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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매너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6-09-23 15:59:18
4살짜리 꼬마가 이사와서 새벽부터 밤낮으로 뛰어다니고
애봐주는 할머니는 마늘 빻고
그 할머니 없는 주말엔 부부가 집어던지고 싸우고 애 울고

좀 조용히 해달라면 적반하장으로 난리치고
중재가 필요할거같아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직접 얘기안한다고 또 난리에
얼마전부터는 날도 좋아 문열어놨더니
온방에 돌아다니며 이불털고
지금은 위에서 뭔물인지 뿌려대서 베란다에 있던 골프백
홀랑 젖었네요.ㅠ

이사 가고싶어요!
IP : 219.251.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6.9.23 4:04 PM (1.244.xxx.5)

    이 정도면 이판사판으로 나가야죠.
    그걸 왜 다 참고 계십니까?

  • 2. 에구
    '16.9.23 4:07 PM (116.122.xxx.246)

    천하다는게 저런 윗집 인간들을 두고하는 말이죠 .... 정말 고생이겠어요...

  • 3.
    '16.9.23 4:07 PM (175.223.xxx.31)

    윗집애 자는시간 파악해서 우퍼틀고 고무망치로 천장치세요. 애들 못자면 윗집에서 알아서 내려옵니다.

  • 4. 노을공주
    '16.9.23 4:14 PM (211.36.xxx.172)

    저는 그래서 탑층으로 이사했어요..ㅠ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말하기도 싸우기도 지쳐서요..
    탑층이라 여름에덥고 겨울에 춥지만 층간소음 없는걸로 모든게 상쇄되네요

  • 5. 이사가세요
    '16.9.23 4:22 PM (223.62.xxx.149)

    답 없어요...
    나가시는 날 현관문에 똥칠 예쁘게 해주시고 나가세요..

  • 6. ...
    '16.9.23 4:22 PM (220.122.xxx.228)

    층간소음 전문카페 있어요. 가입하시구요
    아래층에서 위층에 직접 찾아가는건 하지마세요 - 법에 저촉될수있어요. 경찰신고되면 가해자가 될수있어요(욕,폭력 오가지 않더라도 찾아가는것만으로도)
    단, 아래층에서 위층에 보복소음 일으키는건 걸리지 않습니다. 얼굴대면하지말고 이방법으로 하셔야해요.
    다이소 고무망치랑 스피커 준비하세요. 사용방법은 각종 카페,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7. 매너
    '16.9.23 4:24 PM (219.251.xxx.14)

    정말 저렇게 까지 해야된다는게 슬퍼요 ㅠ
    왜 이렇게 개념없는걸까요

  • 8. ...
    '16.9.23 4:24 PM (220.122.xxx.228)

    그리고 윗집이 또라이인것같은데 혹시 찾아오더라도 함부로 대면하지마시구요. 진짜 싸이코패스일수도 있잖아요.

  • 9. 매너
    '16.9.23 4:24 PM (219.251.xxx.14)

    관리사무소에서는 방솟 해준다더니
    감감무소식이구요 ㅠ
    홧병날거같아요!

  • 10. 관리소
    '16.9.23 4:31 PM (211.219.xxx.180)

    관리소에서 중재를 해줘야죠. 층간소음위원회 소집을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이웃사이센터에도 문의해보시고, 그런데 안하무인인 사람을 윗집으로 두면 방법이 없어요.
    결국에 두집중 한집이 이사가야 해결되요.

  • 11.
    '16.9.23 5:02 PM (211.109.xxx.170)

    그래도 자꾸 관리실에 항의하고 엘리베이터에 경고문 써서 붙이라고 하세요. 뜨끔해서 좀 자제할 겁니다.

  • 12. 미친
    '16.9.23 9:17 PM (1.232.xxx.217)

    요즘같이 문 열어놓고 있는 계절에 물을 막 뿌리면 어떡해요? 와 진짜 미친건가
    유리창 청소도 그래서 비오는 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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