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리의 아름다운 3주년..

ㅇㅇ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16-09-08 03:31:25
http://m.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77
난 왜 효리의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늘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ㅜ
참 뜬금 없는데..
요즘은 소길댁 소식 전하지 않지만,
전에 소길댁 이야기 사진과 글로 잔잔하게 읽으면서도
늘 뭉클하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참 이상해요.. ㅎ

수많은 스타들의 선행을 기사로 접하면서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 나는..
효리류의 사람들이 엮어내는 들꽃같은 삶들을 들여다볼 때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는 이상한 뇨자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삶의 어떤 '진정성'과 마주할 때
그러한 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내 영혼 깊은 곳이 순식간에 그 진정성을 알아차리고
눈물샘에 자동적인 터치를 가하는 것 같다는.. ㅎ
IP : 211.36.xxx.1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9.8 3:52 AM (223.62.xxx.88)

    이효리도 참 요란스럽게 산다싶네요

  • 2. ㅇㅇ
    '16.9.8 4:07 AM (211.36.xxx.143)

    이효리가 요란하게 사는거라면
    다른 커플들은 어떻게 산다고 해야 하나..
    굉음으로 산다해야 하나.. ㅎㅎ

  • 3. 효리짱!!
    '16.9.8 4:21 AM (124.53.xxx.190)

    이젠 편한 이웃집 동생 같아요. .
    저도 조금 가슴이 찡 . .눈물이 핑. .
    응원합니다 효리씨!!! 3주년 축하해요^^

  • 4. mama
    '16.9.8 6:19 AM (175.226.xxx.83)

    자기주관 뚜렷하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그녀가 아름답습니다

  • 5. Mㅇ
    '16.9.8 6:30 AM (222.109.xxx.139) - 삭제된댓글

    이효리이제완전퇴물이라
    전혀 무관심 무존재감......
    그냥 시골아지메느낌.

  • 6. 그나저나
    '16.9.8 6:44 AM (220.70.xxx.204)

    이효리는 애도 안 낳고 살기로 했나요? 3년이나
    됐는데 2세 소식이 없네요.....
    둘만 알콩달콩 사는것도 좋아 보이긴 하지만

  • 7. ...
    '16.9.8 7:24 AM (173.63.xxx.250)

    이효리씨의 삶은 미국의 유명한 자연주의 삶을 살았던 부부를 표방하는것 같았어요.
    블로그의 주제나 중간중간 보였던 글제목들이 그사람들의 책제목과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이없이 사는게 그사람들이 가진 느낌과 어울리는 커플이 있는데 효리부부네가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왜인지 윤상이나 김동률 이런 사람들은 아이아버지 느낌보단 음악하는 예술가가 더 어울리는 사람인듯 해요.
    윤상은 아이아버지지만요.

  • 8. ..
    '16.9.8 7:52 AM (211.223.xxx.203)

    계속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 9. ..
    '16.9.8 8:10 AM (220.127.xxx.135)

    자연주의? 동물애호가? 뭐 그런느낌을 주면서 좀 조용히 살지..
    위 어느 댓글처럼...지향하는 바와 사는느낌은 너무 틀립니다..너무 요란하게 자연주의로 사네요....
    난 이렇게 산다...하며.

  • 10. ...
    '16.9.8 8:15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혼자 열심히 그렇게 산다면 인정 존경 할텐데...
    그냥 컨셉에 마케팅 같아요.
    어차피 이제 늙고 폭발적 가창력도 댄스쪽도 아니고,
    연기도 실패했으니 ..그냥 셀레브리티 쪽 지향하는 듯요

  • 11. ??
    '16.9.8 8:18 AM (59.7.xxx.209)

    전 이효리 팬도 아니지만, 사실 이효리가 방송 생활 계속하자고 했으면 했을 거고,
    본인이 방송에 매진하길 원했으면 아마 그에 걸맞는 위치에 올랐을 거에요.
    이효리보다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고 춤 잘추는 아이돌 맣지만
    끼나 화면 장악력, 무대 장악력, 심지어 토크까지 이효리는 탁월하거든요.

  • 12. @@
    '16.9.8 8:28 AM (39.7.xxx.12)

    이효리 사는 제주 애월읍 가봤는데요
    저는 거기서 몇일 못살고 서울 올라올듯요
    완전 시골에다 할것도 없고 주변은 거의 아무것도
    없는 들과 목장뿐ᆢ
    연예인으로 화려허게 살았던 사람이
    거기서 적응하고 사는거 보니 대단하더라구요 ...

