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때 사촌형이 사촌 동생들에게 용돈 주나요?

.... 조회수 : 8,358
작성일 : 2016-09-13 16:50:32
큰집 큰아들이라 다른 사촌들보다 15살 정도 많은 40대고요.

동생들은 대학졸업후 공무원준비 등 취업준비생들인 경우요.

주는게 일반적인지 준다면 얼마가 적당한지요.
IP : 121.168.xxx.22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4:52 PM (211.211.xxx.31)

    안줘도 되지않을까요.. 삼촌도 아니고 사촌형이면..
    능력되면 주시;고 안되면 뭐..

  • 2. ㅇㅇ
    '16.9.13 4:52 PM (49.142.xxx.181)

    보통 고모 이모 삼촌도 대학 졸업한 조카들 안주죠.
    근데 주고 싶음 줄수도 있는거고..
    나이차이좀 있는 사촌 형제지간은 주기도 해요. 근데 대학 졸업했다면 안주죠 보통은.

  • 3.
    '16.9.13 4:52 PM (175.211.xxx.218)

    같은 항렬끼리는 용돈 주는거 아니죠. 게다가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대학졸업까지 했는데요.

  • 4. 주고 싶으면
    '16.9.13 4:54 PM (222.109.xxx.209)

    주는거죠..
    군대 간 애 얼굴 보면 주고 싶은데
    못 볼듯 ㅎ

  • 5. ....
    '16.9.13 4:54 PM (221.157.xxx.127)

    안 줍 니 다

  • 6. 큰며느리
    '16.9.13 4:55 PM (110.70.xxx.187)

    그거 아무 소용없어요 하지 마세요

  • 7. ..
    '16.9.13 4:5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 정도 나이차 나는 조카가 우리 애들 10만원씩 줬어요.
    우리 애들이 곧 취직하느라 한 번으로 끝났지만.

  • 8. ...
    '16.9.13 4:59 PM (121.136.xxx.222)

    나이 차이가 많아도 같은 항렬인데 무슨 용돈을 주나요?
    게다가 어리고 귀여운 꼬마들도 아니고 이미 성인인데요.

    저희 아이들과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조카가
    대기업 취업했다고 명절에 저희 애들 10만원씩 딱한번 용돈 받아 보긴 했는데요.
    아마 평소에 아주 친하고 자주 왕래하고
    대학 입학과 졸업 때 제가 50만원씩 축하금을 주었기 때문에.답례차원에서 준 것 같아요.
    조카의 마음이 정말 고마워서 나중에 결혼할 때.각별히 더 신경써주려구요.

    아마 같은 항렬끼리 세뱃돈이나 용돈 안 주는 게 일반적일 거예요.

  • 9. dd
    '16.9.13 4:5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주지 마세요 그런거 줘 봤자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괜히 헛돈 쓰는겁니다

  • 10. ...
    '16.9.13 5:02 PM (203.234.xxx.239)

    취직한 큰조카가 아직 학생들인 사촌동생들에게
    3만원씩 봉투에 담아 주는데 보기 좋았어요.
    애들은 워낙 어려서부터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큰애가 취직하더니 지 친동생을 비롯 사촌동생 셋에게
    봉투 주고 하더니 둘째 조카가 올 봄 취직해서
    나머지 동생들 셋에게 용돈 주네요.

  • 11.
    '16.9.13 5:18 PM (121.128.xxx.51)

    저희 아들은 사촌 동생 취직 준비 할때 이년간 명절때 10 만원 줬어요
    다섯살 차이예요

  • 12. ...
    '16.9.13 5:23 PM (118.38.xxx.143)

    초중딩이면 애들이 학생이라서 준다쳐도 사촌들도 성인들인데 받는 손이 부끄럽겠어요
    게다가 같은 항렬이고 둘다 성인이면 같이 늙어가는겁니다

  • 13. adf
    '16.9.13 5:24 PM (218.37.xxx.158)

    취준생이면 용돈 주면 감사해하죠.
    여유 있으시면 주셈.
    다 돌고 돕니다요.

