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신맛 짠맛 이 기본만 들어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몇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많이 쓰는 이탈리안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에 (기름 ) 레몬즙 (신맛 ) 소금 (짠맛) 설탕(신맛이 강할경우 ) 들어가는 거구요
한국인들 입맛에 맛는 오리엔탈 드레싱은
참기름 식초 간장. 이 기본인거죠..
즉 이렇게 기름 1종류, 신맛내는 것 1종류, 짠맛 내는것 1종류에다가 넣고 싶은 재료를 가감해서 넣으면 그게 바로 샐러드 드레싱..
위의 오리엔탈 드레싱에 고춧가루 와 설탕을 추가하면 한국식 샐러드인 겉절이가 되는거구요..
기름의 영역에 들어갈수 있는 것들
: 올리브 오일, 포도씨 오일등 각종 기름, 고추기름, 마요네즈 같은 것들 (기름은 아니지만 요거트도 이에 해당될수 있을것 같네요)
신맛의 영역
: 식초, 레몬즙, 오렌지 쥬스, 토마토 등
짠맛의 영역
: 소금, 간장, 액젖등
위 세가지로 기본 맛을 낸다음
통깨, 각종 허브, 치즈, 태국고추, 꿀 이런걸로 맛을 더 풍성하게 꾸며주시면 됩니다.
샐러드에 대한 질문이 가끔 올라오길래..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 적어봤습니다.
샐러드가 참 좋은데.. 한국식 반찬문화와 아무래도 안 어울리는 경향이 있죠... 의식적으로 먹지 않는 이상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