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끼 챙겨먹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힘듬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6-09-07 18:09:02

박사논문쓰고있는 새댁인데요. 아이는 아직 없구요.

줄곧 직장다니며 대학원 마무리 학기들 병행했는데 더이상

병행이 힘들어서 직장 그만두었어요.

집에서 쓰다가 요즘 집에서 버스 2정거장거리의 독서실에

다니고있는데 아침이야 집에서 먹고간다고 쳐도

매일같이 점심, 저녁 챙겨먹기가 너무 힘드네요.

식당이용때문에 도서관으로 옮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학교도서관은 너무 멀어서 다니기 비효율적이구요.

다들 끼니 어떻게들 챙기세요? 저는 인스턴트, 양식 싫어하고

한식을 좋아해서 밥사먹기가 영 힘드네요ㅠㅠ

IP : 112.223.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7 6:20 PM (218.238.xxx.52)

    전업인데도 저질체력이라 힘든가 했는데 삼시세끼보고 위안얻었어요. 장정 서넛이 달려들어도 세끼 제대로 해먹는거 쉽지 않은데..

  • 2. ..
    '16.9.7 7:12 PM (121.140.xxx.79)

    저도 이번주는 퇴근길에 혼밥먹고 집에 오는데
    메뉴선택이 무척 어려워요
    메뉴고민 없는 구내식당이 최고인거 같아요
    푸드코트도 혼밥하기 좋은거 같아요

  • 3. 반찬 가게 하나
    '16.9.7 7:39 PM (118.40.xxx.194)

    입에 맞는 곳 알아놓으시고
    돌아가며 세개씩만 사놓고
    압력솥에 밥해서 냉동실에 소분
    저녁에 하나씩 꺼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가끔 달걀 덮어 싸고 후라이하고 달걀찜도 해놓고
    카레도 좀 넉넉히 해두고 소분해 냉동
    당분간은 쌈밥도 좋을 듯~~

    늘 사먹기는 제가 싫어서 전
    바쁘면 사먹기도 하고
    도시락 부지런히 싸 다녀요.

    아 저는 과일 샐러드 야채좋아해서
    가끔은 샐러드에 빵도 싸가지고 다니고
    반찬 한 두가지 샐러드 과일도 싸가요.

  • 4. 먹는게 일
    '16.9.7 7:52 PM (122.40.xxx.85)

    맞아요. 삼식이 남편과 일해서 세끼 챙겨야 하는데
    해먹는게 정말 일입니다. 일!!! 가장 큰 일!
    나이들수록 먹기 위해 사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점심은 집에서 삼각김밥 간단하게 만들어가서 드셔보세요.

  • 5. 내손으로
    '16.9.7 8:32 PM (125.182.xxx.27)

    해먹어요 내가좋아하고건강한음식해서
    단촐해도이게맛있어요 가끔은 밖에서 사먹구요

  • 6. 늙은아줌마
    '16.9.7 9:52 PM (220.76.xxx.116)

    남편때문에 3끼니를 해먹을려니 이혼하고 싶어요 3끼니에 목숨거는남편이라
    밥을왜그리 챙기는지 점심은 간단한 빵이라도 한끼니 먹으면 좋은데 밥에김치에
    아주징그러워요 손바닦과 손가락이 아파요 살기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08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예요 투자 14:43:55 109
1825007 이케아 말름 ........ 14:43:00 75
1825006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ㅜㅜ 14:42:58 105
1825005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ㅇㅇ 14:42:55 32
1825004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커피 14:42:42 104
1825003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6 행복찾아 14:39:25 376
1825002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6 14:36:26 143
1825001 장윤정엄마는 2 아니 14:34:54 460
182500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8 .. 14:32:00 445
182499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3 썬크림 14:31:32 265
182499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5 대화 14:30:34 253
182499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6 고양이뉴스 14:18:05 192
182499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18 ........ 14:16:42 1,024
182499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6 ㅇㅇ 14:10:58 714
182499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8 .. 14:07:54 469
182499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4 .. 14:07:49 954
182499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3 샤시란 13:59:28 230
182499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8 13:56:29 1,124
1824990 콩국수 곁들임 김치? 콩물 브랜드? 9 ㅎㅎㅎ 13:54:19 453
1824989 닥터지바고 봐요 1 영화 13:52:49 333
182498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3 한아웃 13:50:57 877
1824987 작은식당은 정말 하지 마세요. 18 .. 13:50:52 2,502
1824986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0 .. 13:43:26 1,620
1824985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13:35:51 236
1824984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3 13:32:56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