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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 입니다

... 조회수 : 8,585
작성일 : 2016-09-13 14:46:13

속 털어놓고 나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말 많은 시누 여럿이 82를 안 할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


글을 지울게요.


IP : 122.34.xxx.7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3 2:48 PM (110.70.xxx.105)

    가지마세요
    그렇게 잘났으면 지들끼리 살라하세요

  • 2. 굿
    '16.9.13 2:48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잘 생각하셨어요. 그 정도로 속앓이 하셨으면 충분히 하셨어요. 연휴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 3. 323
    '16.9.13 2:48 PM (123.98.xxx.86)

    화이팅이네요^^

  • 4. ...
    '16.9.13 2:49 PM (121.131.xxx.43)

    잘 하셨어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는 집구석이었네요.

  • 5. ..
    '16.9.13 2:49 PM (220.126.xxx.185)

    이정도면 안가야죠
    이거 참다가 님만 병 생겨요
    아이들하고 오손도손 보내세요
    친정아버지 얘기엔 남인 제가 다 화가납니다

  • 6. 홧팅
    '16.9.13 2:49 PM (118.40.xxx.162)

    잘하셨어요
    즐겁게 보내세요.

  • 7.
    '16.9.13 2:50 PM (49.174.xxx.211)

    한게 뭐있냐고 하거든 못한건 또 뭐냐고 되물으세요

    그리고 님남편 사위자식 개자식입니다

  • 8. ...
    '16.9.13 2:51 PM (121.131.xxx.43)

    그리고, 앞으로 시누이나 남편, 시집 사람들 전화하거나 말할때 욕 하면 녹음해 두세요.
    혹시나 이혼 소송하게 되면 증거로 제출 하시게요.

  • 9. 잘 하셨어요.
    '16.9.13 2:52 PM (202.14.xxx.177)

    혹시나 이래도 되는가 마음이 흔들리면 홍상수를 생각하세요.
    내 인생 희생하며 남편과 시짜들에게 충성해봐야 결국에는 헌신짝됩니다.

  • 10. ..
    '16.9.13 2:53 PM (112.171.xxx.1)

    아 객관적 사실만으로도 힘듦이 느껴지네요. 원글님은 정말 위로가 필요할것 같아요. 이번만큼은 원글님 원대로 하세요.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서.

  • 11. 응원합니다.
    '16.9.13 2:53 PM (116.39.xxx.236)

    참지 마세요
    한번뿐인 인생인데요
    응원합니다.

  • 12. 30년차
    '16.9.13 2:5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잘했다고 등 두드려 주고싶네요
    잘해줘도 저것들은 몰라요 그냥 당연히 생각하지
    그런데 없으면 아쉬운줄은 압니다
    잘됐네요 동서 이젠 원글님 심정 되어보라고 하세요

  • 13. ..
    '16.9.13 2:54 PM (183.98.xxx.95)

    그동안 잘 하셨으면 좀 쉬셔도 됩니다
    저도 큰올케가 안오는데 이해하거든요

  • 14.
    '16.9.13 2:54 PM (211.203.xxx.83)

    진짜 막장중에 막장이네요
    절대가지마세요.미친것들
    젤 미친건 남편놈

  • 15. ...
    '16.9.13 2:54 PM (58.230.xxx.110)

    저도 안가요...
    20년 오만 소리 다한 시어머니 왈
    옛날일갖고 그런답니다...
    그럼 미래일갖고 말한답니까?
    아예 상종을 말아야해요...
    저런 종자들은...

  • 16. 어머나
    '16.9.13 2:54 PM (68.96.xxx.113)

    뭐 저런 개막장 집안이 다있나요.

    안가야...아쉬운지 알고
    정신 좀 차리겠지요.
    잘 하셨어요!!

  • 17. ...
    '16.9.13 2:55 PM (211.36.xxx.134)

    홍상수 정말 좋은 예 네요. 헌신하고 희생해봤자 돌아오는건 배신. 억울해도 돌이킬 수도 없고.

