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잃어버린 핸폰을 갖다준 분에게 사례를 어떻게 해야할지

미테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6-09-08 23:14:23
혼자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밥 주문하고 화장실에 잠깐 갔다가 돌아와 식사하던중 핸폰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화장실에 놓고온게 기억나서 얼른 뛰어갔지만 핸폰은 없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으로 식당에 돌아와 가방안을 샅샅이 뒤지던중
그런데 저의 식사를 써빙해주시던 아줌마가 제핸폰을 가져오셨어요. 제가 화장실에 핸폰을 두고온것 같다며 식사도중 뛰쳐 나갔는데 그 얘길 그 아줌마가 듣고 화장실을 가봤더니 없더래요. 그런데 백화점 경비원인가가 제 핸폰을 누가 화장실서 주웠다고 하기에 그 아줌마가 그거 우리 손님거라며 받아오셨대요. 묘하긴 한데 암튼 극적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위기를 모면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시간에 맞춰서 역으로 가야해서 아줌마께 담번에 조그만 사례를 하겠다 하고 급히 나왔는데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까요? 제가 이즘 돈 나갈일이 너무 많아 경제적으로 피폐해서 큰건 못하겠고 사례는 꼭 해야겠다 싶은데요.
IP : 223.33.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11:48 PM (124.51.xxx.238)

    뭐든 좋지 않을까요. 그냥 롤케익도 좋고
    저는 핸드폰 찾아드리고 수박한통 받았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 2. 택시에서 흘린 폰
    '16.9.9 8:21 AM (61.76.xxx.27)

    노트3 나왔을떄 사고 얼마안돼서 택시에 흘렸다가 10~ 20분만에 찾은경험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10만원 드렸습니다.

  • 3. 별님
    '16.9.9 9:30 AM (49.1.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경험...찾으러가면서 롤케익하나 사갔네요.
    그정도면 좋은마음으로 찾아주신분께 인사로 서로 부담없이 기분좋게 받을수있는거 같아요..
    택시기사분들 한테는 다른듯 하지만요

  • 4. 저는
    '16.9.10 6:39 PM (58.140.xxx.231)

    경찰서 맡겨주시고 번호 남겼길래 기프트콘 보내드렸어요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것같아 기프트콘했는데
    저도 다른분 핸드폰 주워 찾아드렸는데 사례한다는데
    괜찮다 했었어요. 그리 비싸지않은 기프트콘 정도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30 김선태 2 구독자 19:38:09 271
1800729 짜증을 잘못참겠을때 어쩌시나요 6 김가 19:31:57 271
1800728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일때마다 벌레 같은게 9 ?? 19:26:46 826
1800727 도우미분 그만두실때 전별금 어찌 할까요? 3 .. 19:21:39 564
1800726 검찰개혁법 김민새 정부안은 찢어버려라 2 ㅇㅇ 19:19:45 175
1800725 내신 대비 해주는 학원들 중에 교사에게 문제를 사는 경우도 많나.. 5 ... 19:16:46 286
1800724 엄뿔 드라마 보는데 2 ㅗㅎㅎㄹ 19:14:06 302
1800723 토마토 유감 7 ... 19:08:38 908
1800722 대학생들 연합엠티다들가나요? 2 새내기 19:03:04 366
1800721 간단한 어깨 운동 1 ㆍㆍ 19:02:43 420
1800720 삼전 외인이 사는 척 하면서 매도하는 게 아니고 5 OO 19:01:35 1,483
1800719 소개팅에 woc 샤넬 매면 16 18:56:12 918
1800718 장항준 김은희 부부 유쾌하고 예뻐요~ 7 진짜 상큼 18:54:37 1,115
1800717 반일 ..어찌되고 있나요 14 18:50:10 577
1800716 특검 뭐하러 합니까 2 .. 18:47:41 370
180071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빼앗고 돈도 빼앗는  전쟁 .. 1 같이봅시다 .. 18:47:20 176
1800714 아니..이사람이 환갑이래요 10 18:35:56 3,100
1800713 용인.분당 요양병원 이용해보신 82님 추천부탁드립니다 난나 18:33:10 231
1800712 문콕 영상에 남았는데 6 지금 18:31:47 543
1800711 안선영 어머니 일반 요양원이예요 12 ........ 18:29:11 2,802
1800710 이혼하는거보니 반반이혼은 82에서만... 10 전업 친구 18:24:12 1,955
1800709 나솔 순자 ㅠㅠ 9 18:22:13 1,490
1800708 좀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1 ㅇㅇ 18:17:45 391
1800707 검찰개혁 1호 공약을 완수하세요 8 검찰개혁 18:11:20 372
1800706 학교 일 하시는 분들에게 위치 추적 앱이.... 9 학교 18:10:20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