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는 삼시세끼에서만 보긴 했는데요
대중소는 무지하게 고급스럽게 귀하게
키운것 같아요
털도 윤기가 좌르르~~
변정수네 집에서 호강하네요
반면 겨울이는 걍~~막 풀어서 큰 느낌^^
그래도 귀여워요
(눈에만 안보이면 안된다고~~안~~돼!!!!)
마당에서 씻기는데 시원한지 저절로
눈을 감네요
대중소랑 겨울이랑 비교해보니..
^^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6-09-09 22:15:26
IP : 222.98.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9 10:29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겨울이도 쥔 닮아서 구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2. 회화나무
'16.9.10 2:04 AM (223.62.xxx.218)다들 순한게 특징이에요
개 키울때 순한것도 복이에요3. ㅇㅇ
'16.9.10 3:14 AM (211.201.xxx.214)원래가 양몰이개라 유해진씨처럼 키우는 게 맞을 거에요.
뛰고 싶은만큼 실컷 뛰고..
유해진씨와 같이 북한산도 오른다는데...
너무 잘 뛰더라구요.ㅎㅎ
사람 좋아하고 튼튼하고 잘 놀고...
큰개와는 달리 위압감이 적어서인지 덜 부담스러운데 사실은 스테미너 넘치고..ㅎㅎ4. ㅎㅎ
'16.9.10 11:59 AM (115.23.xxx.208)짧은 다리,토실한 엉덩이가 매력포인트..저는 대중소를 먼저봐서 그런지 대중소가 젤 예뻐보여요.겨울이는 뛰어노는거보니 확실히 자유롭게 자란것 같아요.그렇게 사는게 개들한테는 진정한 행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