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판박이인 딸..
작성일 : 2016-09-15 21:30:06
2189190
저희 둘째가 아직 어리긴 하지맠
나날이 저를 닮는 거 같아요.
긴가민가했는데
어릴때 사진을 부모님이 보내주셨는데 저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랐네요.. ㅎㅎ
보통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해서 남편을 닮을 줄 알았더니
둘째라 그런가 저랑 판박이예요. 눈코. 얼굴형..
엄마랑 똑닮은 딸 케이스 주변에 많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IP : 223.62.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9.15 9:33 PM
(211.36.xxx.116)
저희 모녀요.
어릴 적 친구들이 제 딸아이 사진 보면 빵터집디다....
2. 네이네이
'16.9.15 10:16 PM
(119.70.xxx.159)
-
삭제된댓글
저희 모녀요.2 2 2
백일 때 남편 친구가 아기를 보고 그러더군요.
만주 봉천에 갖다놔도 찾겠다고요.
초등 1학년때 학교에 갔더니 어떤 아이가 제 딸을 데리고 나타났어요.
제 딸한테 그러더래요. 0 0 야 니네 엄마 왔어. ㅋㅋ
암튼 딸내미 학교에 가면 애써 딸아이 안찾아도 됩니다.
누군가가 반드시 저희 딸을 데리고 오든지
아니면 0 0 어머니 0 0 저기 있어요. 라고 가르쳐 준답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7478 |
지금 고속버스안인데.. 4 |
.. |
2016/09/16 |
2,362 |
| 597477 |
곤드레밥 어떻게 하나요? 가르쳐주세요.. 흑 6 |
곤드레.. |
2016/09/16 |
1,722 |
| 597476 |
사자헤어 요새 가보신분? 15 |
... |
2016/09/16 |
5,436 |
| 597475 |
82수사대)무한도전 중국에서 촬영한적 있나요? 5 |
ㅇㅇ |
2016/09/16 |
1,193 |
| 597474 |
강수정이 새로 시작하는 사이다 보셨나요? 재미없네요 10 |
. |
2016/09/16 |
6,368 |
| 597473 |
원두캐니스터?보관함?도자기로 된 제품 찾아요 1 |
ㅡㅡ |
2016/09/16 |
471 |
| 597472 |
저도 늦게 시험 붙었는데요... 6 |
시험 |
2016/09/16 |
3,373 |
| 597471 |
호텔 비매너 화나네요. 1 |
. |
2016/09/16 |
1,538 |
| 597470 |
추석지나고 뭐하세요. 월욜부터 일에대한 압박때매.. 1 |
가을 |
2016/09/16 |
756 |
| 597469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서울대 기독교 모임이 있다는군요 4 |
쿡쿡이 |
2016/09/16 |
718 |
| 597468 |
외국에서 음식을 해주려는데 식재료 싸갈 좋은 방법이 있나요 8 |
ㅇㅇ |
2016/09/16 |
840 |
| 597467 |
좋은남자 있을때 결혼하세요 진리에요 28 |
.. |
2016/09/16 |
15,600 |
| 597466 |
농담이 안 통하는 사람 의외로 많나요? 21 |
농담 |
2016/09/16 |
5,947 |
| 597465 |
(내용추가)밥하나 못해먹는 아빠 46 |
아진짜 |
2016/09/16 |
7,710 |
| 597464 |
일본어 독학 중1여학생....능력시험을 보고 싶대요 4 |
딸엄마 |
2016/09/16 |
1,257 |
| 597463 |
전주에 살기 좋은 동이 어디일까요? 3 |
전주문의 |
2016/09/16 |
1,934 |
| 597462 |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소화 작용되는 성분이 있나요? 13 |
아메이메 |
2016/09/16 |
9,463 |
| 597461 |
허지웅이 자기차 팔고 애절하게 후배 이름 부르면서 뛰어갈때 28 |
엄마니까 |
2016/09/16 |
24,061 |
| 597460 |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강아지 호텔 일산에 맡겨보신분? 1 |
강쥐사랑 |
2016/09/16 |
1,109 |
| 597459 |
진심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6 |
진심 |
2016/09/16 |
1,906 |
| 597458 |
아는 중국남자애가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 13 |
와앙 |
2016/09/16 |
6,570 |
| 597457 |
허지웅 ..살림 잘하네요..대박.ㅎㅎ 9 |
깔끔쟁이 |
2016/09/16 |
7,850 |
| 597456 |
재건축 아파트의 길냥이들. 5 |
파란하늘 |
2016/09/16 |
1,289 |
| 597455 |
남편이 제가 허리 아파 누워있는게 9 |
남편 |
2016/09/16 |
4,313 |
| 597454 |
본인은 작은데 아들은 키큰경우 20 |
혹시 |
2016/09/16 |
3,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