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초6 엄마와 만나려는데

ㅇㅇ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6-09-04 22:19:48
아이가 일찍와서 힘들다는데요,
아이가 초1도아니고, 
아파트 1층 현관 문 열어주는거 때문일까요?
아님 저 만나기 싫은걸까여?ㅠㅠ
IP : 112.148.xxx.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시작1
    '16.9.4 10:22 P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더 적어주세요.

  • 2. 그냥
    '16.9.4 10:22 PM (210.219.xxx.237)

    생각을 마세요.
    상대가 그렇다면 그냥 그런거지 더이상 생각마세요. 오히려 심플한 경우예요.
    진짜 아무도 안만나고싶고 그냥 힘들어 방콕만 하고싶은 경우일수도 있어요.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 3. 원글
    '16.9.4 10:24 PM (112.148.xxx.72)

    만나려할때마다 그래요,
    애들일찍끝난다, 안된대요,
    애들이 학원은 안다니고 집에서 홈스쿨 하긴 하는데 그래서 애들 스케줄 때문인건지,
    아님 진짜 1층 문여는거때문에 그런지,
    그래도 요즘 1층 비번 다 설정하면 되지않나요?

  • 4. 원글
    '16.9.4 10:26 PM (112.148.xxx.72)

    만나는게 자주도 아니고 2-3달에 한번 밥먹고 차마셔요,
    근데 애들한테 올인하는 분이긴해요,
    앞으로는 만나자고 말아야할지,

  • 5. 다시시작1
    '16.9.4 10:27 P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아...
    공동현관은 집에서 그냥 열어주면 되는데 현관비번 탓은 아닐거에요.

  • 6. 그냥
    '16.9.4 10:28 PM (210.219.xxx.237)

    애들한테 집중하고 싶나봐요.
    오전에 나갔다오면 혹은 그 이상으로 애들왔는데도 집비우면 그날 애들하고 공부스케쥴 다 망가지는데 여럿날 망가본적있고해서 더이상은 애들과 긴장하며 공부 하고 싶은거죠. 굳이 뭘 만나나요... 저로선 이해불가예요

  • 7. 1층
    '16.9.4 10:30 PM (59.27.xxx.9)

    1층문에 관한 부분 이야기가 이해가 안 되요 ㅜ.ㅜ

    혹시 그 아파트...누가 집에 없으면 1층 공동 현관문 못 연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아이들 돌아올때 집에 계셔야 하고...그러다보니 원글님 만날 시간 없다구요?

    만약 그 말씀 이시라면...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원글님을 별로 만날 생각이 없는 거 일듯 해요.

    그리고 딴 얘기지만 설사 아이들이 귀가할때 현관문 열고 안 열고를 떠나 저라도 집에 있고 싶을 거에요.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 8. **
    '16.9.4 10:31 PM (121.172.xxx.132)

    만나지 마요.
    댓글님들이 이유를 다 말해 주셨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만나지 마세요.

  • 9. ...
    '16.9.4 10:32 PM (220.75.xxx.29)

    그 나이대 애들 키우면서 밥 먹는 약속을 애들 때문이라 거절한다면 그건 핑계 같아요.

  • 10. 원글
    '16.9.4 10:32 PM (112.148.xxx.72)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은 2-3달에 한번인데,
    만나려할때마다 아이가 일찍온다고하니요,
    개인 성향이지만,
    전 아이들 초4되니 비번 알아서 문열고 들어오고 제가 없어도 그런 생각을 안했거둔요,
    아,제가 무심한건가요?
    저는 동네지인이 이분만 만나요,

  • 11. 다시시작1
    '16.9.4 10:44 PM (182.221.xxx.232)

    잘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엄마들 약속 주로 아침에 해요. 아침 등교 시키고 아이들 하교 시간 전까지가 전업 엄마들의 약속 타임입니다. 아이들 하교 시간 맞춰 다 흩어지지요. 워킹맘까지 함께 하려면 금요일 밤, 남편한테 아이 맡길 수 있는 경우로 국한이고요.
    문 열고 들어오는 건 문제가 아닌데 학원을 자기차로 등하원 시키거나 간식 챙겨먹이거나 하는 경우 때문에 오후엔 가급적 약속 안 만들어요.
    오전에 보자는 것도 마다한다면 진짜 마음이 없는거고요.

  • 12. 님도 참으로
    '16.9.4 10:45 PM (210.219.xxx.237)

    걱정 사서하며 속볶는 스탈이신듯요.
    그사람이.그렇게 좋아요?
    아니 사람이.그렇게 좋은가요?
    자기 생활 지키고싶은데 님만나는게 그걸 깨는것까진 안되나보네요.
    서너달에 한번 보는 그엄마를 정말 사랑하시나보네요..

