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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친한 언니들과의 관계

맏딸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6-09-06 07:26:58
나이 많은 친한 언니들이 몇몇이 부담스러워요..
저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친해지면 저 불러놓고 결혼 얘기에 돈 모아놔야 된다 이런 훈계하는 언니들이 있어요. 실상은 제가 그분들보다 돈 잘 굴리고 저축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가만히 듣습니다.
혼자 바쁘게 자기 목표를 갖고 잘 사는 언니들은 가끔 만나면 같이 재밌기만 해요.
문제는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돌변하는 경우.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계속 뭐라뭐라 호소하고 저를 애인 삼아 감정적 지지를 기대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 그럼 남자랑 살지 왜 자꾸 저한테 그러는 걸까요.....
IP : 175.223.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6 7:29 AM (222.112.xxx.119)

    문제는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돌변하는 경우. >>>많은 류의 사람들이 친해지면 본모습이 나오죠. 특히 윗사람의 경우 꼰대같은 느낌의 훈계질 어느정도 공감해요. 그래서 저도 그런거 싫어서 어린 사람들과 지낼땐 충고조언 안하는 편이에요.

  • 2. ㅇㅇ
    '16.9.6 7:50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음. 저도 나이 상관없이 잘 친해지는 편인데
    나이 좀 많다 싶으면 이런분들 흔하죠.
    가끔 저는 이미 다 경험해본것들
    이제서야 접하고 나서는
    저한테 막 강요하듯 권하고 가르치시려고 하면
    대략 난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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