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미국에서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6-09-11 02:04:03
로메인같은데 정말 달큰하게 신선하고 맛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사 먹는 것은 부드럽고 야들하고
거의 상추느낌이고 한데
그런데 미국서는 더 크고 단단한것 같더라고요

다른 채소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분도 그렇게느끼시는지 궁금해요
IP : 119.66.xxx.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55 하안검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계신가요? 2 눈가주름 2016/09/11 2,086
    595754 결혼할 때 가족들 암 병력 이야기해야하나요? 9 ... 2016/09/11 3,380
    595753 중고등 학원은 추석 같은 명절에도 안 쉬고 수업하나요? 9 학원강사 2016/09/11 2,025
    595752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데 3 샤방샤방 2016/09/11 1,028
    595751 시계를 사고싶은데요 3 결정 2016/09/11 1,457
    595750 강남 시간 떼울 장소 6 ㄴㄷ 2016/09/11 1,035
    595749 가지요리는 어떤게 간단하게 하면서 맛잇나요? 15 ,,,, 2016/09/11 3,399
    595748 이런경우 보통 참는게 맞을까요? 1 층간소음 2016/09/11 445
    595747 전공 선택 4 고3맘 2016/09/11 774
    595746 갑자기 열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에 식은땀이 나는데.. 3 .... 2016/09/11 1,587
    595745 시댁에 정말 가기 싫어요ㅠ 4 ㅇㅇ 2016/09/11 2,739
    595744 명절 같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7 .... 2016/09/11 1,851
    595743 미국 금리인상 대비로 대출금리 인상 되었네요 9 금리 2016/09/11 3,378
    595742 콧물들이마시는 게 더 더럽나요 아님 코를 푸는게 더 더럽나요? 4 아래글보고 2016/09/11 1,066
    595741 피부병 비강진 경험하신분. 3 .. 2016/09/11 991
    595740 사춘기아들머리냄새 샴푸추천좀 10 아이 2016/09/11 4,470
    595739 명절날,,눈치없는 큰집 식구들 16 가을스케치 2016/09/11 7,556
    595738 나는 농사짓는 시댁이 너무너무 싫다. 11 농촌시댁 2016/09/11 7,839
    595737 수지는 드라마만 찍으면 살이 찌나봐요? 8 숮이 2016/09/11 3,755
    595736 평창동이나 성북동에 살면 건강이 좋아질까요? 12 사모님 2016/09/11 7,255
    595735 이정도 어지르는 중딩 정상인가요? 10 ... 2016/09/11 1,236
    595734 영화 스윗프랑세즈 봤는데, 아주 인상깊어요 18 포리 2016/09/11 3,657
    595733 와이셔츠겨드랑이에 땀 점순이 2016/09/11 725
    595732 주변에 학대 당하는 동물들,아이들,,우리가 좀더 관심을 갖고 신.. 9 두딸맘 2016/09/11 644
    595731 이종석 볼라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다운받아 봤는데 4 ... 2016/09/1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