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가진 주택이 있는데
거기 전세금받아두신 걸 지인에게 빌려주신 거 같아요.
제가 통장을 보려고 한게 아니라
어머니가 무슨 환급받을 게 있으셨는데
그거 맞게 들어왔는지 확인해달라 하셔서 보다가
지인에게 거의 1억 가까이 돈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 지인아줌마는 이 지역에서 숙박사업 크게하는 분이구요.
신랑에게 알려서 필사적으로 그 지인아줌마에 대한 정보를 캐냈는데 세월호사건으로 관광사업이 힘들어져서
더이상 대출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이사실을 안다는건 어머님은 모르세요.
제가 왜 대여라고 생각하냐면
저희 몇년전 결혼때 전세금도 시어머니가 주셨는데
그때 아주머니에게 빌려주었던 돈이라 하시며 주셨어요.
그때도 전 식겁했고(목돈을 그렇게 타인에게 맡겨둔다는게)
신랑도 그당시에 아주 크게 화를 냈는데..ㅠㅠ
이 사실을 어찌해야하는지 신랑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하는 눈치인데 제가 나서야 하는지 아니면 아주버님(미혼)께라도말씀드려볼가요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휴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6-09-17 05:25:06
IP : 113.52.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른척 하세요
'16.9.17 5:27 AM (222.101.xxx.228)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2. @@
'16.9.17 7:45 AM (119.18.xxx.100)며느리는 가만 있는 겁니다..
무슨 덤탱이 덮어쓸려구요..3. 착각은 자유
'16.9.17 8:33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님 돈도 아닌데 뭣이 걱정일까요?
4. 그냥
'16.9.17 8:49 AM (121.174.xxx.129)속상하고 왠지 떼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겠지만
모른척하세요
더군다나 남편이 그부분은 건드리지 않고 싶다잖아요5. ........
'16.9.17 11:0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시댁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취급해 달라는 이곳에서
시모 돈 1억은 남의 돈이 아닌가 봅니다.6. ...........
'16.9.17 11:05 AM (180.131.xxx.65)시댁(시부모)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이라는 이곳에서
시모 돈 1억은 남의 돈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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