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다리다친 라온이보고 꼼짝말라고 한후에
밤에 찾아가잖아요
그때 전각? 그 밑에서 절뚝이며 나오는데
큰 내관옷에 쌓인 작은 몸이
너무 애처롭기도하고 귀엽고
다친 강아지 보는 느낌이였어요
내가 세자였어도 애처롭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업어주고 달래주고 싶은 마음일것 같아요
오랜만에 넘 이쁜 커플 보느라 드라마 폭 빠져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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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 너무 귀엽네요
꽃내관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6-09-21 01:17:25
IP : 223.62.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9.21 1:24 AM (49.142.xxx.181)저두요 ㅠㅠ 비맞은 강아지같아요 ㅠ 애처롭고 귀엽고
2. 넹
'16.9.21 2:22 AM (211.198.xxx.156)첨엔 좀 아역이미지땜에 긴가민가했는데 볼수록 남주랑도 어울리고 귀엽고 애처롭고 작은 체구에 그렁그렁한 눈망울이 딱이에요
3. 연기도
'16.9.21 7:40 AM (58.231.xxx.76)잘해서 보기편해요.
4. ..
'16.9.21 9:10 AM (180.229.xxx.230)여주가 미성년이라 뽀뽀이상 진도가 안나가네요 ㅋ
그래도 라온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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