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거주하기에 앞서 요리를 배울 계획이에요. 해외 살아보니 서양음식을 잘 알지 못하고 못 하니까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서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을 들으려고 했더니, 자격증반 다녀본 사람들이 다들 말리면서 별로 배우는 것 없다고 하고, 어차피 현지요리와는 다를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서양요리의 기본을 배울 수 있지 않나 했는데, 반응이 부정적이었어요. 그러면 아예 실생활에 쓰임이 많은 브런치반을 수강할까요? 현지에서 쓰기에 양식조리자격증반 또는 브런치반 중에 뭐가 유용할까요? 아니면 유용한 다른 과정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해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요리학원 과정 추천해주세요.
해피데이82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6-09-15 14:47:58
IP : 116.39.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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