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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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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요.

.... 조회수 : 5,259
작성일 : 2016-09-09 18:07:25
알아볼까 싶어 내용 일부 삭제합니다.




제가 이 나라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것도 아닌거 알면서도 저렇게 나온 저의가 뭘까 생각하니
속을 모르겠어요.
이후에 한 마디도 없이 형식적인 인사만 하고 헤어졌는데요..
이거 그 사람이 매너 없는거 맞죠?

          

IP : 101.229.xxx.1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6:09 PM (220.120.xxx.199)

    저같아도 당황하고 화났을것 같은데요..
    근데 그분이 원글님한테 관심있으신건 아니에요?
    정말 이상한 분이네요
    좋게 생각하면... 그냥 장난으로??

  • 2. ㅇㅇㅇ
    '16.9.9 6:10 PM (125.185.xxx.178)

    원글님이 굉장히 유능해보이거나 그 모임의 관행이 그랬겠죠
    담번 모임에 유머섞어서 재밌게 말해보세요
    직원이 낀 자리는 은근 업무의 연장입니다

  • 3. ...
    '16.9.9 6:11 PM (182.212.xxx.142) - 삭제된댓글

    그 다른 주재원이 그렇게 말하기까지
    그분과 님이 무슨 트러블이라던지 어떠한 사연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걸 말씀해 주셔야 알거 같아요

  • 4. ...
    '16.9.9 6:12 PM (183.103.xxx.243)

    진짜 당황하셨겠다....

  • 5. ....
    '16.9.9 6:13 PM (182.212.xxx.142)

    그주재원이 그렇게 말하기까지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트러블이 있었다던가 사연이 있다거나
    그걸 말씀해 주셔야 알거 같아요

    그런것도 아니고 쌩뚱맞게 그러면 매너 없는 거죠

  • 6. ....
    '16.9.9 6:14 PM (101.229.xxx.150)

    사적으로 따로 만날 일 전혀 없기 때문에 트러블이나 사연 있을만한건 없고요.
    가족 동반 엠티라고 하길래 따라 나선게 다에요.
    그 쪽 애들은 다 컸는데 우리는 애기들이라 어울릴 연령도 아니고요.
    그냥 저 골탕 먹이려고 한 의도로 보이죠?

  • 7. ㅇㅇㅇ
    '16.9.9 6:18 PM (14.75.xxx.83) - 삭제된댓글

    그냥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자기가 나서서 뭔가 말하고 싶은데 딴에는 배려차원에서 님을 내세운것같은데 지혼자서 배려고 그런거죠
    아마도지집에서도 왜그랳냐고 한소리 들을듯
    님남편이 다행이 잘처리했네요

  • 8. ....
    '16.9.9 6:20 PM (182.212.xxx.142)

    그럼 그냥 그분이 주책맞은 사람인걸로..
    악의는 없어 보여요

  • 9. ....
    '16.9.9 6:23 PM (101.229.xxx.150)

    네..그냥 주책바가지로...
    악의는 없는걸로.
    맘이 좀 진정되네요. 감사합니다.

  • 10. 이런
    '16.9.9 6:23 PM (108.69.xxx.249)

    해삼 말미잘 븅딱 같은 사람!!!
    직원을 시킨 것도 아니고 직원 와이프를 외국어로 발표를 시키다니
    븅신 머저리!!!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 11. ..
    '16.9.9 6:27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매너 없죠.
    나중에라도 미안했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2.
    '16.9.9 6:41 PM (114.203.xxx.168)

    어디가나 저런 주책바가지들은 꼭 하나씩 있어요.

  • 13. ..
    '16.9.9 6:47 PM (223.62.xxx.32)

    유학 중에 주재원 많이 봤는데 배울 만큼 배우고 대기업에서도 뽑아 나온 사람들일텐데
    의외로 푼수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 유치한 존재인가 처음 진지하게 생각해봤었다는요
    고의는 확실한데 잊으세요

  • 14. .....
    '16.9.9 6:49 PM (223.62.xxx.187)

    어떤 의도였든 나쁘죠 미리 말 안한건.
    아무리 우리말로 하더라도 그런건 미리 얘기해줘야 하지 않나요???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말재주도 다르고 한데 준비할 시간을 줘야지요. 그것도 가족끼리도 아니고 남들이랑 다같이 하는 식사자리에 대충 말하기도 그렇고.. 암튼 비매너.

  • 15.
    '16.9.9 6:56 PM (223.62.xxx.34)

    읽자마자 미친거 아냐라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 16. ***
    '16.9.9 7:13 PM (220.81.xxx.227)

    원글님께 관심있는것 같아요

  • 17. nn
    '16.9.9 7:37 P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각자 가족이 나와있는 상황이라면 관심은 절대 아니죠.
    보통 주재는 가족있는 사람들 보내니까요. 관심있음 절대 저리 안하죠.

    그런 경우 미리 간단히 준비하라고 하지 그건 무례한 거 맞고 생각없는 거고,
    직장생활도 해봤고 주재도 해봤지만, 와이프한테 그런거 시키진 않아요.
    엠티 준비를 다 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면요.
    이상하고 생각 짧은 사람이네요. 남편 보고도 조심하라 하세요.
    저런 사람 자긴 모르면서 일 잘 저질러요.

  • 18. ....
    '16.9.9 8:10 PM (101.229.xxx.150) - 삭제된댓글

    네. 알겠습니다.

  • 19. 만약
    '16.9.9 8:44 PM (58.140.xxx.232)

    그나라 언어가 영어였다면 님을 골탕먹이려는 의도가 보이구요(영어 못하는 한국인은 없지만 얼마나 능숙하게 고급영어를 구사하느냐가 관건이죠) 그냥 아랍어 아르헨티나어 브라질어처럼 그나라만의 언어라면 가벼운 장난으로 칠래요. 어차피 그나라 언어 못한다고 망신살도 아니구...

  • 20. 별일도 아닌거 같은데
    '16.9.9 8:56 PM (88.128.xxx.64)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장난으로 그런것 같은데요??
    그게 그렇게 두고두고 기분나쁠 일인가?
    그냥 얼굴 빨개지면서 일어나서 말은 잘 못하지만 불러주셔서 감사했고 우리남편 많이 도와주세요 화이팅! 이정도 했으면 우레처럼 박수받았을거 같은데 왜 또 남편한테 넘기셨어요

  • 21.
    '16.9.9 9:33 PM (118.176.xxx.74)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네요 직원 단합대회가 남편 선거운동 하는자리도 아니고 뭘 도와달래요
    한국말도 하기 애매한 상황이고 입장인데 외국어로 뭘 어떻게 얘기하라는건지

  • 22. ...
    '16.9.9 10:29 PM (101.229.xxx.150)

    공감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별일도 아닐꺼란 분은 세상 참 쉽게 사나봐요.

  • 23. 완전 짜증
    '16.9.10 11:02 AM (180.65.xxx.11)

    이지만

    무시하세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내공달인 내공연마를 위해 하늘이 주신(신앙무관) 기회구나.
    경험상 저런 상황과 인간에 짜증내는게 더 아까운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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