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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을 사랑해보셨나요?

...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6-09-04 20:35:31
요즘 토지 길상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정말 상사병에라도 걸린듯 생각나네요
10년전에 읽었을땐 길상이라는 인물이 크게 와닿지않았는데
두번째 읽는 토지의 길상이는 너무 멋지고 아련하네요
길상이같은 남자 만나보고싶어요ㅠ
IP : 125.180.xxx.18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9.4 8:36 PM (14.40.xxx.74)

    종종 있지요
    제정신이 들면 좀 웃기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감정이 살아있다는 증거겠지요 ㅋㅋ

  • 2. 길을묻다
    '16.9.4 8:40 PM (1.225.xxx.166)

    태백산맥의 염상진. 아리랑의 송수익. 몇 번을 읽어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태백산맥은 영화를 보고 저 혼자 씩씩거렸습니다. 제가 상상한 염상진의 모습이랑 전혀 달라서요 ㅎㅎㅎ

  • 3. ㅇㅇ
    '16.9.4 8:41 PM (121.168.xxx.41)

    안나 카레니나의 레빈이요..

  • 4. 길을묻다
    '16.9.4 8:42 PM (1.225.xxx.166)

    제인에어의 로제스터도 너무 좋았어요 ^^

  • 5. ...
    '16.9.4 8:44 PM (182.231.xxx.214)

    오마나~~저 바로 길상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ㅎㅎ
    괜히 반갑네요.ㅋ

  • 6. 지도요
    '16.9.4 8:48 PM (211.109.xxx.9)

    길상이.
    가시나무새의. 랄프 드 브리카사르신부...

  • 7. 저는
    '16.9.4 8:49 PM (58.226.xxx.123)

    구보씨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그 구보씨요.

    넘넘 매력적임.
    ㅋㅋㅋ

    구보씨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용^^

  • 8. ..
    '16.9.4 8:50 PM (182.212.xxx.142)

    토지 제 침대 협탁에 늘 놓여 있어요
    아무 거나 펼쳐 마음가는데로 읽어도 재밌어요
    박경리 작가는 인물 하나하나 어쩜 그리 잘 묘사를 잘해 놨는지
    어제는 길상이랑 가스댁이 같이 동침한거 알고
    서희가 목도리 사가지고 가서 여관에 돌아온 길상이 한테
    헌목도리는 갖다 벼려라고 발악하며 울먹이다 마차에서 굴려 병원에 입원하는 장면까지 읽었어요

  • 9. 전 용이
    '16.9.4 8:50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길상이 서희 커플은 좀 마른 나무같은 느낌.^^
    용이가 키도 크고 잘생기고 성격도 곧고 바르고
    작가의 이상형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한 동안
    '16.9.4 9:00 PM (220.118.xxx.190)

    좋아 하는 사람 이름 로체스터라고 휴대폰에 저장했었어요

    이광수 사랑에 나오는 의사. 석순옥이 사랑했던
    안빈.

  • 11. 저는
    '16.9.4 9:11 PM (118.47.xxx.7)

    개선문에 나오는

    라빅

  • 12. ㅇㅇ
    '16.9.4 9:12 PM (110.11.xxx.134)

    저는 소설 주인공은 아니고 역사 속 인물 정조대왕이요
    삼십년도 넘었네요 초등학생일 때 한중록을 읽었는데 어린 세손에게 너무 감정이입되어 마음이 아팠어요 그 세손이 무사히 장성해서 훌륭한 왕이 된 걸 알았고 그 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이 시작되었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짝사랑이에요^^

  • 13. ..
    '16.9.4 9:15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태백산맥의 염상진.가시나무새의 랄프신부ㅜ

  • 14. 길상이보다
    '16.9.4 9:15 PM (124.49.xxx.15)

    같은 토지 속 인물이긴 한데
    저는 송관수요. 길상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요. 장년이 되면서 다듬어지지만 젊은 시절에 너무 고뇌에 차 있어서 남자로선 좀 귀찮은 타입 같아요.
    송관수같은 남자가 보면 볼수록 지내면 지낼수록.....정말 내 인생 이 남자면 맡길 수 있다 싶어요.

  • 15. 왕십리
    '16.9.4 9:28 PM (118.43.xxx.128)

    너무 슬픈 소설 왕십리 의 준태

  • 16.
    '16.9.4 9:28 PM (211.243.xxx.122)

    저도 송관수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토지 읽으면서 두번 울었는데 그게 월선이 죽었을때랑 송관수 죽었을때 ㅡ.ㅡ
    희한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하동 송관수 집 보러도 다녀왓자나요. 전 ㅎ

  • 17.
    '16.9.4 9:36 PM (211.109.xxx.170)

    길상이는 드라마할 때 너무 두툼한 둔한 남자가 맡는 바람에 책을 읽을 때 그 사람이 자꾸 떠올라 매력이 떨어져요. 좀 얄상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으련만.

