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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을 위해 한 몸 아끼지 않고 화재 건물로 다시 뛰어들다 참변을 당한 20대 젊은이의 희생이 참 고맙고 안타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룸 화재사건 넘 안타깝네요.
명복을 빌어요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6-09-22 09:24:27
IP : 220.121.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6.9.22 9:26 AM (175.123.xxx.137)네.
어제 저녁에 뉴스에서 봤어요.
본인은 쓰러질줄 몰랐겠죠~~ 착한사람들만 가는것같아 안타깝고 그 분엄마 보니 너무 마음아파요.2. 쓸개코
'16.9.22 9:31 AM (121.163.xxx.64)당연한 거지만 의사자 선정 해줘야죠.
3. ㅠ
'16.9.22 9:36 AM (183.99.xxx.190)마음 너무 아파요.
사람들을 깨우러 갈까 말까 조금은 망설였겠죠.4. 의로우신 분.
'16.9.22 9:38 AM (121.139.xxx.24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16.9.22 9:42 AM (1.224.xxx.44)뉴스에서 직전 cctv보니
더 안타까웠어요.
아이고 그 아이 아까워서 어쩐데요.ㅠ6. ..
'16.9.22 9:48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부모님 인터뷰 봤는데 울었어요저도 ㅜㅜ
부모님보니 알겠더군요
좋은분이라는게 보였어요
안타까워요7. dd
'16.9.22 10:20 AM (115.22.xxx.207)진짜 부모님 보니 알겠음..
8. ㅠㅠ
'16.9.22 10:26 AM (124.195.xxx.178) - 삭제된댓글도인의 명복을 빕니다..
9. ㅠㅠ
'16.9.22 10:27 AM (124.195.xxx.178) - 삭제된댓글헉 오타인데 삭제가 안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ㅠㅠ
'16.9.22 10:30 AM (124.195.xxx.178)저도 방송 봤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ㅠ.ㅠ
'16.9.22 11:13 AM (58.231.xxx.7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2. ㅜ.ㅜ
'16.9.22 1:2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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