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지금 가장 바라는 게 있다면 한말씀씩 해보세요~

주부님들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6-09-24 16:10:36
한창 사춘기인 딸에게 하고 싶은 말
"꿈꾸는 사람이 되어라~"
IP : 39.7.xxx.25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4 4:12 PM (222.98.xxx.28)

    하고싶은걸 하려면
    해야할것은 꼭 해라

  • 2. ㅁㅁ
    '16.9.24 4:1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아들아
    담배만 끊어도 살좀 찔텐데 ㅠㅠ

  • 3. ..
    '16.9.24 4:14 PM (125.132.xxx.163)

    뒷바라지는 대학까지다
    그 이후엔 알아서 살아라
    여자 조심해라

  • 4. ㅇㅇ
    '16.9.24 4:15 PM (221.157.xxx.226) - 삭제된댓글

    너무 아둥바둥 살지마라

  • 5. ...
    '16.9.24 4:17 PM (58.230.xxx.110)

    매순간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며 느끼며 살기를...

  • 6. ..........
    '16.9.24 4:19 PM (61.80.xxx.7)

    부모가 완벽하지 않아 너에게 제시하는 길은 그저 걱정의 도움말일 뿐이야. 나쁜 길이 아니라면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라.

  • 7. ,,
    '16.9.24 4:21 PM (121.179.xxx.211)

    화장을 하려면 좀 이쁘게 해라
    틴트는 제발 이빨에 묻히지말고,

  • 8. 아들아
    '16.9.24 4:23 PM (101.181.xxx.120)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남자와 남자쪽 집안에 돈 냄새 맡고 눈알 희번덕거리는 여자는 조심하여라.

  • 9. ..
    '16.9.24 4:26 PM (61.72.xxx.128)

    건강이 으뜸이다.
    배우자가 부모보다 더 오랜 세월 함께해야 하는 동반자이니
    이쁜것만 보지말고 심사숙고 해라.

  • 10. 오늘
    '16.9.24 4:30 PM (210.221.xxx.239)

    아들 생일이에요.
    처음 혼자 맞는 생일이네요..
    건강하고 재미있게 잘 지내~~~~

  • 11. 바라는게없음
    '16.9.24 4:38 PM (59.22.xxx.140)

    바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 12. 담배 좀 제발 끊어라
    '16.9.24 4:39 PM (119.18.xxx.166)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 13. 양치질하고
    '16.9.24 4:48 PM (1.176.xxx.64)

    일찍 자라.

  • 14. 건강하고
    '16.9.24 4:48 PM (211.245.xxx.178)

    즐겁게 살기를...
    자의든 타의든 가치관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말고..
    한세상 죄짓고는 가지말자..

  • 15. 그러면
    '16.9.24 4:50 PM (175.209.xxx.57)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최선을 다해라.

  • 16. 앞으로도
    '16.9.24 4:51 PM (39.118.xxx.106)

    지금처럼만!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한다.

  • 17. 제가
    '16.9.24 4:55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많이 아파서요
    엄마 없어도 꿋꿋이 바르게 잘 살수있는 판단력을 지니고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아프지말고...
    두아이 전부...

  • 18.
    '16.9.24 5:01 PM (73.222.xxx.44)

    네 어머니들 그렇게 할게요 ㅜㅜㅜ 나도 우리 엄마보고싶다 엄마 우리 며칠뒤면 보니까 내가 잘할게 너무너무 사랑하고 내가 평소에 표현없다고 섭섭해 하지 말아줘 내가 사랑한다그러면 맨날 안속는다 이러는데 진짜야 그리고 엄마가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도 잘 알아. 내가 성공해서 꼭 엄마 행복하게 해줄거야. 아빠가 지금 엄마 편하게 해주고 있지만 이제 내가 더 열심히해서 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만들어줄거야 사랑해 우울해하지말고 엄마 딸 엄마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 19. ..
    '16.9.24 5:05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고맙다.

    너무나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해줘서.. 기쁨을 넘치도록 주어서..

    조금만 더 편해지길..

  • 20. ...........
    '16.9.24 5:23 PM (180.131.xxx.65)

    언제나 네가 자랑스러워.
    네가 잘 살아갈거라 믿는다.

