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진때문에 가구 배치 다시 해야할듯....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6-09-13 12:23:04
문 앞에 거울 달지 말고 특히 아이 방문 근처엔 큰 가구 놓지 말랍니다.
가구 넘어져 문 막으면 못빠져 니온다고..
실내서 신발 신고... 물건 떨어지면 발등 찍을수도..
가스밸브 맨먼저 잠그기... 지진나면 다른것보다 가스 폭발로인한 사상자가 더 많이 발생.
집에 자전거 헬맷 3개 있는데 지진 감지되면 이거라도 써야할까 봐요.ㅡㅡ
IP : 220.121.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든
    '16.9.13 12:25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생각이 비상용 배낭하나씩 챙겨놔야 겠다
    싶었어요
    귀금속 통장 집문서 현금 옷가지 세면도구 넣어두고
    여차하면 매고 나가게요 ㅜㅜ

  • 2. 한달정도
    '16.9.13 12:27 PM (125.185.xxx.178)

    베낭만들어 놀까해요

  • 3. 좋은하루
    '16.9.13 12:30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제가 몇년전 부터 비상백 신발장에 넣어뒀는데 그게 손이 좀 가요
    속옷 치약 약품 식수 비상식량 이런거 바꿔줘야하고요
    날 추워지면 그때 맞춰서 교환할게 좀 생겨요

  • 4. ...
    '16.9.13 12:41 PM (221.139.xxx.78)

    현실적인 유비무환인듯합니다.
    저도 어제 우리나라도 안심할수없기에 가구배치, 특히 거울 및
    그릇 수납장에 높이 올려둔것 내려놓기등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댓글에 집안에 흉기란 표현에 피식했는데
    책도 흉기가 될수있다고 생각이들고 정리 및 배치를 다시해야할것이 많더군요.

  • 5. 젤소미나
    '16.9.13 1:07 PM (121.182.xxx.56)

    가스보일러 밸브도 잠궈야 하나요

  • 6. 2011년
    '16.9.13 1:56 PM (182.172.xxx.183)

    동일본 쓰나미 중계때 너무 놀랐어요.
    거의 모든 물건들이 다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날카롭거나 육중한 것들은 그야말로 흉기.
    일본사람들이 왜 미니멀을 말하는지 이해되었어요

  • 7. 어제
    '16.9.13 2:16 PM (203.226.xxx.103) - 삭제된댓글

    요가 하다가 난생 처음으로 바닥이 배 탓을때 처럼 흔들림을 느꼈어요.
    순간적으로 뱃멀미가 생각났고 연이어 미니멀리즘의 필요성
    그리고 장롱위에 얌전히 모셔져있는 병풍이 생각 나더군요.
    그릇장속의 그릇들이 아닌 병풍이...
    아마도 무의식 중에 몹시 미워했나봐요.

  • 8. 더 하나
    '16.9.13 9:25 PM (42.147.xxx.246)

    일본 생명보험회사에서 말하는 게
    사람이 분명 지진 때 죽었는 것으로 아는데 보험금을 타러 오지 않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요.
    그래서
    보험계약서를 복사해서 부모라면 부모에게 형제라면 형제에게 보내라고 하대요.
    만약에 일이 나면 그 사람들이라도 보험금을 타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0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1 유튜브 16:26:51 74
1804179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2 사주 16:21:21 155
1804178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 16:19:56 49
1804177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2 봄달래 16:19:50 436
1804176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6 11 16:18:40 451
1804175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5 불안 우울 16:11:09 224
1804174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2 .. 16:07:16 284
1804173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8 김어준화이팅.. 16:05:05 944
1804172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4 ㅇㅇ 16:00:01 566
1804171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9 ... 15:50:52 308
1804170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7 ㅌㅌㅌ 15:47:07 1,842
1804169 과거의 나에게 4 자유 15:44:25 482
1804168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24 .. 15:43:29 1,711
1804167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24 15:42:59 709
1804166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5 ... 15:40:58 1,180
1804165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16 ㅇㅇ 15:35:09 1,426
1804164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3 Aa 15:33:50 203
1804163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146
1804162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2 ㅇㅇ 15:30:05 938
1804161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6 안버려 15:29:19 1,464
1804160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3 ㅎㅎ 15:28:20 895
1804159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8 so 15:14:11 780
1804158 공인중개사 시험 12 우왕 15:13:04 787
1804157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5 부음 15:12:58 3,162
1804156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7 fjtisq.. 15:12:19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