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혼자 밥먹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5,112
작성일 : 2016-09-14 15:24:01

회사에 10조까지 라인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알바생들이에요 20대초반에서 20대 중반들 남자, 여자 사원들


1조에 10명 많게는 13명까지 팀이되고 같이 일을하게되는데

점심때 식당에서보면  다 따로 밥먹어요

예전만해도 그래도 같은팀이니까 의무적으로 밥을 먹었는데

지금은  절대 안그래요,,

안친하거나  그러면 같은 팀(소속)이라도   같이밥안먹고 혼자밥먹네요





IP : 27.117.xxx.2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도 아니고
    '16.9.14 3:26 PM (223.62.xxx.67)

    배고플 때 옆에 누구 없으면 혼자 먹지 굶어요??

  • 2. ....
    '16.9.14 3:30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서로 떠먹여 줄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유난일까요?
    전 20년 전 부터 혼자 밥 먹고,술 마시고,여행도 다녔어요.

  • 3. ..
    '16.9.14 3:32 PM (220.88.xxx.215)

    스마트폰 쓰면서 서구적 개인화에 눈뜬거죠
    자신의 개성이 중요한만큼 아무하고나 사귈수없는겁니다

  • 4. ..
    '16.9.14 3:33 PM (220.88.xxx.215)

    머리만 맞대면 서로 경쟁 비교질해야하는 세상이 피곤하기도 하고

  • 5. ㅇㅇ
    '16.9.14 3:35 PM (1.236.xxx.30)

    장단점이 있겠지만 남의식하고 눈치보며 원치 않는 행동 하는것 보다 나은거 같아요

  • 6. 30대 초반인데요
    '16.9.14 3:37 PM (223.62.xxx.17)

    불편해요
    안친한데 같이 밥먹어야 되는게요
    그리고 싫은데 억지로 모여서 강제로 다같이 밥먹는 것도 싫구요

    대학생때도 여대라서 더 그랬는지 몰라도
    개인주의가 강해서 밥 혼자 먹는 애들 많았구요

  • 7. 40후반 아줌마
    '16.9.14 3:37 PM (116.34.xxx.220)

    전 친하지 않은 사람과 밥먹기 싫어요.
    그냥 혼자서 편하게 먹는게 나아요.

  • 8. 이런
    '16.9.14 3:38 PM (114.204.xxx.21)

    문화 정착됐음 좋겠어요~혼술 혼밥 편해요

  • 9. timeheals
    '16.9.14 3:40 PM (1.217.xxx.180)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요즘 3-40대들보단 성향 자체가 더 개인주의화 돼서 그렇지 않을까요...

  • 10. ...
    '16.9.14 3:44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대학 학부제가 일반화되면서 혼밥이 더 익숙해졌어요. 남의 눈 의식해서 배고픈데 굶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 11.
    '16.9.14 3:44 PM (223.62.xxx.55)

    돈나눠내기 신경안쓰고 뺏어먹히지도않고 좋은걸요. 드럽게 국물같이 안먹어도되고.

  • 12. ...
    '16.9.14 3:51 PM (121.146.xxx.218) - 삭제된댓글

    아닝... 나이 20살 넘개 먹었는데
    혼자서 밥을 못먹는게 더 엽기입니다.

  • 13. ...
    '16.9.14 3:51 PM (121.146.xxx.218)

    아닝... 나이 20살 넘게 먹고도
    혼자서 밥을 못먹는게 더 엽기입니다.

  • 14. ..
    '16.9.14 3:52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장딘점이 있는거 깉아요. 혼자가 편하긴 한데 일부러라도 밥 같이 먹으면서 친해질 기회기 있는 것도 좋은 일인데.. 알바생이면 길게 일할 것도 아니니 관계 형성에 에너지 쓰기 싫은거겠죠.

  • 15. ㅇㅇㅇ
    '16.9.14 3:53 PM (220.124.xxx.254)

    저밑에 스맛폰 쓰면서 혼술,혼밥 유행됐을거라는 글 올라왔던데 십년전에도 혼자서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는 저에겐 참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대학 다닐때 파파이스에 가끔 버거 먹으러갔는데 안면 익힌 점원이 친구들이랑도 좀 오세요~하는데 매상 올리고 싶은 멘트였는지 몰라도 좀 눈치없다고 생각. 그땐 혼자 밥 먹으러 다니는 사람, 특히 여자를 좀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가 있었죠. 스맛폰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어도 저는 요즘의 혼밥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직장 다닐때도 가끔 혼자 밥 먹으러다니는 것이 소소한 낙이었어요.
    같이 먹으면 아무래도 메뉴도 한정적이고 별로 얘기하고 싶지도 않은데 맞춰줘야 하잖아요.
    혼자 밥 먹을땐 오늘은 뭘 먹을까? 이런 고민도 즐겁고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는 것도 넘 좋더라고요.

  • 16. ...
    '16.9.14 3:54 PM (175.223.xxx.189)

    장딘점이 있는거 같아요. 혼자가 편하긴 한데 일부러라도 밥 같이 먹으면서 친해질 기회기 있는 것도 사회생활 측면에서 좋은 일인데.. 알바생이면 길게 일할 것도 아니니 관계 형성에 에너지 쓰기 싫은거겠죠.

