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보니 지대로 모지리 인증하던데
지입으로
내가 집에서만 있다 나와가지고.. 라는 말하는거 보고 어이상실
한진해운 좋은회사인데
하필 이런여자가 지휘대 잡고 있었다니요????
청문회에 흰머리카락 그대로 살려나온거보고
저거 컨셉이야 뭐야 싶기도하고
사재출연 이야기 나오니...고려하겠다나....
게다가 책임지고 가라니까...가만있고.
딱히 머리좋았던 분도 아닌거같고(댓글로 동창분이 이대같은데 갈 성적은 안되었다고)
뭔 깡으로 저렇게 경영에 나선건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신격호 넷째 여동생 신정숙이예요. 이번에 신격호 성년후견인 맡았죠.
가 그케 말하라고 해줬겠죠
모지리가 아니라 썅년인것
그들은 양심에 화상당한 것들입니다.
욕심에
회장사모님 놀이말고
회장님 놀이 하고 싶어서 나온 모양입니다..
집에서 놀고 있던
전업주부가
갑자기
할 수 있는게
한진해운
회장이었던것을
우리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흰머리는 컨셉이겠죠. 메이크업도 연하게..옷도 수수하니 입었던데...그거 다 컨셉 아닐까요?
나도 힘들다....는 거 보여주려고?
글고 멍청한 거 아니죠.
불리한 답변은 철저히 안 하잖아요. 말려들지도 않고.
내가 집에서만 있다 나와 가지고....라는 답변도 계산된 거임..
모지리라 모자란 짓을 했다는 게 더 밉겠어요?
한진해운 대표로 앉는 순간, 말아먹든 말든 탐욕적으로 자기 실속차린 게 더 밉겠어요??
있다가 나와도 회장을 할수있는게 가장 큰 잘못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떻게 집에만 있던 여자를 회장에 앉힐수 있는 시스템이 되죠?
신격호 조카라는 이유로?
저런게 회장이라니...
안망하는게 더 신기하겠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965852&select=title...
공주병 왕비병 중증인듯.
이래서 족벌경영 없애야 함
송영길이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사실 이사람이 그런말할 자격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은영 벙찐다는 표정 ㅋ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5945512&se...
차세대 물류 시스템 ALPS
유수홀딩스 자회사서 판매
NYK 등 경쟁사 유출 논란
한진해운 회장을 지낸 최은영(사진) 유수홀딩스 회장이 한진해운의 차세대 물류 시스템인 ‘알프스(Advanced Logistics Pathfinder System·ALPS)’ 기술을 빼돌려 일본 NYK 등 해외 선사에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주장이 한진해운 내에서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9일 한진해운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수홀딩스의 자회사 싸이버로지텍(CLT)은 한진해운과 일본 NYK, 싱가포르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 등과 계약을 맺고 차세대 물류 시스템 ‘오푸스(OPUS)’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해운 내에선 이 시스템이 사실상 지난 2010년 상용화된 알프스와 같은 시스템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한진해운 관계자는 “오푸스는 2008년부터 2년간 400억 원을 들여 한진해운이 당시 자회사였던 싸이버로지텍, 한국 IBM GBS 등과 개발한 알프스와 똑같은 시스템”이라며 “이 시스템의 저작권은 한진해운이 갖고 있지만, 이를 판매한 이득은 싸이버로지텍이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유수홀딩스 계열분리로 인해 한진해운은 울며 겨자 먹기로 알프스 시스템을 이용하며 매년 약 300억 원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큰 문제는 이 시스템이 해외 경쟁 선사에 팔려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관계자는 “알프스는 한진해운의 물류 프로세스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시스템”이라며 “이 시스템을 해외 선사에 팔면서 한진해운의 물류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퇴임사에서 스스로를 ‘영원한 대모(Godmother)’라고 지칭한 최 전 회장이 한진해운 기술을 빼돌려 이득을 챙기고 있는 꼴”이라며 “회사 경영진이 ‘제식구 감싸기’로 이 문제에 소극적인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국회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전 회장에 대해 “기업은 도산 위기에 있는데 자기 잇속만 챙기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정선·윤정아 기자 wowjota@munhwa.com
한진은 그룹이 진짜 악질인게 최은영은 파나마 페이퍼스 명단에도 이름이 있어요
startline 추천 0 조회 944 리플 4 글번호 4947376 | 2016-04-28 11:22 IP 180.228.*.102
최은영 이 사람은 버진 아일랜드 탈세도 걸리고 파나마 페이퍼스 명단에도 이름이 있고
이번에 주식 매각한것도 그렇고 이사람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에요
파나마 페이퍼스 한국인 명단 쭉 보다가 이 사람 또 있길래 참 징하다 싶네요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중에 파나마 페이퍼스 명단 있는 사람 최은영이 유일해요
진짜 대한항공 korea air에서 korea 이름 떼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딴 그룹에 korea 명칭을 주는게 창피하네요
2014년에 최은영 퇴임후 유수홀딩스 감.
유수홀딩스는 해외에서 한진 간판으로 계속 운영.
2014년 11월까지 유수는 한진의 모회사.
2015년에 해운동맹 2M은 현대상선 7월에 먹고 바로 9월에 한진해운 박살냄.
너무 티나게 다 보이네요.
해운계의 그네 네요..
롯데가 한국망하게하려고 작정한거 아닌지
이 ㄴ 일본 ㄴ 아닌가요?
생긴것도 ...
스타일이 딱 일본ㄴ
변호사가 시키는데로 백치미 흘리는중
롯데랑 한진이랑 사돈인 거예요?
롯데랑 농심은 형제간이고... 아주 끼리끼리 망할 기업들이네요
세이신 학원이라고 집안 좋고 돈만 있으면 되는 대학 나왔어요. 과거 성심여대와 비슷. 일본에서는 좀 더 좋지만요. 아무튼 일본 찌꺼기에요.
경단녀네요 사재만털면 충분히 살릴듯
서민들 호주머니돈털어서 사재축적 도와준거네요?
모지리 대답도 변호사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컨셉일거예요
모지리가 그래도 국쌍년 먹튀보다는 덜 증오스럽잖아요
중국 같으면 저 뇬 사형이다.
우리나란...
돈 있는 것들이... 너무 인생을 추접스럽게 살아요.
인생을 사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건가...
돈 있으면... 명예롭게 생을 살고 싶을 것 같은데...
그냥 돈 돈..... 그 망신을 당하고 욕을 먹어도... 돈만 있으면 다 오케이...
그냥 저 같은 사람은.... 저런 돈이면 다 되는 싸구려 인생이 한심하네요.
저것들은...날 개돼지로 보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저런 추접스런 삶.... ㅉㅉㅉㅉㅉ
이러니 개미만 맨날 망하죠.
저렇게 다 빼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