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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짠 김치들 방법없나요?

어제받은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6-09-08 16:55:37

솜씨좋고 손도 크신

손위 시누님이 어제 정성껏 담은 김치를 박스로 보내주셨는데...


우와, 맛은 좋은데 예전과 달리

너무 짜요. ㅠㅠ


 맛있게 먹고 있지만

남편이 혈압주의 단계라 조심스럽네요. ;;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14.201.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4:59 PM (211.224.xxx.201)

    혈압때문이시면 그냥 지금상태로 먹기는 힘드실거같구요
    물에 오래담가 짠기를 빼서 고춧가루 들기름 넣고 볶던지
    아님 그냥 두부같은거나 간이 안된거랑 같이 드세요

    요즘 금치인데 아깝잖아요

  • 2. ㅁㅁ
    '16.9.8 5:04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안익은상태면 무우 토막쳐서 사이사이 짱박아보세요
    쪽파 또아리쳐 짱박아도되구요

  • 3.
    '16.9.8 5:08 PM (39.127.xxx.187)

    배요. 저렴한거 사서 켜켜이 집어넣놔도 도움됩니다.

  • 4. 우와
    '16.9.8 5:11 PM (114.201.xxx.29)

    정말 단비같은 답변 고맙습니다.
    집에 있는 배 얼른 토막쳐서 넣어둘게요. ^^

    여러분들 덕분에
    멀리서 애쓰게 보내주신 정성 헛되지 않도록
    맛있게 잘 먹겠네요ㅎㅎㅎ

  • 5. 무무무무
    '16.9.8 6:13 PM (211.246.xxx.168)

    무강추요
    그거 익으면 별미예요
    무만 건져드셔도 책임못질정도!!
    볶음밥도 무김치로 한게 더 맛있어요!

  • 6. 저도
    '16.9.9 10:46 AM (14.33.xxx.165)

    무무무무 댓글 달으려고 로긴했어요 ㅋㅋ
    시간 지나면 무가 짠기 많이 흡수해 주고 같이 익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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