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고기를 싫어하게된 계기

ㅇㅇ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6-09-09 21:58:17
중학생때인가 고기를 먹고있는데..
엄마가
넌 왜이렇게 남의살을 좋아하냐~
이러는거에요~
순간 남의살이란말에서 입맛이 뚝 !!!!
그렇다고 제가 비만도 아니였어요
키는 훌쩍큰데 몸무게는 미달인 늘 말랐다
순정만화다리같다 피골이 상접했다 이디오피아난민같다
이런말을 들을정도라 살쪄보일라고 바지속에 내복을 두개세개입고 다녔었죠
그런데 엄마의 저말은 너무나 비위가 상해서
지금껏 고기를 안먹어요
남의살 ~~~~윽 ~~~
우리아들둘에게는
고기자주해줘요 성장기라
더먹어 더먹어 합니다
엄마 지금생각해도 이미 돌아가셨지만
저에대한 애정이 한개도없었던것같아요
결혼식날도 안가겠다고 테클걸어 언니오빠들이 달래서 겨우 참석시켰어요
저 친딸 맞아요
IP : 61.106.xxx.10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3 바셀린들 바르시나요 갑자기 06:48:23 41
    1788022 궁금한것이 매장 수많은 옷들 다 어디로 가는건가요 1 ........ 06:43:15 104
    1788021 요즘 82에 글이 부쩍 줄었길래 나솔 얘기, 29 옥순 상철과.. 06:36:01 163
    1788020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1 ㅇㅇ 06:18:22 612
    1788019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798
    1788018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03:36:41 1,379
    1788017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4 유년기 03:29:55 1,360
    1788016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2 뭐지 03:12:48 840
    1788015 에너지바 찾아요 ㅠ 3 쓰리엠 03:02:23 602
    1788014 잠도안오고 6 토끼 02:29:12 778
    1788013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2 02:26:19 1,521
    1788012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5 일론머스크 02:00:18 1,820
    1788011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7 ㅇㅇ 01:57:35 1,412
    1788010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3 ..... 01:24:51 1,338
    1788009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10 맨드라미 01:24:36 1,676
    1788008 기도부탁드립니다. 18 오월향기 00:51:48 2,471
    1788007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오리건 00:29:41 717
    1788006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6 ㅇㅇ 00:15:24 2,396
    1788005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00:14:32 2,702
    1788004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822
    1788003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00:09:28 2,569
    1788002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5 ........ 00:05:21 5,596
    1788001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457
    1788000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4,636
    1787999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