  • 18. 박수쳐드려요
    '16.9.13 2:55 PM (110.8.xxx.185)

    그런인간들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원글님은
    편안히 계세요

    이런글보면 당연지사 안가게 꼴 안볼수있게
    명분 만들어준 (이그 등신들)
    차라리 저런 막장 부럽네요

  • 19. ///////////
    '16.9.13 2:56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어쩌다가 형제가 여덟이나 되는 남자랑 결혼하셨어요?

  • 20.
    '16.9.13 2:58 PM (183.108.xxx.91)

    잘 하셨어요
    그동안 한게 없으니 안가도 그만이네요
    지들끼리 꼬숩게 전 부쳐 드시라하세요

  • 21. 멍청하고
    '16.9.13 3:00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들떨어진 남정네가 너무 많지요
    둔팅이두 그런 둔팅이들이 없어요

    내가 처가에 잘해야
    아내도 억지로라도 시가 챙기는걸 몰라요

    시가식구들 아무리 막장에 그지 같아도
    지만 내게 잘하면 참고 산다는거 몰라요

    나두 시누이 소리 듣는 사람이라 어지간하면
    말릴텐데 택도 없네요

    가지 마세요
    어차피 한게 모있냐 소리 들을 봐엔
    안하고 듣는게 맞지요

    여튼 미련 곰팅이 남정네...

  • 22. 찬성
    '16.9.13 3:02 PM (124.49.xxx.246)

    아주 멋진 생각이십니다. 아버님때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 23. ㅇㅇ
    '16.9.13 3:02 PM (49.142.xxx.181)

    할만큼 했음 됐어요. 그깟 추석..

  • 24. 저도 안가요
    '16.9.13 3:03 PM (1.246.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가지 마세요
    남편 분이 아주...나쁩니다.
    저도 안가요. 저는 지난 5년동안 입원4번에 암수술2번을 했네요
    지금 제 나이가 39세에요
    결혼9년차에 갑상선암 걸리고 11년차에 난소에 경계성종양으로 난소 적출했네요
    친정에선 시부모 때문에 얻은 병이라고 매일을 우셨네요
    그사람들-남편, 시누, 시부모...전화 한통, 아니 병원에 얼굴 디밀지도 않아 병원비 및 수술비 모두 친정에서 내 주셨네요. 원래 부모가 딸이 아프면 챙기지 남한테 내 달라는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작년에 남평과 합쳤는데, 저는 명절때 그들과 만나지 않아요
    아니 남편하고만 합친 것이지 그들과 제가 합친게 아니기 때문에 만날 이유가 없지요.
    시부모 전화는 수신거부 했고 시누란 애는 바뀐 전화번도 모르네요

    지난 1월에 통보없이 이사한 집에 찾아와서 제가 쓰러진 적이 있었어요
    남편이 자기가 살고 싶으니 지 부모한테 뭐라 말했는지...
    연락이 없습니다. 아직까진

    원글님!건강 스스로 챙기시고 애들 위해서 즐겁게 집에서 보내세요
    가지도 않을 시댁이란 곳 때문에 먼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잊고 사세요!

  • 25. rolrol
    '16.9.13 3:04 PM (59.30.xxx.239)

    할 만큼의 도리 그 이상을 정말 최선을 다해 하셨네요 그리고 도리보다 그 위에 사람이 먼저 있는 것이니
    원글님 마음 풀릴 때까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26. . . .
    '16.9.13 3:04 PM (114.203.xxx.168)

    아휴. .
    무슨말이든 힘을 드리고 싶은데 능력부족이네요.
    아이들이랑 보란듯이 맛있는것 드시고 재밌는 티브이도 보시고 마음편하게 지내세요.
    잘 하신거예요. 그간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토닥토닥~~

  • 27. ..
    '16.9.13 3:07 PM (220.126.xxx.185)

    에공 저도 안가요님.. 저랑 동갑이신데.. 우리 나이때가 참..
    건강하셔요.. 저도 시집식구들 수신거부 한 며느립니다

  • 28. ㅇㅇ
    '16.9.13 3:07 PM (223.62.xxx.148)

    부라보~짝짝

  • 29.
    '16.9.13 3:09 PM (223.62.xxx.38)

    친정 아버지 암 선고받고 9개월 투병하시다 돌아가실동안 사위로써 전화 한 통 안했다고요?

