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도 덥지도 않고 선선하니 짧은 가을이지만 청명한 날들 즐기려고요
낮이 짧아져서 7시에도 어두워지는건 좀 쓸쓸해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도 생각하며 설레이는 저녁 시간이네요
그러네요...25도정도가 딱 좋아요
낮에도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은 시원하고..
햇빛 받으며 좀 걸어다녔어요..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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