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원래그렇게 시끄러운가요?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6-09-08 12:24:25
얼마전에 엄마 모시고 유방검진하는데 다녀왔어요.
진료대기실에 사람이 가득차서 앉을 자리도 찾기 쉽지않고
주차도 왠만한 백화점 주말 저리가라더군요.

그것까지는 감수할만 했는데.
진료대기실이 너무 시끄러워서 계속 앉아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도 결과 긴장되시고 몸도 약하신데 짜증난다고 하시고..
원래 그런대서 모르는 사람끼리 봐도 할말이 그렇게 많은가요?
가족이 같이 오는데 진료실 앞에서 할얘기가 많아지나요?

젊은여자가 병걸려서 온줄 아는지 저 빤~~히 보는 사람도 있구요.
다른 대학병원도 다 이렇게 시장분위기인지 궁금해요.

IP : 218.23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8 12:2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전국에서 여행짐싸가지고 몰려오는덴데 당연해요. 별별사람 다있고.

  • 2.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

  • 3. ㅎㅎㅎㅎㅎ
    '16.9.8 12:38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저 30 대 중반에 장이 좀 안좋아서 대장 검사하러 기다리는데,
    알다시피 대장검사는 검사전에 약먹고 밤새 쫙쫙 빼고 오느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기다리는 옆 사람 나이드신 분들.. 젊은 사람이 왜 대장 검사를 하느냐, 나는 몇번째 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이고 ~~~ 정말 ㅠㅠㅠ

    서울대 병원이었습니다

  • 4. ....
    '16.9.8 1:44 PM (211.110.xxx.51)

    긴장을 조용히 삭이는 분도 있고
    옆사람과 얘기라도 하며 불안을 누르는 분도 있구요
    그냥 백색소음이려니 해야죠....다 아픈사람들 혹은 아픈환자돌보며 힘든 사람들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20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 08:25:52 151
1812819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2 .... 08:22:54 87
1812818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5 싫다고 08:16:54 463
1812817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1 지옥은있다... 08:16:07 196
1812816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1 서울이라 08:15:11 307
1812815 죽기전에 이건 꼭 맛봐라 하는거 4 플리즈 08:14:55 303
1812814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3 뒷수습 08:13:28 483
1812813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교정 08:06:39 154
1812812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8 ... 07:57:48 621
1812811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3 조국 어록 07:56:38 841
1812810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171
1812809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4 ㅇㅇ 07:35:42 340
1812808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07:24:21 289
1812807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7 나 빼줘 07:13:48 1,695
1812806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8 스벅인수자 07:08:51 1,652
1812805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3 넷플 07:08:17 2,117
1812804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7 성격미녀 07:04:11 1,028
1812803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6 . . 06:44:22 4,492
1812802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8 ... 06:17:18 1,876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203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3 어쩌다 05:24:04 3,328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5 ........ 03:57:09 3,203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604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9 히아 02:50:47 3,463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1 나이를어디로.. 02:28:5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