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로 들어가려는데 계약하지 말까요?

89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6-09-06 18:01:37
보증금 2000에 80짜리 집을 계약하려하는데
시세보다 조금더 주인이 깍아준거였고 장판 벽지 고장만 문짝까지 수리해준다하엿고 집도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이사날짜까지 정해서 그전에 수리싹 하고 들어가려던 참인데
부동산에서 하는 말이
주인이 돈이 없어서 우리한테 보증금을 받아서 지금사는 사람들 보증금을 빼줘야하니 우리가 미리 오전에 보증금주고 그 사람들이 오전에 이사나가면 바로 도배 장판 문짝수리 싹하고 우리보곤 오후에 이사들어오라한다는데, 그렇게 금방 그게 가능한가요?
도배마를시간도 하루 이틀 필요한건 아닌지,
그사람들이 바로 그날 아침에 이사 못가면 다 어그러지는건데...
부동산에서도 자기네도 이런경운 처음인지 찝찝하면 계약금 아직 부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여태 이사다녓지만 전세라면 금액이 크니 그렇다치지만 2000인데 이런경운 처음이라 찝찝하니 계약안해야 맞는건가요?


IP : 112.149.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6:04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게 들어오는 세입자 돈 받아 나가는 사람 주기는 하는데
    도배장판 문수리하는 시간이 빠듯하네요.
    저라면 다른곳 찾아요...
    도배장판 시간 길어지면 짐 정리할 시간도 없고..

  • 2. 속지 마세요
    '16.9.6 6:08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저같음 안들어갑니다. 작은 불씨라도 위험조짐인데.

  • 3. 하지마
    '16.9.6 6:26 PM (112.173.xxx.198)

    돈 2억도 아니고 월세 80이나 받겠다는 사람이 이천 없다는건 믿기 어려워요.
    그냥 자기는 손해 하나 안보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 4. 000
    '16.9.6 6:31 PM (112.149.xxx.21)

    네 돈도 없고 집도 별로 없다보니 ,,,ㅠ
    부동산에다 자긴 진짜 돈없어서 그러는거라는데,
    이런주인 10년 월세살이 동안 처음이네요

  • 5. 00
    '16.9.6 6:35 PM (112.149.xxx.21)

    하지말아야겟어요 찝찝하고 기분나쁘네요
    이래서 내집이 있어야하나봐요 ㅠ

  • 6. ..?
    '16.9.6 7:08 PM (122.38.xxx.28)

    집주인이 저러면...나가실때도...복잡하시겠네요...

  • 7. /////
    '16.9.6 7:42 PM (1.224.xxx.99)

    경우아닌것들은 절대로 계약하면 안돼요.

    집쥔이 전세를 주는데 날더러 도배를 꼭 하고 오라고 하는거에요. 집쥔 살던 아파트라서 전세니까 안한다고 말했더니 막 얼굴 찌푸리고 짜증내더니...이사나가고 보니깐, 거실 전화기? 그건 그냥 걸쳐만놓고 설치도 안해놓고 나가고, 그 옆에 벽지를 1미터나 쫘악 찢어놓은 거에요.
    방방마다 걸려있는 옷걸이들과 베란다 위에 선반에는 쓰던 화장실 변기커버가 떠억있고...베란다에는 때가 시커멓게 끼인 커텐이 덜렁이고 있구요. 방방 벽에는 애들 스티커, 들이 커다랗게 달려있구요.

    말도 마세요. 이건 그냥 애교 였어요. 재계약때 한달 남겨놓고 돈 3천 올려달라고 꽥꽥 거려서 올려줬더니 보름뒤에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 언제 이사가세요~? 날짜 맞춰서 나갈 시기 봐야한다구해서 전세금 올려준지가 보름되었다고 했더니 인사도 않고 딱 전화 끊더만...그날부터 집쥔이 이사나가라고 온갖 잡소리를 나간다고 할 떄까지 고래고래 전화질을 한거에요.

    돈 없는 인간이면 몰라요. 사업 대박나서 3억짜리 벤츠몰고 다녀요....

    하여튼 큰 돈 오가는 일에 뭔가 캥기는 말을 자꾸 한다는건 절대로 하면 안되는 계약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71 금쪽이 패널 리액션 자제좀 17:38:50 17
1788470 80년대 국민학교 방학은 .. 17:34:22 89
1788469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1 궁금? 17:32:51 75
1788468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7 음.. 17:28:05 403
1788467 돈 아끼다가 폭발...ㅜㅜ 6 폭발 17:27:13 865
1788466 러시 인기 비결이 뭐죠? 글케 좋아요? 2 17:25:39 274
1788465 로얄크랩 크래미류 먹는 법 3 17:17:41 156
1788464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2 ㅇㅇ 17:12:02 373
1788463 오늘 KF닭 원플원 4 주말느끼 17:03:02 657
1788462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8 ... 16:58:36 584
1788461 미니 가습기 3 ㆍㆍ 16:58:11 214
1788460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723
1788459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587
1788458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3 대딩아들 16:53:26 472
1788457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궁금 16:51:39 164
1788456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239
1788455 맛있는 과자 발견 4 손이가요 16:48:39 1,250
1788454 모범택시 보면서 3 ㅇㅇ 16:43:09 921
1788453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7 . . 16:43:00 1,281
1788452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7 g차박 16:42:06 456
1788451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4 ㅇㅇ 16:40:51 1,324
1788450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7 hhgdf 16:31:57 1,545
1788449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672
1788448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7 ... 16:29:39 2,019
1788447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