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가는 여자들 티나게 쳐다보는 거

짜증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6-09-15 09:45:11
저희 아빠요. 육십대 초반인데
젊을 때부터 티나게 그래요.
십대 여학생이든 오십대 아줌마든 다 봐요.
그렇게 여자가 좋으면 이혼하고 이여자저여자 다 만나고 사시던가
바보같이 착한 엄마 만나서 장손이라고 온갖 제사 다하고 홀시어머니
생활비 다 대고
오십대 이후에 눈치보인다고 제 발로 스스로 퇴사하시고
모은 돈으로 아들한테만 투자하셨고요. 그 아들 아직도 나이 삼십 백수에요.
아버진 밥 하나 못차려먹어서 엄마가 매 끼 다 차려줘야 먹어요
설거지 한 번을 안해요.
엄마는 왜그러고 살까요

전엔 제가 다니는 성당에 와서 저랑 친한 수녀님을 궁금해하시던데
그 때도 뭔가 징그럽고 추잡스런 기분에 수녀님 보여드리지 않았고요.
얼굴 몸매 티나게 쳐다봐서
나무 싫어요
고개까지 돌리며 볼 때도 있어요.
왜 엄마는 그런 행동을 저지하지 않죠?
엄마도 문제있다고 봐요.
자식한테 안부끄럽나요?
지금 부모님하고 좀 관계가 안좋은 상태인데
아버지 저런 행동 떠올라서 구역질까지 나요.
제가 그만하라고 지금와서 말하면
너무 충격이겠죠?
한나라당 물고 빨고 박근혜 찬양하고 제 정치관 듣고 서울가더니 이상한 사상에 세뇌되었나 그러세요.
경상도 남자들 너무 싫은데
죄다 선 구해주는 남자들도 맞벌이 필수에 경상도 새누리빠 골수 집안 아들들... 차라리 그런 남자랑 살바에 제가 벌어 편하게 풍족하게 혼자 살래요.
제가 사귀는 남자친구는 이것저것 트집잡고...
결혼식도 경상도 에서 원하는 성당에서 해야한대요.
진짜 답답하고 저한테 왜그리 강요하는지...
지저분한 행동이나 고치든가
연 끊고 결혼해서 이 집구석 탈출하고 제 뜻대로 살래요.
IP : 112.214.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9.15 10:05 AM (39.7.xxx.58)

    헉..제가아는사람도 경상도남자 30대후반정도되었는데
    몸에나 옷이 괜찮은 여자있음 위아래로 쭉훑고 고개아예돌리고 대놓고 스캔해요 신기하네요.. 그런사람들 습성 궁금해요 바람둥이 스타일같긴 해요 이여자 저여자 웃음 날리고요

  • 2. 헐..
    '16.9.15 10:06 AM (39.7.xxx.58)

    챙피한걸 잘모르는 사람들 같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거같네요

  • 3. ㅇㅇ
    '16.9.15 10:12 AM (61.106.xxx.105)

    개저씨들이 전신스캔하면 눈빛폭행당한것같아요

  • 4. ....
    '16.9.15 12:05 PM (211.232.xxx.43) - 삭제된댓글

    그냥 봐 주세요.
    그런 양반들은 나이들어도 못 고쳐요.
    80대가 되어도 하는 짓이 똑 같아요.
    이 여자, 저 아가씨 다 데리고 자고 싶어도 능력은 안되니 우선 눈으로 맛보고 감상이라도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66 실리콘백에 넣었더니 재료에서 고무냄새가 나요 1 ........ 21:55:49 109
1790065 김밥에 햄, 불고기말고 단백질 뭐 넣을까요? 4 ... 21:55:34 171
1790064 쳇지피티 이용료 내고하는분 있나요? 2 .... 21:50:36 199
1790063 귀여워서 난리난 태권도학원 어린이 3 .. 21:50:18 461
1790062 10년동안 돈모으라고 21:50:09 337
1790061 미운우리새끼 김민종 나오는데 노래 21:48:10 411
1790060 이런 치매도 있나요 1 21:46:44 371
1790059 남편친구들의 모임에서요 16 ?? 21:45:58 866
1790058 최강록 공유랑 닮은꼴? ㅋㅋㅋ.jpg ... 21:45:17 232
1790057 1인가구 많아도 국가에서 뭘해주겠어요 2 ㄱㄴㄷ 21:44:08 158
1790056 제로음료 먹고도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111 21:42:06 98
1790055 슥닷컴은 첫가입해도 쿠폰 한장이 없네요 1 헤이 21:38:21 121
1790054 분당 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5 관념 21:35:02 692
1790053 어제 오픈런해서 두쫀쿠샀는데 10 ㄱㄴ 21:13:20 1,534
1790052 딸이 명품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라는데요. 26 선택 21:08:38 2,324
1790051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0 00 21:06:46 1,111
1790050 야채튀김 재료는 7 야채 21:03:27 566
1790049 노후준비 ㅡ 47세 5 노후 20:59:32 1,961
1790048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12 .. 20:59:18 889
1790047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8 20:58:36 1,316
1790046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5 갱년기 20:56:48 586
1790045 입양아라도 해야하나요? 수술동의서 12 ㅇㅇ 20:52:21 1,588
1790044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9 20:49:40 1,310
1790043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6 ㄹㅇ 20:48:24 1,014
1790042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8 00 20:44:33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