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신이 곡할노릇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6-09-11 20:34:50

큰아이와 종일 외출하고 집에 들어올때

현관문 열고 그대로 가방을 식탁의자 위에 둠.

작은 아이와 아빠는 소파에서 놀고있었음.

나는 그대로 소파에 누움.

15분쯤 있다가 전화할 일 있어서 가방에서 핸드폰 꺼내는데
지갑 없어진거 발견 (작은 크로스백에 핸드폰과 몽블랑 명함지갑밖에 없었음. )

뒤지고 또 뒤지고 현관부터 가방 놓여졌던 의자 주변 다 뒤져도 없어서
친구네 주차장 가서 차 뒤져보고 (친구차 타고 다님 ) 마지막으로 지갑썼던 패스트푸드점 전화해서 물어보고. (정말 친절히 도와주심 ㅜ)
한시간 넘게 여기저기 찾아보고 전화해보고 해도 못찾음.

집에 다시와서 분실신고하러 큰 애방 들어가서 (조용한 곳에서 전화하려고 ) 침대 걸터 앉았는데 구석바닥에 지갑 있음.

난 정말! 맹세코! 집에와서 이 방에 들어간 적이 없어요.
다른식구도 제 가방 근처도 안갔데요.
도대체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가 치매가 온건지. 아직 마흔도 안됐는데. ㅜ
IP : 220.124.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8:39 PM (222.237.xxx.47)

    큰애 방이면 큰애죠...

  • 2. ㅗㅗ
    '16.9.11 8:43 PM (211.36.xxx.71)

    큰애네..

  • 3. 큰아이
    '16.9.11 8:56 PM (114.204.xxx.4)

    손탔네요.

  • 4. 잉?
    '16.9.11 9:41 PM (220.124.xxx.131)

    큰애 이제 초4인데
    오자마자 손씻고 거실에서 숙제했어요.
    가방 근처도 안갔는데 ㅡㄴ

  • 5. ....
    '16.9.12 12:42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살다가 님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곡할 상황에 황당한 적 몇번 있었는데...
    끝내 과정은 이해불가 ㅠ 진짜 귀신이 장난을 .....

  • 6. ....
    '16.9.12 12:44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살다가 님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곡할 상황에 황당한 적 몇번 있었는데...
    끝내 과정은 이해불가 ㅠ 어쩌면 귀신이 장난을 .....

  • 7. 난 또
    '16.9.12 1:3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찿아서 다행이네요.

    귀신이 82한가?
    싶었네요.
    제사 안지내기 운동 할까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7 나솔 여자출연자중 가장 예뻤던 09:35:17 28
1809036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 09:34:46 16
1809035 한국인 아저씨가 용돈 준 베트남 택시 아이 영상 떴네요 미주리 09:34:09 74
1809034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1 연회비 09:33:20 26
1809033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ㅇㅇ 09:25:51 325
1809032 남편 좀 씁쓸하네요 7 글루미선데이.. 09:24:59 515
1809031 김선태 호르무즈행 1 .. 09:20:25 631
1809030 제가 올린글을 보고 툴젠을 산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글.. 2 주식 09:12:42 469
1809029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2 알고싶다 09:12:39 323
1809028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1 08:58:58 1,043
1809027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11 08:58:01 2,049
1809026 어버이날 당일 전화 9 ㅇㅇ 08:55:45 631
1809025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359
1809024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1 ㅇㅇ 08:42:24 617
1809023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7 우와 08:40:46 866
1809022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86
1809021 Cma 발행어음이 뭐죠? 9 Oo 08:36:17 359
1809020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뚫어뻥 원액. 8 08:34:02 987
180901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1,224
180901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08:20:51 1,818
1809017 쿠팡 9 냉장고 08:20:00 462
180901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3 뜬금 08:12:58 2,435
180901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08:01:57 1,564
1809014 책속의 좋은 글 3 07:57:52 405
180901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8 가정 07:57:17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