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안 걸고 낚는 분들은 글쓰기 권한 일주일이라고 금지 시키는 기능

[...]

만들면 좋겠네요

기껏 열내서 댓글 달면

낚인거라니..

[ㅇㅇ]

그건 그렇다치고 이상하게 전 댓글 다는 것마다 다음날 와보면 글이 사라져 있음...... ㅜㅜ

[. .]

맞아요.
저도 저아래글에 댓글 달았다가 지웠어요.
어쩐지 밑에 붙은글이 좀 이상하다했더니 미즈넷글이라고.
펌이라고 표기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세상에 참 허언증있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건 사기꾼심성이에요.
아님 관종이거나

[낚인거]

낚인거 맞아요. 저는 딱 읽는데 벌써 느낌이 낚시같더라고요. 글이 윗부분이랑 아랫부분이랑 글쓰는 입장이 다른 사람이 쓰는 글이었고, 또 내용도 누가 봐도 며느리 미친년 되는 글이잖아요.

제가 볼 땐 어디서 퍼왔다기 보다는 실화에서 좀 더 살을 붙여서 자기가 싫어하고 질투하는 여자를 욕먹이려고 작정하고 쓴 글 같아요.

[..]

그리고, 단순히 퍼온게 아니라, 윗부분은 퍼왔다 치더라도 아랫부분은 "시어머니"인 척까지 해대면서 글쓴이가 연기까지 한거에요. -------뭘 달라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정상이다. ---------->>> 이 부분부터는 다른 사람이 쓴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ㅇㅇ]

그 아이피 여혐환자예요
결혼하면서 깨진건지 아주 중증입니다.
댓글에서 여러번 느꼈어요

[ㅇㅇ]

그렇게 퍼오고 여러사람이 욕하는거 즐기는거죠.
여자들 끼리 싸우라고.

[그러게요]

낚시 밝혀졌는데 낚시여도 상관없어요. 저런 며느리 존재해요. 이러면서 욕하는 분들 진짜 ㅡㅡ;;;;

나도 며느리지만 그 며느리 욕 한바가지 해주려고 댓글 읽어오다가 거짓말로 살 붙인 거 발각되는 부분에서 기함했네요. 초등교사 혐오남인듯

[그러게요]

헐 절취선 달고 떡밥 그만주자고 댓글 다니까 글 바로 지웠네요 ㅡㅡ

[쓸개코]

하루에도 몇개씩 쓰는분들 몇분 계시죠..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일부러 판까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