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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교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_-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6-09-07 11:26:30

 제가 되게 낯가림있고 맹하다는 소릴 듣는 타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과의 관계나 이런게 이어지질 않아요.

 굉장히 단순한 편이기도 하고 맹하다는 소릴 듣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사람한테 별 관심을 보일줄을 모르는거 같아요,

이젠 바뀌어야할거 같은데  어케하면 가까워지고 친해질수 있는지...잘 모르겠네요..

 그냥 잘 웃어주고, 말할때 반응해주면 되는건가요?


IP : 118.131.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7 11:27 AM (152.99.xxx.38)

    그런거 억지로 안해도 딱 필이 오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 2. 맘에
    '16.9.7 11:29 AM (115.41.xxx.77)

    드는 사람에게만
    웃어주고 반응하세요.

  • 3. 남자여자
    '16.9.7 11:44 AM (121.138.xxx.95)

    원글님은 남자랑 교감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과 교감이 문제이신거 같은데...
    남자한테만 어필하고 싶으신가봐요
    그냥 많이 웃어주세요 그러면 자기 좋아하는줄 아니까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남발하지 말고.

    전 남녀구별 없이 똑같이 반응해요.
    얘기가 내 취향이고 통하는게 많으면 저절로 순수하게 리액션 좋아지고 아니면 시큰둥인거죠.
    가식적으로 관계 만들어봤자 오래 못가니까요.

  • 4. 원글
    '16.9.7 11:46 AM (118.131.xxx.183)

    나이가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워낙 아무생각?없이 해맑게 지내왔고
    지금 생각하니 연애는 해야겠고 해서요..근데 여자랑도 잘 교감이 안되는거 맞아요.
    근데 제가 기준이 높은건지 이상한건지...그런 사람을 찾아보기가 넘 힘들어서요 ㅠㅠ
    혹시라도 있으면 잘 웃어줘야겠네요.

  • 5. 해맑은게 아나라
    '16.9.7 12:04 PM (211.36.xxx.134)

    사랑 받은 기억은 있으신지..

  • 6. 원글
    '16.9.7 12:41 PM (118.131.xxx.183)

    사랑받아 본 기억 없는거 같긴 한데요,
    남의 아픈곳은 왜 물으시는건가요..

  • 7. 복잡하게
    '16.9.7 12:50 PM (223.17.xxx.89)

    생각할거 없고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잘 웃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그러면 됩니다. 힘들게 어렵게 생각말고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며 지내세요

  • 8.
    '16.9.7 1:04 PM (221.149.xxx.86)

    남자도 그냥 사람이에요.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 잘 통하고 코드 맞으면 좋은 감정은 그 다음이죠. 남자라고 별 다른 건 없어요.

  • 9. 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요?
    '16.9.7 2:19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꼭 연애하란 법 없어요. 맘에 들지도 않는 상대한테 웃어주고 맞장구치고 그럴 거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면 다르겠지요.
    웃고 얘기 들어주고 내 얘기하고. 상대도 내가 맘에 든다면 연애시작할 수 있겠지요.

  • 10. ㅁㅁ
    '16.9.7 2:24 PM (118.131.xxx.183)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가 있겟지만 인간관계에서 성의없이 저만 받으려하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네요.
    외롭기도 하고 30대 중반이 되었으니 연애경험도 없이 나이가 찼네요.
    약간 자폐적이고 이상적인 면이 있어서 사랑은 하고 싶은데,,평생 결혼못할지도 몰라요.ㅠㅠ

  • 11. 그런거 고치려면 힘들어요..
    '16.9.7 2:43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모든 인간관계가 주거니받거니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이기적인 사람이 사랑한다고 주려고 노력하면 힘들지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싶으면 금세 원래의 자신으로 복귀해서 깨지기 십상이구요.
    부단히 노력한다는게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노력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야 되요.
    암튼 사랑을 하고 싶다는 건 좋은 신호죠..
    결혼 못하면 뭐 어떤가요? 연애만해도 좋아요.
    좋은 사람 만나시고.. 또 좋은 사람이 되어주면 되는거지요..

  • 12. 고맙습니다
    '16.9.7 2:50 PM (118.131.xxx.183)

    59님 일방적인 훈계나 충고가 아니라, 제 의견을 귀기울여 들여주셔서 감사해요.
    존중하고 긍정해주시니 마음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저두 인간관계에 대해서 서툴던 것을 배웠네요.
    이제까진 노력않고 저만 받으려고 했었는데 항상 어긋나서 결과가 안좋았거든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노력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라는 것은 감정이 너무 오버해서
    혼자 잘하려고 하거나, 아예 노력을 안하는 게 아니라 중도를 지키며
    적절하게 노력할수 있는 관계를 말씀하는 것이죠??

  • 13. 네.. 맞아요..
    '16.9.7 7:53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중도를 지킨다는 것도 어렵지요. 보통 감정에 많이 휘둘리잖아요.
    그런면에서 감정이 좀 부족한 사람들은 이점이 있는거 같아요.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보고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때로는 밀당도 필요하거든요.
    제 생각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노력할 수 있는 상대는 기본 품성이 좋은 사람입니다;;
    착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요.
    지금까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면 앞으로는 호감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 되요.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면 당연히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요~

  • 14. 원글
    '16.9.8 2:11 AM (39.7.xxx.23)

    그렇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나이에 비해 훈련이 안되어
    있고 감정조절에 미성숙한 듯한게 걸리네요. 좀 많이
    늦어버린 듯해 안타깝습니다. 이왕이면 착하고 인성좋은
    사람들 옆에서 지내면서 저를 좀 가다듬어야겠어요.
    따뜻하고 관심어린 조언에 감화?를 받고 갑니다 ㅎ

  • 15. ㅎㅎ
    '16.9.8 12:10 PM (59.25.xxx.110)

    본능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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