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3일 다 빈소 지키는 건가요?

궁금 조회수 : 7,969
작성일 : 2016-09-05 09:18:49
시댁에 외할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어요.
아직 빈소 안 정해져서 회사 가서 연차 낼 건데, 남편이 3일 내고 3일간 돌아가며 빈소 지키자네요.

회사 사규상 아마 조부모는 하루 휴가 나오는 거라 이틀 연차를 더 내야 하는데 낸다고 하면 못하게는 안 하겠지만 좀 오버하는 걸로 보일까 싶어서요.

회사에 다른 직원들 시댁 아니고 본인 외할머니 돌아가셔도 하루씩 쉬는 거밖에 못 봤거든요.

이 경우 저도 3일간 빈소 지키는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복장은 무늬 없고 카라 없는 검은색 반팔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 신고 머리 틀어올릴 건데 괜찮나요?

저희도 조의금을 해야겠죠? 봉투 준비해서 넣어야 하는지 상주(시외삼촌)께 직접 드려야 하는지... 얼마나 해야 할지 ㅠㅠ

어릴 적 말고 나이 들어서 상 당하는 게 처음이라 어째야 하는지 경황이 없네요.
IP : 110.70.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5 9:26 AM (211.246.xxx.168)

    시외....할머니........도대체 며느리의무는 어디까지인가요;;;;;

  • 2.
    '16.9.5 9:28 AM (223.62.xxx.180)

    빈소계속지킬거면 상복입는게 편해요
    글고 휴가가 길게안내주니 하루만해요 보통‥

  • 3. 아닙니다
    '16.9.5 9:32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가서 보면 친가 위주로 돌아갑니다
    원글님이 구지 상복 안입어도 되요

  • 4. .....
    '16.9.5 9:35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화목한 편이예요.

  • 5. ....
    '16.9.5 9:36 AM (112.220.xxx.102)

    전 외손녀이고
    외할머니 목요일 늦게 돌아가셔서..
    3일장 지내고 장지까지 갔었네요
    결혼한 남동생,미혼인 여동생두요
    올케는 조카들이 어려서 둘쨋날까지 자리지켰어요
    (저녁엔 남동생은 계속있고 올케만 집에가서자고)
    상황이 그러면 남편분만 3일장 지키면 될듯..
    하루정도 있을동안 상복 입으면 되구요
    원글님은 조의금 안해도 됩니다.

  • 6. .....
    '16.9.5 9:37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화목한 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편해요.(판매용)

  • 7.
    '16.9.5 9:38 AM (49.170.xxx.86) - 삭제된댓글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남동생과 올케는 첫날 주문만 하고 갔어요
    둘다 일하니 또 오란말은 그 누구도 안하고요
    전업인 저와 사촌들은 매일 지켰어요 시간이되니 ^^
    종일있을거면 바지가 편해요
    남방에 검정바지 편한단화 신고 있었어요

  • 8. .....
    '16.9.5 9:41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화목한 편입니다.

  • 9. .....
    '16.9.5 9:43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입니다
    빈소 장지는 한참 떨어진 아랫지방이었고요.
    조카들보니까 (외조모님이겠죠 )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화목한 편입니다.

  • 10. 요즘
    '16.9.5 9:52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상가에서 밤샘하고 하는거 안합니다
    12시 넘으면 문닫고 모두 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옵니다

  • 11. ....
    '16.9.5 9:54 AM (112.220.xxx.102)

    윗님 뭔소리에요..;;;

  • 12. 보통며느리
    '16.9.5 9:57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는 있겠지만 바지런하게 움직이시고
    부지런히 인사하세요. 손님처럼 계시지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해요.

  • 13. 보통며느리
    '16.9.5 10:00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는 있겠지만 하루만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해요.
    화목한 편이긴해요.

  • 14. 보통며느리
    '16.9.5 10:04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직장이 서울,수도권이었죠.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계속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복잡한 집안이라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화목한 편입니다.

  • 15. 뭔 삼일씩이나
    '16.9.5 10:0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거 안해도 되요.
    정 하고 싶으면 남편만..

  • 16. 보통며느리
    '16.9.5 10:09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 입고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내내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주말이 끼었지만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모두 직장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좀 복잡한 집안이라 자주 보지는 않지만 화목한 편입니다.