  • 14. ...
    '16.9.13 5:35 PM (218.149.xxx.60)

    줘 받자 받는 사람은 고마워하지도 않아요....그냥 저축하든지 부모님께 용돈드려요

  • 15. 시대에 따라...
    '16.9.13 5:35 PM (211.228.xxx.69) - 삭제된댓글

    여즘은 안 주는 분위기. 40대 형은 집마련하느라 20대 동생은 취업에...각자 힘든 세상 안 챙겨도 될거에요. 물론 형편되시면 주면 좋죠. 저는 좀 주는 편이에요.

  • 16. ??
    '16.9.13 5:57 PM (175.213.xxx.70) - 삭제된댓글

    정말 난감하죠.
    저희는 시어머니가 9남매 장녀라
    사촌이 수십, 끄트머리 사초늘은 제 아이랑 또래. 매번 나갑니다.
    밑에 사촌들도 다 동생이라 결혼식 축의금도 우리만 계속 내고받은건 하나 없어요

  • 17. 닉네임안됨
    '16.9.13 6:08 PM (119.69.xxx.60)

    대학생 조카들 4명인데 용돈 버거워요.
    우리 애 까지 다섯이니 50만원이 훌쩍 나가네요.
    이번 추석은 150만원으로 예산 세웠는데 봉투에 갈라 넣고 장보고 나니 몇푼 안남아요.

  • 18. ............
    '16.9.13 6:1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주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주고 싶으면 주는 건데,
    부담 느끼면서까지 줄 필요는 없을텐데요..

  • 19. 가로수
    '16.9.13 6:17 PM (14.32.xxx.112)

    제나이 곧 60. 손자도 있지만 아직도 명절이면 일흔넘은 큰오빠가 용돈을 줍니다.
    저만 주는게 아니라 형제들 모두 그리고 조카들 모두에게 주지요.
    형제에게 꼭 줄 필요는 없지만 주어서 안될건 없는게 용돈이예요.
    지금도 큰오빠에게 용돈을 받으면 누군가 아직도 나를 돌본다는 든든함이 있어
    정말 좋아요, 그래서 매번 용돈 몇배의 선물을 마련하여 드리지만 기쁜 마음으로 그용돈을 받는 답니다

  • 20. 그럼
    '16.9.13 6:34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조카라면 모를까 사촌끼리는 안줘도 상관없어요

  • 21. 으...
    '16.9.13 6:48 PM (112.170.xxx.166)

    울 시어머님이 하도 주라고 해서 대학생 사촌동생 준적있음
    주고 싶으면 본인 조카니 본인이 주시면 될것을...
    돈은 우리돈 쓰시고 생색은 본인들이 내심

  • 22. 부담스러우면
    '16.9.13 6:49 PM (119.67.xxx.187)

    안줘도 되지만 저런걸로 오가는 정이 두터워지고 평소에도 돈독하면 줄거 같아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그게 집안 풍습으로 내려오고 나도 동생들한테 그럴때 형노릇하고
    체면서고 ..나머지 형제들도 나도 저런거 할려면 돈벌고 그럴듯한곳에
    취업해야겠다 싶게 동기부여도 되고 좋겠죠.

    뭐,대단한 고마움,생색 내기로 하는건 아니고 집안마다 한둘밖에 안되는 형제인데,
    사촌끼리 부담없이 주고 받고 인사하는거 좋은거라고 봐요.
    단,서로 부담 안느끼고 그냥 받아서 기분 좋은 금액으로..
    요즘 취준생들 힘들어요.
    그럴때 슬쩍 일이십만원 주면 아주 고맙고 요긴하죠.