  • 13. 오전
    '16.9.4 10:47 PM (120.16.xxx.146)

    꼭 만나고 싶다면 오전에 보자 하겠죠
    제 친구 딸이 제 아들보다 두살 만은 데 아들이 같이 놀기 싫데서 같이 안만나고 애들
    방과 전에 만나 차마시고 점심 먹고 들어갑니다

  • 14. 1층
    '16.9.4 10:47 PM (59.27.xxx.9)

    엄마들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요.
    아이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면 지인과 점심보다 집정리 요리준비 홈스쿨 준비 등등.하며 오전 보내고 아이 맞이하고 싶을 거에요.

    하지만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겠죠.
    그분은 원래 우선권에다가 원글님을 그다지 만나고 싶은 대상으로 생각 안 하는 거에요.

    다른 친구 찾아보시는 게 나을 듯해요~

  • 15. ㅇ ㅇ
    '16.9.4 10:54 PM (121.168.xxx.41)

    얼마나 늦게까지 만나는데 그러나요..
    오전 10시에 만나 오후 2시에 헤어지면 되겠구만..
    그 엄마 동네에서 만나면 더 좋겠네요

  • 16.
    '16.9.4 11:17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만나는 주에 일이많으면
    그럴수도 있죠
    차마시고 밥먹고오면 두세시되니까
    바빠지죠
    바빠지는데 에너지가 생기는곳은
    그래도가겠죠 재밌고
    활기가 생기니까
    그엄마 사정은 그엄마만 알겠지요

  • 17. 당연한거
    '16.9.4 11:18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아이들 학교 다닐 때 불문율처럼 아이들 학교 끝나 집에 오기전까지는
    집에 도착해야 한다고 다 생각했었거든요.

  • 18. 어머저
    '16.9.4 11:26 PM (59.13.xxx.41)

    초 4때는 애들한테 모든걸 맞췄어요.
    첨부터 그까짓껏 하던분들은 이해못하시지만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은 어쩔수 없어요.
    애들 올 시간 되면 불안해서 그 자리에 있을수 없어요.

    저희 작은애도 지금은 초 6인데
    지금은 애 오건 말건 제 하도 싶은거 합니다.

    초 4와 초 6은 완전틀려요.
    이해안되시겠지만요.

    그분을 이해해주세요

  • 19.
    '16.9.4 11:38 PM (112.148.xxx.72)

    저도 이해해요,
    그분한테 배울점이 많고 좋아서 유일하게 만나요,
    그건 저의 사정이지만,
    자주도 아니고 만나려할때마다 그러니 이젠 제가 나서지말까해서요,
    저도 지난학기까지는 아이들 도착전에는 집에 오려했는데,2학기되니 맘이 풀어지네요 ㅋ
    아직 아이들 어리니 저도 말씀 새겨서 더 올인해야깄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20. 초5 엄마
    '16.9.5 12:27 AM (175.223.xxx.108)

    아이들 하교 시간 넘겨서 누굴 만나본 적이 없어요 ^^;; 제가 되려 유별난 것인가 싶네요

    몇시에 모임을 가지시나요?

    10:30 혹은 11시에 만나면 2시에는 일어나요
    어릴 때는 더 일찍 일어났구요

    너무 오레 밖에서 이야기 나누면 개인적으로 저는 에너지 소모가 커서 아이들 오기 전에 집에 외서 잠시
    쉬기도 해야 하구요

  • 21. 원글
    '16.9.5 12:32 AM (112.148.xxx.72)

    지금보니 제가 1학기에는 뭘 배우는게 있어서 12시에 끝나면 주로 1시 만나 3시즘 헤어졌어요,
    지금은 오전에도 가능한데 그분이 제가 계속 바빴는지 아는것 같네요,
    아니면 오전에 차나 마시자고 해봐야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7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 18:40:15 5
1788496 저 오십대인대 50대 18:37:35 100
1788495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3 ... 18:37:21 99
1788494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5 ㅁㄶㅈ 18:30:28 433
1788493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137
1788492 고대 컴공 vs 서강대 전자 2 wave 18:29:15 285
1788491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300
1788490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330
1788489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후 3년 분비물 5 .. 18:25:24 413
1788488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3 우와 18:22:51 369
1788487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2 00 18:21:56 575
1788486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11 ........ 18:21:45 265
1788485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692
1788484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7 ㅠㅠ 18:12:56 805
1788483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5 .. 18:12:51 515
1788482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18:11:31 582
1788481 월세 2년전보다 5 .. 18:11:29 551
1788480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1 궁금 18:07:27 414
1788479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4 18:06:40 354
1788478 그게 ai로 전혀 교체 불가능한거 딱하나 있는데 6 그게 18:01:51 1,011
1788477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5 ㅇㅇ 18:01:39 376
1788476 내일 주식 가격 점쳐보세요 9 .. 17:58:07 1,098
1788475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5 ㅇㅇ 17:56:25 381
1788474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3 큰딸 17:56:11 985
1788473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9 요석 17:54:0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