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침대로 못 올라오네요..

망이엄마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6-09-26 00:53:00
열 살이구요. 스무살 때 생후 2개월된 애를 십 년 간 키웠어요.
어느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인데
요새 침대로 못 올라오네요.
저번주부터 갑자기 그래요.

열살인데도 팔팔하고 산책 가면 신나게 뛰어다니고 했는데
갑작스레 이러니 당황스러워요..
계단도 만들어줬는데 올라오지를 못 하네요..

날 좋아서 산책을 요새 매일 한 시간씩 다녔는데 그게 오히려 관절에 안 좋았을까요?
팔짝팔짝 잘 뛰던 아이고 병 한 번 앓은 적이 없었는데 슬퍼요ㅠㅠ
IP : 182.227.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실과
    '16.9.26 12:56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책에 보니까 강아지 산책은 15분정도. 30분을 넘기지 말라고 나오더라구요. 그 이상은 강아지에게 무리가 간다고. 저는 키워본적은 없지만 초등책에 나올정도면 믿을만하지 않나 싶어요. 나이 많은 강아지면 시간은 좀 짧게 가는것도 어떨까하네요. 당분간 회복되도록 좀 신경써주셔야할듯

  • 2. jipol
    '16.9.26 12:58 AM (216.40.xxx.250)

    실내견 조그만 종들은 길어야 20분만 걸어도 돼요. 관절이 이미 선천적으로 약해서요. 더군다나 노견은 이미 연골도 많이 닳아있을텐데

  • 3. ..
    '16.9.26 1:01 AM (1.238.xxx.44)

    예전에 키우던 울 강아지..8년지나니 어느순간부터 침대에 잘 못올라오더군요 . 슬펐어요 ㅠㅠ

  • 4. ....
    '16.9.26 1:03 AM (183.100.xxx.142)

    우선 병원 가셔서 고관절, 슬개골 엑스레이 한 번 찍어 보시고요.
    아니면 심장인나 혈관 문제일 수 있어요.
    심장이 비대하거나 다리에서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혔을 경우 행동에 장애가 오거든요.
    열 살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5. 00
    '16.9.26 1:03 AM (223.62.xxx.225)

    우리강아지도 산책 아주짧게 걷게하고 나머진 제가 안고다녀요. 걷다가 안아 주길 원하는거같아 걷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가보다 해서요. 침대 계단은 다리가약해져서 없애고 그냥 제가 올려놨다 내려놨다 반복하는데 힘이들어 요즘은 방바닥에서 자게 하네요

  • 6. ..
    '16.9.26 1:21 AM (223.62.xxx.82)

    계단 보다는 비스듬한 미끄럼틀 식으로 된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조인트맥스 같은 좋은 관절약을 직구로 꼭 급여해주세요

  • 7. 그럴
    '16.9.26 1:42 AM (14.32.xxx.161)

    그럴나이죠 근육이 발달되있지 않으면 산책양이 너무 늘어나면 안돼요 이제 과나절은 아끼고 근육은 키워주세요 허벅지 엉덩이 근육 중요해요 슬퍼하기보다 매일매일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
    .
    .
    .
    ㅠㅠ

  • 8. 계단
    '16.9.26 3:26 AM (124.80.xxx.148)

    계단은 원래 안쓰던거라 무서워서 못오를 수도 있어요. 아이 상태가 계란은 오를수 있는 몸이라면 간식으로 트레이닝 해보세요.

  • 9. ㅇㅇ
    '16.9.26 4:53 AM (119.70.xxx.159)

    강아지 관절약 조인트 맥스

  • 10. ....
    '16.9.26 10:32 AM (112.160.xxx.111)

    병원 가 보세요. 척추, 관절 문제 의심됩니다.
    자연스런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통증 속에 애를 방치하는 분 많아요. 고칠 수 있는 거면 고치고, 안 되면 통증 관리라도 해 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우울 01:20:54 46
181339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2 40중반 01:13:17 96
1813391 제습기도 LG가 좋은가요?? 제습기 01:08:41 43
1813390 1신데 피자나 라면 먹으면 으아아 3 ㅇㅇ 01:05:32 82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7 오늘을열심히.. 00:52:48 693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304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132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3 00:42:56 1,113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770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8 ... 00:29:34 447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789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3 ㅁㅁ 00:22:31 540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12 ㅇㅇ 00:17:49 704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605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502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3 룰룰루 2026/05/26 1,491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081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2 똘이 2026/05/26 1,179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6 ... 2026/05/26 1,713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334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299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145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4 오늘 2026/05/26 2,120
1813370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4 ... 2026/05/26 782
1813369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1 Df 2026/05/26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