  • 13.
    '16.9.8 8:57 AM (14.117.xxx.52)

    2세 소식이 없는지.. 궁굼합니다

  • 14. 아..
    '16.9.8 9:08 AM (121.167.xxx.170)

    예쁘네요
    제눈에만 예쁜가요?
    자연스럽고 건강하고 예뻐요

  • 15. ...
    '16.9.8 9:24 AM (183.101.xxx.235)

    이효리가 일년 365일 제주도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수시로 여행다니고 제주도는 그냥 쉬는곳일거라 생각해요.
    일반인들처럼 제주에 붙박이로만 사는건 아니니 답답할것같진 않네요.

  • 16. ㅇㅇ
    '16.9.8 9:49 AM (115.134.xxx.237)

    이효리씨, 왠지 소식이 기다려지는 사람입니다.
    그냥 얼굴예쁜 미모가 아닌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가는 듯...

  • 17. ㅇㅇ
    '16.9.8 10:01 AM (152.99.xxx.38)

    이효리가 무슨 장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뭘 팔기를 해요 뭘 해요 그냥 초야에 뭍혀 사는데 무슨 마켓팅이에요. 잘사는 사람들한테 별소리를...

  • 18. 진짜
    '16.9.8 10:20 AM (218.147.xxx.159)

    점점 예뻐지는듯.

    편안해 보여요.

    그래도 가끔 티비에서 보고 싶네요.그 센스있고 솔직한 토크 .

  • 19. 에휴
    '16.9.8 10:30 AM (121.131.xxx.43)

    이런 글에도 악플 다는 분들은 참 답이 없네요.
    대중문화와 쇼비즈니스의 정점에서 지내던 삶을 저렇게 품위있게 가꾸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는지.
    저렴하고 졸부근성 충만한 문화의 이 나라에서 저런 이들이 여전히 잘 지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사건입니다.

  • 20. 응원
    '16.9.8 10:31 AM (211.108.xxx.159)

    전 효리씨 이야기가 언론이든 인터넷이든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직 스타가 젊은나이에
    자연과 동물을 가깝게하면서 소박하게 사는 거

    병들어서 자연찾는 일반인의 삶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어요.

    도시와 물질추구가 기본가치관으로 탑제되어있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봅니다.

  • 21. 의도치않게
    '16.9.8 10:36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제주도 땅값 올리신 분중 하나 ㅠ

  • 22. ㅇㅇ
    '16.9.8 11:10 AM (211.36.xxx.143)

    더더 많이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음에도
    미련에 짓눌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다는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태생적으로 그런 소양을 갖고 있었다고 보고..
    조화로운 배우자, 친언니와 자연주의 친구들 등
    지향점이 같은 주변의 동지들이 함께 함에도
    큰 힘을 얻는 것일 테지요..

  • 23. 쵸리~
    '16.9.8 11:26 AM (155.230.xxx.55)

    참 예뻐요. 표정도 편안해보이고.
    해볼거 가질거 다 누려보았으니 별 미련없이 또 이리 살 수도 있는거 같아요.
    제게는 효리 이미지가 좋게 남아있어서 그런가...나중에 인서울해서 다시 화려하게 컴백하는 모습이 보고싶기도 하네요.

  • 24. 효리씨 예뻐요
    '16.9.8 3:18 PM (175.223.xxx.199)

    효리씨 덕분에 유기견들에 관심가지게 되었고,그래서
    유기견센터에서 우리 막내들였어요.
    저는 그거 한가지만으로도 칭찬해주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8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2 ㅇㅇ 19:45:36 176
1824817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18 ... 19:36:33 228
1824816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3 ... 19:34:46 277
1824815 마른 딸아이보니 4 .. 19:30:19 577
1824814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418
1824813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7 19:25:42 700
1824812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306
1824811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259
1824810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4 ㅋㅋ 19:07:52 872
1824809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마트 19:04:23 187
1824808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365
1824807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6 향기 18:58:15 585
182480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29
1824805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9 아니 18:57:33 1,218
1824804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343
1824803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750
1824802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4 ufg 18:48:22 456
1824801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722
1824800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198
1824799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9 ㅇㅇ 18:27:36 643
1824798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8 !!! 18:23:52 407
1824797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0 ... 18:18:55 489
1824796 이언주의 고소 시작~ 17 18:16:18 1,182
1824795 주식으로 돈을 잃다 14 마늘꽁 18:13:51 2,982
1824794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