  • 17. 보통며느리
    '16.9.5 10:10 AM (218.55.xxx.38) - 삭제된댓글

    90 중반 넘은 시조모님 돌아가셨을 때 남편이 장손이라 준비 단단히 해서 발인 매장까지 내내 있었어요.
    저도 첨 당하는 상이었고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어서 서먹했어요.

    검은 옷 차려 입고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복 갈아입으라고 주시더군요.
    손주 손녀들 (20~40대) 다들 내내 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주말이 끼었지만 저희 포함 젊은 사람들은 모두 직장인이예요.
    모두 상복 입었어요. 장례식장에서 줍니다 .아주 편해요.(판매용)
    조의금은 남편이 했던것 같아요.
    장례 주관하신 작은 아버님이 다 마치고 수고했다고 조카들에게 봉투 하나씩 나눠주셨어요.
    남편은 모두 동생들이라 오랜만에 봐도 잘 어울리더군요.
    어른들이 계실테니 다 알아서 하실거고 상조 도우미도 있지만
    반나절 있더라도 손님처럼 계시지는 마세요.
    자잘한 모든 일들 손주 손녀들이 했어요.
    가족관계가 좀 복잡하고 사정이 있어 자주 보지는 않지만 대체로 화목한 편입니다.

  • 18. 문상만
    '16.9.5 11:27 AM (122.153.xxx.67)

    전 그래도 문상하고 다음날 발인까지 참석하려고 연가냈는데
    어머님이 굳이 발인 올 필요 없다고
    외가 형제 많고 손자 많으니 외손자까지 참석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문상만 했어요.

  • 19.
    '16.9.5 3:37 PM (223.62.xxx.11)

    옛날 분들 기준으로 외손자는 상주 아니고 손님이라..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그런집이라면 친척내에서도 좀 뻘줌할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9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06:50 26
1801696 검찰은 못믿지만 검사들의 입은 믿는 장인수기자?? 5 왜 그랬어요.. 03:52:12 110
1801695 한 페이지에 정치글이 14개 2 .. 03:29:03 82
1801694 강진반값여행 대박이예요 1 ㅇㅇ 03:06:53 582
1801693 김어준 아무리 공격해도 소용없을텐데 ... 6 ^^ 02:53:44 333
1801692 40대 건망증 있는 분들 계신가요? 1 .. 01:48:00 227
1801691 입꼬리 쳐지는거요 ㆍㆍ 01:26:06 427
1801690 이제는 털보교회의 난을 완전 진압해야할때 11 함박사 01:25:15 716
1801689 초6 남아 축구 선수반 들어간지 몇개월 안 됬는데 6 김dfg 01:04:12 550
1801688 안된다는 거 살살 꼬셔 놨는데 정신 차릴까봐? 난리들인거?.. 00:54:34 617
1801687 검찰개혁 1년 유예한거부터 알고 있었지 13 ... 00:35:09 878
1801686 대통령이 김어준에게 굴복하는 순간 9 ... 00:31:36 1,546
1801685 (조언절실) 열무김치 맛있는 시판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김치사랑 00:26:23 505
1801684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해체하라. 명단, 사진공개하라. 2 검찰개혁추진.. 00:24:22 381
1801683 장윤선기자 "2치특검, 검찰들이 막아 힘들다".. 12 심각하네 00:22:01 1,013
1801682 경찰, 박은정 의원 남편 이종근 변호사법 위반 '입건 전 종결'.. 20 이래서? 00:17:54 1,377
1801681 앞니 윗니 신경치료 엄청 아픈가요? 2 ... 00:14:31 550
1801680 60 프로 지지율 대통령을 패대기 치고 싶었구나 24 00:12:54 1,843
1801679 미국장 좋네요 2 ㅇㅇ 00:11:10 1,817
1801678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 4 00:03:18 3,071
1801677 PD수첩 무주택 대통령 vs 다주택자 5 ... 2026/03/10 1,271
1801676 정수기 렌탈 말고 구입은 어떤가요 1 .. 2026/03/10 275
1801675 장인수 기자 보도, 의미 있었다고 봅니다. 53 ㅇㅇ 2026/03/10 2,773
1801674 정부안은 최종. 공소청이 상왕이 되는거네요 11 ㅇㅇ 2026/03/10 692
1801673 김민석 총리 내달 익산으로 이사…"노모 요양 위해 아파.. 6 ooo 2026/03/10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