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정돈 잘해놓은 부엌 사진

있을까요? 조회수 : 6,093
작성일 : 2011-08-25 23:45:24

저 지금 부엌 다 엎었어요

도저히 내가 정리 했어도 뭐가 뭔지

요령도 모르겠고 그런거 잘해 놓은 부엌 사진이나

블로그 있을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너무 싫어지려고 해요

왜이리 정리를 저는 못할까요

우울하네요

IP : 222.116.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수첩
    '11.8.25 11:47 PM (61.84.xxx.139)

    82쿡 주인장님 부엌 리모델링 과정샷 한번 참고해보세요.

    다른 블러그들은 잘 모르겠고,

    주인장님 부엌은 실제로 사진으로 올라오는 음식이 여기서 만들어지는구나...싶어서,,

    그릇이며, 주방도구며... 가끔씩 보게돼요.

  • 2. 예쁜솔
    '11.8.25 11:49 PM (59.15.xxx.236)

    일단 바닥... 전 바닥에서 이불깔고 같이 자기 해봤는데
    무릎 나갔어요.
    제 아이가 밤에 잘깨서 달래려고 안고 얼러주는걸 마니 하는데
    바닥에서 자다가 애들고 어익후 하면서 직립 자세로 몇번 하니 한쪽 무릎이 바로 하룻밤 만에 망가지더라고요.
    리클라이너는 전 다른방에 두고 써요. 애랑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다 지루해지면 그 방 가서 수유도 하고 같이 졸기도 하고... 애가 막 울다가 제가 딴 방에 델고 간다든지 베란다에 나간다든지 하면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지 싹 그칠때가 많더라고요.
    암튼 저는 아기침대는 필수품인거 같아요. 기저귀 하나를 갈아도 바닥에서 하면 허리 아파요.

  • 3.
    '11.8.25 11:55 PM (125.146.xxx.106)

    어머 야심한 시각에 어째 일을 저지르셨데요.
    한꺼번에 하려들면 질리는데 한 귀퉁이씩 쪼금씩만 하시지..
    암튼 버릴건 최대한 버리는게 상책입니당.

  • 4. ....
    '11.8.26 12:43 AM (180.211.xxx.186)

    일단 버릴거부터 먼저 버리세요 아마 엄청나올겁니다

  • 5. 해피
    '11.8.26 12:41 PM (110.14.xxx.164)

    사퇴하면서 복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하더니 급식 예산 집행하지 말라고 했나보죠?
    고약하고 나쁜 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6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나이들수록 2011/09/06 2,130
10135 아!! 이건 안(安)이야! 4 safi 2011/09/06 1,357
10134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적금이자 2011/09/06 1,516
10133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1,770
10132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2,090
10131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2011/09/06 1,247
10130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1,385
10129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2,582
10128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914
10127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2,056
10126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2,673
10125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1,801
10124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3,144
10123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2,039
10122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1,407
10121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1,173
10120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1,472
10119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4,474
10118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1,592
10117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2,892
10116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1,229
10115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1,518
10114 캐릭터 옷 입히면 촌스런 엄마인지. 15 -- 2011/09/06 1,976
10113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2,077
10112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