  • 17. 00
    '16.9.14 3:59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남한테 관심꺼요
    혼자 밥을 먹든 이를 쑤시든..
    안그래도 피곤한 세상.

  • 18. ..
    '16.9.14 4:05 PM (180.224.xxx.155)

    혼자 밥도 못먹고 쇼핑도 못하고 영화도 못 보고 그런 사람들 보며 친구도 없나봐...뒷담화하고 촌스럽게 힐끗거리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고 이해안되요
    혼밥하는게 이런 글을 쓸만큼 특이한 일인가요?

  • 19. 원래
    '16.9.14 4:06 PM (171.249.xxx.167)

    혼자 잘먹었는데요....
    혼술은 쫌 그래도 혼밥은 오래됨.

  • 20. 오..
    '16.9.14 4:09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딸기체리망고씨
    방가.

  • 21. ㅋㅋ
    '16.9.14 4:27 PM (125.177.xxx.147)

    어성초 효과 좀 보시능가요? 마침 비염 절정인 환절기네요

  • 22. ㅋㅋ
    '16.9.14 4:30 PM (125.177.xxx.147)

    강제로 엮여서 밥을 꼭 같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 더 웃김

  • 23. 잘된 일
    '16.9.14 4:30 PM (203.226.xxx.95)

    남 눈치 보며 남 인생 사는 사람들. 오지라퍼. 상통하죠.
    혼밥- 혼술 해도 인간관계 더 진국인 사람 먾음요.

  • 24. 전 원래
    '16.9.14 4:39 PM (210.91.xxx.45)

    혼자 밥 잘 먹었어요....
    어릴 때부터...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25. ㅇㅇ
    '16.9.14 4:39 PM (121.173.xxx.195)

    딱히 이상할 거 있나요?
    배고프면 그냥 먹는거지.
    애초에 혼자라고 눈치보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내가 배 고파서 사먹겠다는데 뭐가 문제?

  • 26. ......
    '16.9.14 4:52 PM (61.80.xxx.7)

    저도 20년전 대학생때부터도 혼자 잘먹었는데...

  • 27. ㅇㅇ
    '16.9.14 5:39 PM (210.106.xxx.12)

    혼밥이 점점 편해져요 먹고싶은거 자유롭게 먹고 다니니편해요

  • 28. 혼밥하며 82하는맛
    '16.9.14 7:39 PM (121.162.xxx.212)

    혼밥이 진정한 맛.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메뉴 속도조절

  • 29. 며칠전에
    '16.9.15 12:54 AM (121.132.xxx.241)

    수원에 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12시가 넘어 그 관공서가 점심시간이라 1시에 다시 오라해서 저도 근방에 점심 먹으러 분식집엘 들어갔어요. 근데 그 작은 식당에 모든 테이블이 다 각각 혼자 먹는 사람들이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66 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프라하 02:35:10 342
1814665 강릉 첫 열대야…동해 역대 5월 기온 경신 온난화 02:19:24 167
1814664 50대에도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나요 2 어리ㅣ 02:13:23 382
1814663 명언 - 자신을 낭비하는 일 2 함께 ❤️ .. 01:56:51 372
1814662 KBS 개표방송 라인업) 한준호, 전현희, 오창석, 장성철, 김.. 14 ㅇㅇ 01:55:11 456
1814661 카톡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8 .. 01:35:13 1,403
1814660 뉴이재명세력은 김용남과 사라져야 7 ... 01:34:08 216
1814659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교회 다니시는 분께요..) 2 냥이 01:27:12 339
1814658 김용남(feat. 민주당) 6 .. 01:09:46 568
1814657 ... 2 nn 01:00:49 438
1814656 용인지역화폐 왜이래요?? 21 킹받 00:50:44 1,012
1814655 스타벅스충전은 0원 만들어놨는데 기프티콘온거 8 ㅇㅇㅇ 00:50:43 602
1814654 인테리어 정보 (아카이빙용) 3 꽃보다생등심.. 00:49:08 212
1814653 보증금 명의변경 가능할까요 00:46:00 124
1814652 조국 김용남 현재 누가이겨요? 18 ㅇㄷㄴㅋ 00:41:36 1,200
1814651 파리의 오늘 모습인데 13 132 00:34:05 1,209
1814650 시사타파 김용남 누나와의 통화 내용 4 .. 00:31:26 824
1814649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ㅇㅇ 00:29:48 137
1814648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김용남아웃 13 김용남아웃 00:17:51 2,595
1814647 6월시작입니다. 스타벅스 환불 15 00:13:40 1,169
1814646 4인실 코골이 아휴 6 참자 00:13:14 807
1814645 스벅 환불 계좌 인증되시나요? 6 , 00:13:12 470
1814644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4 엄마집 00:08:31 604
1814643 남편의 마지막 출근.. .. 00:05:43 1,240
1814642 etf 모으기신청 했는데요 9 Kunny 00:00:3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