    인간말종이네요 친구가 암걸려고 전화하고 찾아가는데 ‥

  • 30. ..
    '16.9.13 3:10 PM (1.241.xxx.251)

    화이팅입니다~한번뿐인 인생이에요~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 31. 저도..
    '16.9.13 3:16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명절에 남편만 보내고 애들이랑 에버랜드 갑니다.
    온 집안 사람들이 저 하나만 믿고 전 하나 부치러 오지 않았어요.
    명절 아침에도 상차려놓으면 행차하시고들..
    그 짓거리를 20년 했는데도 온갖 악다구니를 들은 후 끈을 놓아버렸어요.
    누구 하나 희생타가 될 텐데. 지들끼리 서로 안하려고 머리 끄댕이 잡는
    광경이 눈앞에 훤~~ 해요.

  • 32. ..
    '16.9.13 3:27 PM (121.141.xxx.230)

    지들끼리 지지고 볶던지 신경쓰지 마시고 잼나게 추석 지내세요~~~ 담부턴 욕할때 녹음 꼭 하시구요 어디서 욕을 하고 난리인지~~'
    남의편 한테 시어머니 아프실때 똑같이해준다고 하세요 어떤 기분인지 진짜 나쁜놈이네요

  • 33. 결혼20년되니
    '16.9.13 3:30 PM (220.121.xxx.167)

    이젠 제 마음가는대로 해요.
    신혼땐 저혼자 대중교통 5번이나 갈아타며 8시간걸려도 꾸여꾸역 시댁가고 명절지나서도 붙잡혀있고 웬만한건 맞춰주며 살았는데요 그렇게 잘할 필요없더이다.
    잘해주면 당연한걸로 여기고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에 제가 질려버렸어요.
    설은 꼬박 참석하고 추석은 안간지 몇년 됐네요. 거리도 멀고 남편이 직장땜에 못가니... 이젠 혼자 안다닙니다.
    시어머닌 땅꺼지는 한숨 내뱉으시던데 서운해도 이해하시라 했어요.
    이젠 제 몸이 우선이지 남편도 자식도 아니에요.

  • 34. 아우
    '16.9.13 3:34 PM (182.212.xxx.4)

    읽으면서 그 쌍욕이 제 입에서 나올거같네요.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아우 신경질나!!
    애들 데리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절대 찝찝한 기분조차 안들게 즐겁게 지내세요.

  • 35. ㅡㅡ
    '16.9.13 3:37 PM (1.230.xxx.121)

    미췬새끼들아 니들은 걍
    장가가지마
    모태ㅂㅅ들ᆞᆞ
    온갖 쓰레기짓을 다하는게
    가정도 못지키고 바람,폭력 등
    질알염병하는것들
    뉴스 보기도 겁난다
    아오 뉴스보고 원글님글보니
    확!열받네요
    맘,머리 비우시고 편하게 편하게요

  • 36. ..
    '16.9.13 3:40 PM (112.171.xxx.1)

    가끔은 며느리사위의날이라는게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친부모 아닌 내 가족 아닌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주기적으로 만나야하는게 고통일 수 있죠. 아 원글님 글 다시봐도 맘아프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명절은 정말 원글님에게 힐링이 시간이 되셨으면...

  • 37. 남한테
    '16.9.13 3:45 PM (116.39.xxx.236)

    가끔은 며느리사위의날이라는게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222222222
    친구사이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배우자라는 명분으로 대리효도 해내는 며느리, 사위들 고생입니다.

