생각한 저는 경박하게도 놀라서 우아~하고 입을 떡 벌릴 뿐입니다.

  • 70. 우연히
    '16.9.26 2:31 PM (115.143.xxx.77)

    오늘 우연히 20년전 처음 사귄 남자애 카스를 봤어요. 목록에 뜬 이유는 그집 누나랑 제가 친했거든요. ㅋㅋ
    군대가서 군화 꺼꾸로 신은 인간이죠.20년전 저는 너무 세상 물정 몰라서 그 많은 시누이가 될뻔한 누나들과 어머님까지 잘 모셔야지 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상을 했었는데 오늘 보면서 와 ... 날 뻥차줘서 고마워 했어요
    울 남편 제사도 없고 남동생 달랑 하나 있고 1년에 딱 세번 만나는 시댁이거든요.
    그집 시집갔으면 맨날 시누이 뒷치닥거리에 제사에 치여서 죽었을거에요. ㅠ.ㅠ

  • 71. 아효
    '16.9.26 2:38 PM (221.140.xxx.133)

    남 가르치려나 들고 함부로 경박하다느니 싼티난다느니 하는 인간이야말로 경박하고 싼티나는 부류죠. 입조심해야 할 족속들.

  • 72. 웃김
    '16.9.26 3:18 PM (122.32.xxx.151)

    저도 말끝마다 ㅋㅋ 거리는거 실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진짜 고상하고 우아하신 분들이 여기서 ㅋㅋ 가 경박하다느니 뭐니 댓글질 하며 말싸움하고 있을까 싶네요. 그럴 시간있음 책이나 읽고 있겠죠.

  • 73. 어디서우아한척
    '16.9.26 3:19 PM (115.140.xxx.86)

    어디서 우아한척이에요 .. ㅋㅋㅋ 백번 천번 써도 우아하다 소리 듣고사는 여자들 못봐서 그러시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아...정말
    '16.9.26 3:25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남의집 깍뚜기ㅈ크기 가지고도 지랄하는게 아줌마라더니..너만 안쓰면되요~~~앞에 있음 암말도 못할 사람들이 글로는 독선의 극치
    그리고 ㅋㅋㅋ
    하면 초등 중딩 처럼 보이신다는분. 초등학생보고 초딩 중학생보고 중딩이라는 사람이 구지 따지자만 쫌 더 없어 뵙니다

  • 75. TPO
    '16.9.26 4:24 PM (211.201.xxx.244)

    티피오 못가리고 시도때도 없이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

    원글은 지금 자기 자신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그 기분을 아~~주 잘 표현해 주신 듯?

    ㅋㅋㅋ가 싫으신 건 sns에서 사적인 대화를 많이 안해 보셔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76. 제가만약
    '16.9.26 4:51 PM (222.233.xxx.172)

    ㅋㅋㅋ 안붙였으면, 진지하게 구남친 뒤나캐는 한심한 스토커로 몰아붙이실까봐 장난이다,별의미없이궁금한거다 란 의미로 ㅋㅋㅋ를 계속붙인건데 참 씁슬하네요~

  • 77. ...
    '16.9.26 5:52 P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씁쓸하지 마세요 절대루요
    저도 오십끝을 항하는데 ㅋㅋ 해야할때는 ㅋㅋ해줘야해요

    경박도 붙일때를 붙혀야지
    글의 의미를 모르니 그럴테죠
    ㅋㅋ로 태클이나 거니 얼마나 품격이 있을라나

  • 78. ㅋㅋㅋ
    '16.9.26 5:56 PM (175.223.xxx.246)

    저두 얘둘 엄마에요~ ㅋㅋㅋ
    가을이라서 그럴수도 있죠~ ㅋㅋㅋ 저도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름이 ㅎㅎㅎ에요 ㅋㅋㅋ
    운동회 잘 다녀오세요!! 홧팅 ㅋㅋㅋ

  • 79. 저도저도
    '16.9.26 7:15 PM (210.90.xxx.174)

    전 구남친이 저보다 먼저 결혼했어요. 얼굴봤더니 저보다 별로 ㅋㅋㅋ
    (그럴만도... 저랑 열살 차이 남친이었는데 일단 동갑이랑 결혼했어요- 당시 20대인 제 눈에는 아줌마로 보였네요)
    미친놈이 결혼하고도 저한테 연락했네요.

  • 80. 위에
    '16.9.26 8:04 PM (1.233.xxx.249)

    자칭 우아하고 그 단서를 글쓰는이에 두신분
    글쓰는 사람들이 제일 경박합니다ㅎㅎ

    -전직 편집자

  • 81. 똑같네...
    '16.9.26 8:16 PM (220.80.xxx.102)

    우아가 여름 폭염에 타서 없어졌나 봄.

  • 82. 저요
    '16.9.26 10:46 PM (112.133.xxx.45) - 삭제된댓글

    구남친 3년 사귀었는데.. 제가 차였어요. 그냥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더니 네가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며.. 헐헐.. 그러더니 얼마있다 제가 아는 언니랑 결혼하던대요? 외모는 저보다 못하지만 직업은 좋은..여자를 고르더군요. 직업은 좋았지만 개천용이었어요. 그땐 너무 억울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 헤어졌다 싶어요. 사랑한적도 없는거같두요. 피곤한 시월드 타입이었어요. 지금 남편은.. 연하에 능력괜찮고 잘생기고 가정적이고..술담배게임 안하는 남자거든요. 제사도 없고 결혼 후 여행 좋아하는 집안이라 명절에 시댁간적도 없어요. 아빠닮아 딸 외모도 이뻐요. 제가 그 똥차가고 벤츠온 케이스 아닐까 합니다.

  • 83. 어째
    '16.9.27 12:36 AM (119.195.xxx.248)

    미친 ㅇㅇ들 많은것 같아요.

  • 84. 어쨌든
    '16.9.27 12:37 AM (110.12.xxx.19)

    당연히 내랑 사귄 남자 결혼한다면..
    오 그래?
    할수 있지만 그래도 어떤 여자랑 할까? 생각은 들지만..바쁘든지 그러면 지나치고..
    시간나면 누군지 알고싶을수도 있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원글..
    지금 자기생활 잘 하는것같아요.
    행복하든 힘들든 원망하든지..
    그래도 ㅋㅋ은 비웃고 우스운게 아니라...
    그냥 멋적다나? 이해한다고해야하나?
    아무튼 나쁜 의미는 없고..
    어쨌든 그냥 스마트한 버릇? 이구만요..
    제발 이년 이새끼 머라꼬?
    보지말구..
    자유글이니..이해해주고
    또 동감할 글이면 해주고..
    아니면 아니다고 하지만 다를뿐 틀린건 아니다?
    그런 답글이 좋을것 같아요.
    진짜 아닌 글들도 많지만..
    많이 아픈글들...
    그땐 지적해줘도 좋을것 같아요 ㅋ

  • 85. 띠용
    '16.9.27 2:14 AM (124.54.xxx.29)

    ㅋㅋ로 베스트 간 글

  • 86. -_-
    '16.9.27 2:57 AM (14.45.xxx.134) - 삭제된댓글

    진짜 82 끊어야겠다.....싶네요....진짜 이제는 별걸갖고 다 지지고 볶고...
    다른 사이트에서나 실생활에서는 그러지도 못할 분들이..아 피곤해...
    구남친 결혼소식 주제글에서 ㅋㅋ 갖고 이난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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