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집에 추석 선물 뭘 가져가야 할까요 ..

....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6-09-04 23:39:25
지난 구정에 손윗 동서가 4kg 현미를 선물이라고 주더라고요4kg 면 만원 안밖 아닌가요 ?

전 선물겸 제수용 과일 준비했고요
차라리 안받는게 나을듯 싶었어요

지난해 시어머니가 손윗동서와 사이가 안좋으셔서 저희 집으로 오셨어요 .. 그럼 적어도 나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그 하는 모습이 너무 얄밉더라고요

자식은 두형제가 전부고 그 손윗 동서는 제게 형님이지만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려요

시어머니는 아직까지 제사 음식 준비하시는데 손을 놓지 않으셔서 고기며 조기며 돈들어가는건 다 준비하세요

기껏 손윗 동서는 한과 제가 준비하지 않는 그외의 과일들 전부칠때 쓰는 계란 나물 몇가지 .. 이정도입니다

전 그집에 돈 10만원 보내고요
이번 추석엔 제가 어떡해 해야할까요 여러모로 솔직한 마음은 얄밉다입니다
IP : 58.234.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4 11:49 PM (121.172.xxx.132)

    시어머니께 돈 10만원을 직접 드리세요.
    과일 한 상자 들고 가고요.
    그외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똑같이 해야 얄미운 마음이 안생기지요.

  • 2. ..
    '16.9.5 12:2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돈이 젤 나아요.
    제수용품 다 준비했는 데 뒤늦게
    크고 번들번들한 과일상자 들어오는것도 안반가워요.
    아무도 안먹어서 썪히네요.

  • 3. ㅇㅇ
    '16.9.5 9:25 AM (211.36.xxx.110)

    제사를 동서네집에서 지내는가봐요.
    10만원은 그대로 보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4. 하던대로 하세요
    '16.9.5 3:43 PM (118.35.xxx.148)

    제사를 모시는 입장은 또 님하고 다릅니다
    하던대로 좋은 마음으로 하세요...
    어느집이든 주관자는 또다른 힘든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심이 너그러울듯 하네요
    저희 시댁 5남 1녀 집안인데 전 그중 딱 중간 가운데 인데 늘 맏형님 보면
    수고한다는 생각에 성의껏 마음적으로 해드릴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86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 ㅎㄷㄷ 22:07:10 14
1786885 ㅎ라블랙쿠션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 22:02:32 109
1786884 백해룡이 하겠다던 마약수사 나가리 되었나요 ㅇㅇ 21:53:51 246
1786883 본 드라마 기억이 안남요 ㅠㅠㅠ 3 아이구 21:52:55 296
1786882 잡티가려주는 선크림 뭐가 좋을까요?잡티부자입니다 3 잡티부자 21:51:03 304
1786881 청소부 월급이 270 에서 220 된 이유 6 ㅇㅇ 21:47:21 1,271
1786880 엘지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능 잘 쓰시는 분 있나요? 3 엘지 21:46:44 214
1786879 안성기님 인터뷰 3 ㄱㄴ 21:45:13 445
1786878 10시 [ 정준희의 논 ] 파도파도 끝없는 쿠팡의 만행 / 트.. 같이봅시다 .. 21:44:15 113
1786877 2026년 계획 1 소비지양 21:34:23 339
1786876 예비 초6... 공부 포기할까요? 9 솔레이 21:34:18 559
1786875 장투하는 분들~ 2 ... 21:29:51 745
1786874 대학 남학생 졸업 나이 어떻게 되나요 3 대딩졸업 21:27:19 340
1786873 삼전 1억을 9만원에 팔고 미국etf들어간 바보 10 ㅇㅇ 21:26:53 2,180
1786872 능력없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거였네요 12 21:20:01 1,818
1786871 애들 방학이라 식비 장난 아니네요 3 요즘 21:16:38 975
1786870 부모님용 통화만 되는 핸드폰 2 복잡해 21:16:19 271
1786869 삼전 지금 들어가는건 위험하겠죠? 6 고점판독기 21:11:54 1,512
1786868 서울시립대학교는 학비 정상화 해야죠 14 .... 21:11:40 1,248
1786867 내가 미*었나 봐요 2 한심한나 21:09:37 1,880
1786866 개그우먼 이영자는 요리도 잘 하지만 15 ll 21:01:27 2,968
1786865 후진국일수록 국민스스로 줏대가 없고 선동잘되고 유행에 민감한것 .. 5 20:57:04 425
1786864 보통 라섹 얼마에 하셨어요? 6 20:56:36 585
1786863 스텐칼로 유리과일 자르는 ai 보셨어요? 3 .. 20:54:39 717
1786862 53세도 결혼 문제 없어요 29 M kb 20:54:01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