  • 38. ..
    '16.9.13 3:52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허걱...어느날 갑자기 대지진이라도 일어나 공룡이 멸망했던거처럼 갑자기 죽는다 생각해봐요.
    삶이 길든 짧든 각자 삶의 시간은 소중한데...
    저런 막장시집에 이끌려가서 명절마다 고생하느니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하나라도 더 많이 만드세요~~

  • 39. 한 게 뭐 있냐
    '16.9.13 4:05 PM (218.55.xxx.38)

    "한 게 뭐 있냐.." 억장이 무너지는 말입니다.
    일도 많고 머리도 복잡하고 하나도 안 즐거운 명절입니다.
    혼자 쉬고 싶어요

  • 40. 곧 삭제할 댓글
    '16.9.13 4:06 PM (58.239.xxx.134)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답니다만 안타까워서 댓글 답니다.
    부친 항암때문에 항암실에 자주 갑니다.
    아줌마들 정말 시끄럽습니다. 그런데도 시끄럽다고 뭐라 하기가 그렇습니다.
    그 수다들 속의 사연들을 들어 보면 원글님과 같은 사연 많습니다.
    기가 차고,안타까워서 그냥 듣고 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려 혼자 항암하러 왔는데 아무도 안타까워 하지 않고 오히려 귀찮아 한답니다.
    하긴 긴병에 효자 없는 법인데 하물며 시짜들이요?
    남편은 더 외면한답니다.자식들도 한계가 있구요.초반에만 놀란 척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데 시간지나면
    정을 떼는 행동 한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려가며 가슴 쥐어 뜯는 분도 봤습니다.

    원글님 가치가 없는 인간들에게 휘둘려봐야 남는건 화병에 썩은 몸뚱아리 뿐이에요.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원글님 인생 사세요.
    부친 암에 걸리고 간병하면서 저도 생각 많아졌습니다.
    확실히 다짐하게 된건 가치없는 인간들때문에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져 버리는 내 인생, 허무하게 소비하지 말자였습니다.

    원글님 정말 인생 허무합니다.너무 아깝고요.너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첫번째 뒤집고 ,두번째 눈 감고 외면하면 세번째부터는 평온을 찾을 겁니다.

  • 41. 남편나쁜놈
    '16.9.13 4:13 PM (221.167.xxx.57)

    어찌 그런 집이...저는 시부모님과 매우매우 사이 좋은 며느리입니다만, 저런 경우 가지 마세요.
    뭐랄까, 도리는커녕 저런 쓰레기 같은 시어머니, 시누와 엮이면 아이들까지 물들까봐 두렵네요.
    장인 암투병일 때 안부전화 한 번 안한 남편이 사람인가요? 남들도 안부 전화하고 병문안 옵니다.

  • 42. 뭐라하면
    '16.9.13 4:32 PM (223.62.xxx.104)

    어짜피 하는것도 없다면서 있으나 없으나
    표시나 나겠냐고 하는거 많은 사람들끼리
    잘하시라해요

  • 43. 한게뭐있냐는
    '16.9.13 4:43 PM (223.62.xxx.99)

    입만살은 것들은 자기가 다해보는고통을 몸소 느껴야합니다. 몸부셔져라 시댁에 식모노릇해봤자 당연한줄알고 그 공도없어요 요즘은 법도 그러던걸요? 새파란판사가 법전만 달달외워 시부모 수십년모신 외며늘 공은 가볍게무시하고 딸의법적재산권만 인정하더이다 그러니 하는여자만바보취급 우리모두 하기싨다 안한다 하라는거죠 각자알아서

  • 44. ..
    '16.9.13 5:28 PM (114.206.xxx.69)

    형수가 한게 뭐있냐고 말을해요?
    진짜 쓰레기같은인간이네
    잘됬네요 한게없으니 안가도 표안나겠고만.
    지마누라가 하면되겠네.
    어쩜저리 무식한집구석이 있을까

  • 45. 아마
    '16.9.13 5:42 PM (211.202.xxx.31)

    혼자해봄면 동서도 발길 끊을듯
    그때까지 시댁에 얼씬도말고 버티세요

    지금까지 버티신게 대단

  • 46. 용감한불나방
    '16.9.14 5:12 AM (73.11.xxx.75)

    님 남편이 제일 상등신...
    얼마나 집안에 등신이었음 시동생이 감히 형수한테 저딴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나요?
    뭐 시누이들은 내 놓고라도.

    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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