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 9급 공무원시험 합격이 어려웠다뇨

Gh 조회수 : 5,060
작성일 : 2016-09-10 15:39:27
저뒤에 글보니 90년대에도 9급 공무원 합격어려웠다는데
지방사립대 나온 친언니 91년도에 3개월 공부하고 9급 행정직
합격했어요.
imf이후에나 9급에 몰려서 어려워진거지..
그당시 9급 공무원 합격이 어려웠다고 할정도는 아닙니다.
IP : 39.7.xxx.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급은
    '16.9.10 3:40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쉬웠어요.
    다른일하다 하다 잘안되면 공부원시험이나 볼까
    했던 시절이 90년대 초반.

  • 2. ...
    '16.9.10 3:42 PM (222.235.xxx.28)

    맞아요 저 90학번인데 기본 아무도 9급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때는 대기업 들어가서 큰물에서 놀아야지 하는게 기본 분위기였구요 공무원 준비해도 기본 7급 정도였죠 이것도 별로 준비하는 사람 없었어요 7급이 열심히 1년정도 준비하는 분위기? 요즘하고는 천지차이죠

  • 3. 쉬운 것보다
    '16.9.10 3:44 PM (58.125.xxx.152)

    대졸 이상이면 아예 관심이 없어서겠죠?
    저도 9급은 고졸 수준이라는 게 딱 박혀있고 공무원에 마음이 있으면 보통 대학 나온 사람은 7급이나 좀 더 열심히 해서 행시 혹은 사시.
    요즘이야 워낙 경쟁율 치열하니 시험 난이도도 많이 높아지고 대부분 대졸이상이 치니깐..

  • 4. ㅇㅇ
    '16.9.10 3:45 PM (183.103.xxx.243)

    별 관심 자체가 없었죠.

  • 5. ㅇㅇ
    '16.9.10 3:46 PM (222.104.xxx.5)

    군가산점 폐지 전에 여성들은 일행직이 별로 없습니다. 군가산점이 넘사벽이었거든요. 여자들은 만점에 가까운 득점을 받지 않는 이상 힘들었어요. 여자들은 국가유공자 가산점으로 일행에 합격하거나, 기능직이거나, 일용직에서 기능직으로 전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 6. ㅇㅇ
    '16.9.10 3:49 PM (222.104.xxx.5)

    군가산점 폐지 이후 남초 사회였던 공직사회에 여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는 어떤 기관은 30명 가까운 직원 중에 일행직에서 여성공무원은 한명 밖에 없었습니다. 그 여성분이 처음으로 그 기관에 들어온여성 일행직이었다고 하죠. 혼자 외롭게 텃세를 버텨내고 있다가 2000년 이후에 자기와 같은 일행직 여성공무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 7. 2005년까진
    '16.9.10 3:50 PM (61.255.xxx.154)

    쉽지 않았나요?
    주위에 단기합격자들이 꽤 많았어요.
    물론 학력·학교 무관.

  • 8. ..
    '16.9.10 4:52 PM (94.242.xxx.37) - 삭제된댓글

    실제 응시생들의 학력, 학벌 등 질적 수준은 모르겠지만, 93년 4월 22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9급 행정, 공안직 공무원 채용시험(13개분야) 평균경쟁률은 31 대 1 이네요.
    http://imgur.com/a/A45gw

  • 9. 0 0
    '16.9.10 5:11 PM (222.108.xxx.63) - 삭제된댓글

    91학번인데 그때는 9급이 고등학교 교육수준이라 그 당시 대학 전기 후기 모두 떨어지고 우울해하던 친구가 그해 졸업후 몇달 공부하고 합격, 지금 오히려 더 잘 된 케이스. 공무원하면서 야간대도 다니고 대학원까지.
    지금처럼 어렵진 않았어요. 그때 또 한 친구는 우체국 시험보고 들어가서 지금은 직책도 높아요. 고졸로 들어갔지만 대학, 대학원까지 가더라구요. 대학 들어가는게 우선이었던지라 9급 이런건 생각도 안했죠.

  • 10. ...
    '16.9.10 5:45 PM (125.178.xxx.117)

    89학번...과에서 제일 능력 안되던 사람들이 9급 공무원 했어요. 이리 세상이 바뀔 줄 몰랐네요

  • 11. 맞아요
    '16.9.10 6:57 PM (88.117.xxx.123)

    9급은 쉬웠죠.

  • 12. 비슷한
    '16.9.10 7:04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시기의 세대들은 알걸요. 그때는 대학이 우선이었고 대학떨어지고 재수할 마음 없는 애들이 마지못해 지원했었고 그때는 대학 간 친구들이 더 으시대며 걔는 대학도 못가서 그거 하는거야? 이런 분위기. 학력고사 준비했던 고3들 수준의 시험이었어요. 세상이 이리 바뀔줄 몰랐죠222

  • 13. 공무원
    '16.9.10 7:31 PM (218.239.xxx.222)

    맞아요
    당시 90년대 초반은 공무연 9급은 고졸이 보는 시험
    급여 적고 쉽게 들어가는 인식있었어요
    당시에는 금융권.증권회사에 고졸들이 급여 높게 받으며 잘들어가던 때라 9급은 거의 쳐다도 안봤어요
    취직 안되면 공무원시험이나 본다라는 생각들

    더군다나 4년제 졸업자들은 취직 잘되던 시기라 더욱 안봤죠

  • 14. 아니
    '16.9.10 9:45 PM (118.32.xxx.248)

    90년대 대졸자는 공무원 지원 안했습니다.

  • 15.
    '16.9.10 10:53 PM (124.50.xxx.3)

    여기서 9급 공무원 시험이 쉬었다고 깍아내려서 뭐하려고 그러지?
    결국은 지네들은 그런 시험 한 번 볼려고 책 한 번 본 적도 없으면서.
    주위에 누가 9급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잘사니까 배가 아픈가?
    열등감 폭발이구만...
    쯪쯪쯪...

  • 16. 공무원
    '16.9.11 1:33 PM (112.151.xxx.34)

    깍아내리려는 이유가 뭔지... 당시 기출문제 경쟁률 함 보시지.. ㅉ ㅉ

  • 17. ..
    '16.9.17 11:4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90년대 중반 학번인데, 지금보다 쉬웠다는 얘기지,
    그 당시에도 공부 못하는 애들은 공무원 시험볼 생각도 안했거나 떨어졌어요.
    공인중개사가 국민 자격증이라 해도 공부할 엄두도 못 내거나 열 두번 떨어지는 사람이 있듯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7 친정 02:19:26 526
1788535 이주빈도 ㅇㅇ 02:19:15 304
1788534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201
1788533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261
1788532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299
1788531 10년 전세후 3 ... 01:49:04 480
1788530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김밥 01:31:31 893
1788529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1,185
1788528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01:09:52 896
1788527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424
1788526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578
1788525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1,128
1788524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330
1788523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093
178852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50 도움이.. 00:37:11 1,932
178852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168
178852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2,003
1788519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86
1788518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4 습관 00:26:38 2,184
1788517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973
1788516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4 .. 00:23:28 1,177
1788515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978
1788514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3 ... 00:18:11 285
178851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826
178851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