  • 23. 우리는 큰 형님네 애들이
    '16.9.13 7:12 PM (211.245.xxx.178)

    우리 애들에게 용돈 곧잘 줘요.
    작은 엄마 아빠가 자기들 어렸을때 용돈 많이 줬다고 고맙다구요.
    저는 우리 애들 챙겨주는 조카들이 또 고맙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그애들에게 더 잘하게 되요..ㅎㅎ
    다른집 조카들도 똑같이 용돈 줬는데, 우리애들 챙겨주는 애들 없거든요. 우리 애들이 많이 어려서 사촌들과 나이 차이가 제법 났거든요.
    그러니 대학생 딸아이도 또 외가가면 자기보다 어린 사촌들, 용돈 넉넉히 받았다고 돈 만원이라도 주고 오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나중에 취직하면 외사촌들 용돈 주라고 가르칠거예요.저는...

  • 24. .....
    '16.9.13 7:24 PM (175.196.xxx.37)

    저희 남편 사촌 동생이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남편한테 용돈 타가더라고요. 일이만원도 아니고 제 앞에서 보란듯이 당연하게 받아가는데 웃긴건 돈버는 20대 후반 사촌 동생도 달라며 삥뜯듯이 타가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어이가 없었어요. 결혼 전부터도 매해 줬었나봐요. 울 부부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끼며 사는 처지에 뭐하는짓인지... 차라리 조카를 챙기는게 낫지 그렇게 챙겨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고 나중에 하는거보니깐 다 소용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48 흑백요리사 스포대로 가니 살짝 노잼 ㅠ (스포) 1 ㅇㅇ 13:41:58 312
1787247 원룸 계약과 동시에 입주 가능할까요? 1 MM 13:38:08 138
1787246 먹방 유튜버, 트릭을 쓰는 사람도 있나봐요 1 .. 13:37:18 297
1787245 수학 학원 다니고 있는데 잘 배웠나 궁금해서 타 학원 레테를 봤.. 9 13:34:54 315
1787244 궁상떠는 엄마를 보는 괴로움 00 13:32:58 510
1787243 신경치료치아뚜껑이 크라운과함께 떨러졌어요 3 치아 13:23:10 230
1787242 정말 겨울엔 이제 어디 나가기가 싫고 귀찮네요 7 789 13:21:08 627
1787241 원희는 교정이 잘못된건지 3 .. 13:20:12 782
1787240 마운자로나 위고비 성공하신분 4 다이어트 13:16:58 461
1787239 마늘가루 유용합니다. 5 마늘 13:14:46 621
1787238 어제 오늘 주식으로 돈 번 지인들이 점심 사주네요. 9 빨간불 13:09:09 1,603
1787237 오늘 염색하고 1 13:06:30 406
1787236 카카오주식ㅠ 7 .. 13:05:29 1,281
1787235 美국무 “트럼프 진짜 목표, 그린란드 침공 아닌 ‘매입’” 21 ㅇㅇ 13:01:49 1,159
1787234 베네수 석유 트럼프 “내가 직접 자금 관리하겠다" 7 트럼프깡패 12:59:08 532
1787233 애경 2080 치약 리콜 시작됐어요!!! 5 신처하세요 12:57:45 1,736
1787232 윤석열 뭐 믿는구석 있나요? 왜웃지? 8 궁금해 12:53:01 1,103
1787231 대장내시경 후 결과들이 어떻던가요. 5 .. 12:52:52 544
1787230 창피하고 굴욕적인 상황도 잘 참던 지인 8 12:52:39 1,597
1787229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4대 법원 개혁안, 우선적으로 처.. 1 ../.. 12:51:00 142
1787228 이완기 혈압 60 정도인 분들 6 12:50:23 535
1787227 이런사람은 주변에 어케 사람이 많은걸까요 15 근데 12:48:00 1,446
1787226 성심당 보문산메아리 왕창 사라마라 해주세요~~~ 18 .. 12:46:51 1,147
1787225 저녁에 두부조림 할건데 4 갈릭 12:45:35 852
1787224 조합원용으로 받은 가전 얼마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3 sunny 12:42:55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