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부엌 다 엎었어요
도저히 내가 정리 했어도 뭐가 뭔지
요령도 모르겠고 그런거 잘해 놓은 부엌 사진이나
블로그 있을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너무 싫어지려고 해요
왜이리 정리를 저는 못할까요
우울하네요
저 지금 부엌 다 엎었어요
도저히 내가 정리 했어도 뭐가 뭔지
요령도 모르겠고 그런거 잘해 놓은 부엌 사진이나
블로그 있을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너무 싫어지려고 해요
왜이리 정리를 저는 못할까요
우울하네요
82쿡 주인장님 부엌 리모델링 과정샷 한번 참고해보세요.
다른 블러그들은 잘 모르겠고,
주인장님 부엌은 실제로 사진으로 올라오는 음식이 여기서 만들어지는구나...싶어서,,
그릇이며, 주방도구며... 가끔씩 보게돼요.
일단 바닥... 전 바닥에서 이불깔고 같이 자기 해봤는데
무릎 나갔어요.
제 아이가 밤에 잘깨서 달래려고 안고 얼러주는걸 마니 하는데
바닥에서 자다가 애들고 어익후 하면서 직립 자세로 몇번 하니 한쪽 무릎이 바로 하룻밤 만에 망가지더라고요.
리클라이너는 전 다른방에 두고 써요. 애랑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다 지루해지면 그 방 가서 수유도 하고 같이 졸기도 하고... 애가 막 울다가 제가 딴 방에 델고 간다든지 베란다에 나간다든지 하면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지 싹 그칠때가 많더라고요.
암튼 저는 아기침대는 필수품인거 같아요. 기저귀 하나를 갈아도 바닥에서 하면 허리 아파요.
어머 야심한 시각에 어째 일을 저지르셨데요.
한꺼번에 하려들면 질리는데 한 귀퉁이씩 쪼금씩만 하시지..
암튼 버릴건 최대한 버리는게 상책입니당.
일단 버릴거부터 먼저 버리세요 아마 엄청나올겁니다
사퇴하면서 복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하더니 급식 예산 집행하지 말라고 했나보죠?
고약하고 나쁜 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136 |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 나이들수록 | 2011/09/06 | 2,130 |
10135 | 아!! 이건 안(安)이야! 4 | safi | 2011/09/06 | 1,357 |
10134 |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 적금이자 | 2011/09/06 | 1,516 |
10133 |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 나라냥 | 2011/09/06 | 1,770 |
10132 |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 slr펌 | 2011/09/06 | 2,090 |
10131 |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 | 2011/09/06 | 1,247 |
10130 |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 키 때문에 .. | 2011/09/06 | 1,385 |
10129 |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 이해불가 | 2011/09/06 | 2,582 |
10128 | 아이허브 열리나요 1 | 미네랄 | 2011/09/06 | 914 |
10127 |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 여봉달 | 2011/09/06 | 2,056 |
10126 |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 피부 | 2011/09/06 | 2,673 |
10125 |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 gg | 2011/09/06 | 11,801 |
10124 |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 속타는 엄마.. | 2011/09/06 | 13,144 |
10123 |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 아이엄마 | 2011/09/06 | 2,039 |
10122 |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 트윗펌 | 2011/09/06 | 1,407 |
10121 |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 부탁드려요 | 2011/09/06 | 1,173 |
10120 |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 | 2011/09/06 | 1,472 |
10119 |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 두아이맘 | 2011/09/06 | 4,474 |
10118 |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 소화불량 | 2011/09/06 | 1,592 |
10117 |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 1년차새댁 | 2011/09/06 | 2,892 |
10116 |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 허걱 | 2011/09/06 | 1,229 |
10115 |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 ㅇㅀ | 2011/09/06 | 1,518 |
10114 | 캐릭터 옷 입히면 촌스런 엄마인지. 15 | -- | 2011/09/06 | 1,976 |
10113 |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 한식기 | 2011/09/06 | 2,077 |
10112 |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 세우실 | 2011/09/06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