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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 여아 사달라는게 많아요. 구체관절 인형을 아시나요?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6-09-05 21:44:15

사람을 달달 볶는 스탈..

결국 사게 만들어요..

살살 웃으며 다가와서....검색을 시켜보고...

기분 좋게 만들어준후..사달라고 설득을 합니다.둘째라 마냥 귀여워했더니 맘약한걸 이용해요.ㅋ

자기도 양심은 있는지 5만원 얼마전 누가 준거 있으니 나머진 엄마가 보태 달래요.75000원 총가격이구요.

인형도 28CM 크기 인형인데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올해 산것만


인라인 스케이트

휠리스

까만 너무리 (공작용품인데 7만원, 포장지 봉투 등인데 좀 이쁘긴해요)

쪼매난 마을 (7만원, 이것도 미니어처 같은거)

타블렛 (컴터연결해서 그림그리는)중고나라에서 몇만원짜리


그외 문구점이나 다이소에서 수시로 몇천원씩 사는게 취미에요.


항상 연구를 하는거 같아요. 뭘 사야할지...


유아때도 엄청 이거저거 많이 샀고 인형도 한트럭 샀어요..거짓말 조금 보태서...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5 9:49 PM (61.106.xxx.105)

    ㅋㅋㅋ 어쩜 울둘째아들하고 똑같나요
    이거저거 주문도 많고
    대신 이뿐짓도 많이해요
    아니될건 절대 안들어주는데.허용되는범위안에서.해달라하니 들어줘요

  • 2. 구관이
    '16.9.5 10:40 PM (14.52.xxx.14)

    75000밖에 안하나요 750000인줄... 관리가 필요해요 화장이며 옷이며 유지 보수 더 돈이 들어갈거에요ㅠ

  • 3. ...
    '16.9.5 11:02 PM (124.56.xxx.26)

    모르긴해도 대체로 절대로 자기뜻데로 가질수 없는것도 있고 자기맘데로 세상이 안된다는걸 어릴때부터 배운애들이 제대로 크긴하더라구요. 뭐든 다 원하는거 가지고 할수있게 해주면서 키우면 아이를 망치는듯...

  • 4.
    '16.9.6 12:53 AM (115.41.xxx.3)

    예쁜 내아이가 사달라는건 다 사주는것이
    안사주는것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해요.
    결핍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아쉬운게 없죠.
    사달라는거 안사주고 참는것은 참 힘들지만
    무언가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가르치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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