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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둔하고 몸치 운동신경 완젼없는데 운전

겁쟁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6-09-09 17:27:46
할수있나요?

세상에 둘도없는 겁쟁이 겁보인데

운전할수있을까요???

독거노인 대비하려고 숙제치르듯 해야하는데

수영이랑 덜덜덜

너무 어려운 머리아픈 숙제들
IP : 39.7.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9.9 5:31 PM (118.35.xxx.249)

    저 완전 겁쟁이에 몸치인데 이제 좀 적응되고 해요~ 하실 수 있어요! 연습 많이 하시고 하다 보면 늘어요~ 제가 하면 다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 꼭 따세요! 저는 운전면허 딴게 제가 제일 잘한일이에요^^

  • 2. 마요
    '16.9.9 5:48 PM (203.123.xxx.236)

    작년 이맘때는 둘다 못했었는데 지금은 운전, 수영 둘다 하고있는 운동신경 제로 몸치입니다.
    면허는 따놓고 25년째 갖고만 있다가 작년 11월부터 해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어요.
    제 스스로 겁이많고 운동신경이 없어서 연수받고 매일 석달동안 두시간 이상씩 연습했어요.
    아는곳, 가까운 곳부터 네비찌고 새로운 곳으로... 주차도 쉬운곳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이제 걱정없이 다닌지 좀 됐지만 절대 무리수 안두고 안전 속도로만 조심해서 하니까 할만해요.
    수영은 올 2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안빠지고 주 6일씩 해서 이제 상급반된지 석달째네요.
    운동신경 없어도 꾸준히 시간을 들이면 가능하더군요.
    둘 다 배우면서 너무 재미있고 좋네요. 용기갖고 즐기면서 시작해 보세요^^

  • 3. **
    '16.9.9 5:51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오히려 겁많은 사람이 안전운전해요. 겁쟁이에 심한 길치지만 조심해가며 운전한지 17년째네요. 무사고입니다.. 여전히 겁은 많아요^^

  • 4. ...
    '16.9.9 6:06 PM (183.98.xxx.95)

    연습의 연습을 거듭해서 하긴해요
    그러나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제 안 해요

  • 5. 저요
    '16.9.9 6:18 PM (116.37.xxx.157)

    제가요 운동 신경이 꽝 입니다
    팔다리가 같은 쪽이 올라가는....
    운전은요 신통방통
    저희 남편 인류의.가장 큰 미스테리가 저의 운전 이랍니다
    운전도 남편에게 배웠어여

    주변서 운전 잘 한다 소리.듣는데요.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저의.가장 큰.차별성은요
    상황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겁니다

    예를.들면 골목애서 내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재빨리 치고 나가야 하는지
    또 공간에 대해 내가 운전 하고 가는 차가 오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
    교차로를 건너며 이쯤이면 차라리 속도르르내어 얼른 건너던지 곧 노랑불이.켜질테니 속도를 줄이던지....
    등등의 수만은 경우의 수에서 제 판단이 옳았다는 점 입니다

    남편에게 운전을 배웠는데요..초보때
    제가 조수석에 앉아도 생각해보고 남편에게 물어보고 등등 했어요
    이런이런 상황이면 내가 이렇게...? 맞아 하고요

    20년 넘은 지금도 가끔 혼자 이런 상황 있었는데
    내가 이렇개 빼고 상대는 어쩌고 ...이게 안전한 최상의 방법이었을까 상의.하곤 해요

    원글님
    차분란 맘으로 해보세요
    으쌰 으쌰~~~.^^

  • 6. ....
    '16.9.9 6:19 PM (61.101.xxx.111)

    할 순 있어요.
    대신 좀 담대해야 되요.
    길에 나가면 삿대질에 욕하는 사람들 담담하게 무시하고 내가 갈 길 충실하게 가는 그런 대범함

    저는 욕먹기 싫어서 흐름을 타는 운전에 신경쓰다 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운전대 놓은지 오래됐어요.
    남 시선에 초연하질 못해서..ㅠ
    쭉쭉 뻗은 대로는 잘 다니겠는데 오래된 동네 골목길을 못다니겠더라구요 ㅠㅠ

  • 7. 솔직히
    '16.9.9 6:32 PM (58.140.xxx.232)

    여기분들 말씀만 듣고 무모하게 하지 마시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정신 바짝차리고 20회이상 했는데도 아니다싶음 당장 그만두세요. 거리의 김여사들,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위험합니다.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구요, 저도 장롱면허지만 후회없어요. 제가 운전을 포기함으로써 최소한 열명이상의 생명을 구했다 생각해요.ㅜㅜ

  • 8. 윗분..
    '16.9.9 8:30 PM (1.235.xxx.52)

    어떻게 20회로 운전이 마스터가 될까요?
    큰맘 먹으신분 겁주지 마시구요^^
    천천히 안전 운전하면 됩니다.
    자꾸 해야지 늘구요.
    천천히 안전운전~ 이게 완전 포인트예요. 운전 잘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비켜갑니다. 그렇게하다보면 어느새 초보운전자들 비켜갈 실력되실거구요.
    제가 첨 운전했을때 울남편이 해준말이 젤 위안이 됐어요.
    60대 할머니도 하고 20살 애들도 한다. ㅎ
    운전대 잡고 떨릴때마다 생각나더라구요.

  • 9. 아니요
    '16.9.9 9:11 PM (58.140.xxx.232)

    20번만에 마스터하란 얘기가 아니라 그렇게 했음에도 전혀 발전이 없다던가 여전히 두려움이 크다던가 그런식으로 누구보다 본인이 느낄거에요, 아... 난 아무래도 안되겠다.
    그럴때 미련없이 그만두란 얘기에요. 괜히 남들도 다 그렇다더라~하면서 계속 운전하지말고.
    근데 왠만하면 20번 하면 발전이 있겠죠. 저는 진짜 특이 케이스분들 얘기하는거에요.

  • 10. 잘배운것
    '16.9.9 9:14 PM (221.155.xxx.109)

    제가 잘배웠다고 생각하는것
    운전과 수영
    물속에 들어간 시간많으면 수영잘하고
    운전대 많이잡으면 운전 잘하게됩니다

    저 겁엄청많아요
    분당입주초기에 집에 차놔두고 마을버스
    기다리다 동태될뻔 한후에 배웠는데
    연수만 육개월했어요 스틱차면허였고
    차도 스틱이어서요

    길외워서 반복적으로 다니세요
    차선변경하는위치도 대충외우고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보면
    아는길이라 안심되고
    그러다보면 늘어요
    저도 하는데 .....^^
    23년차입니다

  • 11. 아.
    '16.9.9 10:22 PM (112.150.xxx.194)

    모두들 부러워요.
    저는 애기땜에 내년에나 시작하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12. 주희맘
    '16.9.10 9:30 PM (123.254.xxx.254)

    길치 .운동치 . 소심치 등도 운전 할수있답니다

    단 .좋은 강사님 만난다는 조건하입니다만

    연수하시기전 무료로 청취할수있는 이곳에 가셔서 모든 주행공식들

    철저히 암기하신후 연수를 하신다면 베스트 드라이버 되신답니다

    http://www.podbbang.com/ch/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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