  • 21.
    '16.9.24 5:36 PM (49.174.xxx.211)

    건강하길

    좋은 배우자 만나길

    이 두가지밖에 없네요

  • 22. 우리
    '16.9.24 5:56 PM (175.121.xxx.145) - 삭제된댓글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자 좋은 결과 오기를 기도하께 엄마는 너희를 믿는다

  • 23. ..
    '16.9.24 6:03 PM (223.33.xxx.7)

    하고 싶은거 다 해
    엄마가 책임질게

  • 24. 딸아~
    '16.9.24 6:25 PM (180.224.xxx.157)

    저녁 먹고 이따 설겆이 좀 해~

  • 25.
    '16.9.24 6:25 PM (119.149.xxx.212)

    너 스스로 소중하게 대해주렴...

  • 26. 부지런해라ㅡ
    '16.9.24 6:30 PM (59.14.xxx.146)

    부지런해라ㅡ

  • 27. 제발
    '16.9.24 6:51 PM (220.121.xxx.167)

    말 좀 잘 들어라~~

  • 28. 사랑하는 이쁜 딸아~
    '16.9.24 7:38 PM (218.159.xxx.156) - 삭제된댓글

    제~발 방 좀 치우며 살자~~

  • 29. 딸에게
    '16.9.24 7:50 PM (211.193.xxx.74)

    평생 건강하기를 바래

  • 30. ....
    '16.9.24 8:59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못 믿을 게 사람이다

  • 31. 딸에게
    '16.9.24 9:08 PM (114.201.xxx.166)

    몸도 마음도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게 살자^^

  • 32. 모든사람에게
    '16.9.24 9:18 PM (174.110.xxx.219)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낭비하지말자. 한번 지나간 시간은 어떤것으로도 되돌릴수 없기깨문이죠

  • 33. 얘들아
    '16.9.24 9:46 PM (122.35.xxx.174)

    너를 지으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지 말아라

  • 34. 생후 24일차 아들에게
    '16.9.24 10:26 PM (58.140.xxx.136)

    부디 아프지 말고 자라길
    널 만나기 위해 엄마아빠는 13년을 기다렸단다.
    늙은 부모에게 와줘서 대견하고 고맙다

  • 35. ㅋㅋ
    '16.9.25 1:48 PM (59.18.xxx.136)

    앞으로 갈길이 멀구나 숫자,한글,영어,산수 등등 힘내라 딸아 즐겨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491 맞벌이 독박육아집안일 정말 지치네요. 28 정말싫다 2016/09/25 8,234
600490 경비실에 택배가 없어졌네요,,,,ㅠㅠ 3 ... 2016/09/25 2,049
600489 4차원이 비하하는 단어인가요? 12 ........ 2016/09/25 1,877
600488 82에서 패륜아들 찾는 아버지 글 기억나시는 분? 8 패륜아 2016/09/25 2,328
600487 외식 창업반 수강해보신분 계신가요? 제발 2016/09/25 402
600486 시댁에서 아기 이뻐하는게 불편해요 21 강아지사줘 2016/09/25 10,953
600485 오랜만에 성균관 스캔들 20편을 다 봤어요. 5 토요일밤에~.. 2016/09/25 1,922
600484 ... 6 .. 2016/09/25 620
600483 2000 년 12월생이면 만나이로 몇살인가요? 3 . . . 2016/09/25 920
600482 폴더폰쓰는 중학생 있나요? 5 ... 2016/09/25 1,779
600481 속상 하네요 3 2016/09/25 939
600480 오래된 아파트 전세주고 새아파트 전세가는것... 6 고민 2016/09/25 2,611
600479 고등9월 모의고사 성적나왔나요 ? 7 2016/09/25 1,862
600478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게 더 외롭고 힘드네요. 18 시절인연 2016/09/25 4,472
600477 4 2016/09/25 676
600476 갑자기 방귀가 너무 잦아졌어요;;; 3 왜? 2016/09/25 2,752
600475 소화기 집에 있나요? 4 2016/09/25 770
600474 시댁 동네 빌라 거주민들 꼴같잖은 갑질 9 ... 2016/09/25 4,285
600473 집나왔는데 어디서 자야할지 28 2016/09/25 7,372
600472 최민희"청와대 고급침대 등 살림살이, 목적 밝혀라&qu.. 5 2015년기.. 2016/09/24 3,084
600471 33평 이사비용 알려주세요 3 2016/09/24 2,814
600470 시금치가 매우 가는것도 있네요 1 2016/09/24 422
600469 [펌] "경주지진, 전조현상이면 향후 8.0 강진 가능.. 9 지진 2016/09/24 5,244
600468 Sos)에몬스 4인 식탁유리가 깨졌는데 유리 구입될까요? 2 에몬스 2016/09/24 901
600467 압구정동사시는분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 느끼지않으시는지? 10 서울 2016/09/24 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