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문학 전공하신 분들

불문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6-09-11 15:59:48
스윗 프랑세즈라는 영화의 원작 소설 뭔지 아시나요?
제가 아주 오래전 초딩 고학년때 집에 있던 책과 내용이 같아요.
프랑스 남자 작가의 책이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젊은 처녀와 엄마가 같이 사는 집에 독일 점령군이 오고
장교가 그 집에 머물게 되는데
여자와 엄마는 절대로 말을 섞지않고 장교를 투명인간 취급하죠.
장교는 밤마다 피아노 치고 여자 앞에서 혼잣말을 해요.
프랑스의 자존심이라고 여자를 칭찬하고.
그러다 물러나는데 어느 날 여자는 저 장교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죠.
이 책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티보가의 사람들과 함께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IP : 213.33.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공자
    '16.9.11 4:08 PM (110.11.xxx.134) - 삭제된댓글

    동명 소설이 원작이네요 Suite francaise
    작가는 이렌 네미로브스키

    근데 학교 다닐 때 이런 책까지 읽지는 않았답니다 네이버 검색하시기만 해도 뜹니다

  • 2. 안나파체스
    '16.9.11 4:08 PM (49.143.xxx.204)

    네이버 지식백과
    이렌 네미로브스키라고 나오네요

  • 3. 전공자
    '16.9.11 4:09 PM (110.11.xxx.134) - 삭제된댓글

    음..근데 네미로브스키는 여성인데요

  • 4. 아니요
    '16.9.11 4:13 PM (213.33.xxx.254)

    그거 아니니까요. 네이버 검색으로 찾았으면 여기 올렸겠나요?
    저 여자가 쓴 소설은 최근에 발표된거잖아요?

  • 5. 제목
    '16.9.11 4:1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을 바꿔서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야 옛날의 그 책을 읽었던 사람이 클릭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 6. 유럽의 교육
    '16.9.11 4:32 PM (110.11.xxx.165) - 삭제된댓글

    로맹 가리 책에도 유사한 내용이 나오지 않나요?

  • 7. ...
    '16.9.11 8:19 PM (59.29.xxx.197)

    불문학 전공하지는 않았는데요. 혹시 바다의 침묵 (La Silence de La Mer) 아닌가요?
    예전에 옛날 흑백영화로 본적 있는데 스윗 프랑세즈 줄거리 보고 그 영화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원작은 소설이구요.

  • 8. 윗님
    '16.9.11 9:35 PM (213.33.xxx.254)

    맞아요!!!! Vercors!!!!!
    프랑스를 먼나라 공주님이라고!!!
    이제 다 기억나요!

    저 영화 이 소설 표절같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18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 12:18:58 24
1788117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 ㅡㅡ 12:17:14 107
1788116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 12:16:34 47
1788115 매를 버는 남편 3 ooo 12:10:24 264
1788114 갑자기 눈보라가 4 와우 12:09:51 389
1788113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282
1788112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183
178811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93
1788110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6 환율 12:00:16 276
1788109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453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94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8 나르가 뭡니.. 11:56:01 380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0 성형 11:55:58 503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382
1788104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442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814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2 불행이죠 11:47:54 383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8 인생 11:45:02 737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4 ㅇㅇ 11:42:34 352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10 ㅇㅋ 11:40:21 660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8 냠냠 11:38:15 290
1788097 문상갈때 5 흐린 날 11:36:34 316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10 ㅇㅇ 11:35:06 976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1 .. 11:33:44 359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11:24:18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