  • 18. 별빛속에
    '16.9.4 9:41 PM (122.36.xxx.33)

    정조대왕 꼽으신분 와~ 지금은 아니지만 십여년전에 한참 연모에 빠진적 있어요 버스타고 융건릉 꽃바구니 사들고 찾아가고 수원화성행궁 계속 가고 능행참배걷기행사가 해마다 수원에서 열리는데 아이들 대상이라는 이유로 해보지 못했지요 정순왕후는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ㅎㅎ 그녀가 정조대왕 사후 5년후에 죽었다는게 그렇게 속시원했어요

  • 19. 단 한명
    '16.9.4 9:49 PM (61.74.xxx.219)

    빨간머리 앤의 길버트요....;;;;

  • 20. 다산
    '16.9.4 9:55 PM (122.36.xxx.22)

    저도 역사속 인물‥
    다산 정약용선생과 더불어
    정약용선생을키운 천재 정조대왕도‥
    멋진 인물들이죠
    몇년전 추석에는 다산생가 갔다가
    목포 시댁 근처 전남강진 유배지 다산초당 올라갔다
    외가였던 해남 녹우당 들렀다
    귀경길에 수원화성 찍고 올라왔네요
    넘넘 흠모해요 특히 다산초당은 갈때마다 감동‥

  • 21. 아음
    '16.9.4 9:57 PM (1.239.xxx.72)

    다들 남자 보는 눈이 높으시네요
    저는 쯤^^; 로맨스소설 연록흔에 남주 황제 가륜이요 ㅋㅋ

  • 22. Slosls
    '16.9.4 9:59 PM (121.191.xxx.189)

    전 오만과편견. 다아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레트버틀러
    멋져요

  • 23. 지나가다,
    '16.9.4 10:10 PM (223.62.xxx.238)

    정조 대왕, 짝사랑 행렬에 저도 끼겠습니다. ㅎㅎ

    이래서, 이런 원글과 답글들이 있어서 82를 떠날 수가 없어요.

  • 24. ...
    '16.9.4 10:11 PM (116.39.xxx.133)

    저도 월선 아줌마랑 관수 아재 돌아가셨을때 너무 울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그 일본인 아니키스트 남자요. 친 아들과 만주 여행 부분도 ㅠㅜ

    저도 최근에 토지 다시 읽어요. 순서 없이 아무거나 집어서 아무쪽이나

  • 25. ...
    '16.9.4 10:25 PM (1.227.xxx.21)

    이러기없음. 읽고싶어지자나요 ㅜㅜ

  • 26. 캬~~
    '16.9.4 10:34 PM (1.246.xxx.75) - 삭제된댓글

    빨간머리 앤의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의 흐드러지게 핀 '눈의 여왕' 길~~그리고 멋지게 성장한 길버트~~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 때 다시 읽은 '토지'속의 길상이,
    저는 걘적으론 사랑을 사랑이라고 내놓고 표현하지 못한 '홍이'가 이번에 읽을땐 연민이 되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속의 듬직했던 뽀뚜르까 아저씨가, 10살 때 제 뇌리에 박혀 '키다리 아저씨'와 만화책 '캔디캔디'속의 알버트 아저씨 총3명의 나의 사랑하는 삼총사 아저씨 중 한 명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소설속의 남주를 윗 분들이 써 주셔서...^^
    덧붙이면 알렉산드로 뒤망 소설 '삼총사' 중에서 '아라미스'를 중학교 때 엄청 사랑했어요. 낭만검객?으로 혼자 머릿속에 무한 상상을 하면서...

    아~~
    여기에 댓글 달린 남주을 격하게 공감하며 사랑하고 있어서..,여기82를 너무 사랑합니다~~원글님! 판 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27. 캬~~
    '16.9.4 10:34 PM (1.246.xxx.75)

    빨간머리 앤의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의 흐드러지게 핀 '눈의 여왕' 길~~그리고 멋지게 성장한 길버트~~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 때 다시 읽은 '토지'속의 길상이,
    저는 걘적으론 사랑을 사랑이라고 내놓고 표현하지 못한 '홍이'가 이번에 읽을땐 연민이 되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속의 듬직했던 뽀뚜르까 아저씨가, 10살 때 제 뇌리에 박혀 '키다리 아저씨'와 만화책 '캔디캔디'속의 알버트 아저씨 총3명의 나의 사랑하는 삼총사 아저씨 중 한 명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소설속의 남주를 윗 분들이 써 주셔서...^^
    덧붙이면 알렉산드로 뒤마-소설 '삼총사' 중에서 '아라미스'를 중학교 때 엄청 사랑했어요. 낭만검객?으로 혼자 머릿속에 무한 상상을 하면서...

    아~~
    여기에 댓글 달린 남주을 격하게 공감하며 사랑하고 있어서..,여기82를 너무 사랑합니다~~원글님! 판 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28. ㅋㅋ
    '16.9.4 11:01 PM (223.62.xxx.98)

    저 역시 토지의 길상이 ㅎㅎㅎ

    어릴 때는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제인 에어의 로체스터도 좋아했어요.

  • 29. ㅋㅋ
    '16.9.4 11:02 PM (223.62.xxx.98)

    앗 그리고 저도 가시나무새 랄프 신부한테 반했어요. 특히 리처드 체임벌린의 연기 보고 더 좋아진.

  • 30. ...
    '16.9.4 11:04 PM (211.206.xxx.224)

    길상이, 라빅,

  • 31. ㅇㅇ
    '16.9.4 11:09 PM (218.50.xxx.41) - 삭제된댓글

    셜록 홈즈 ....30년째 사랑해요. 5학년때 반해서 쭈욱

  • 32. ㅎㅎ
    '16.9.4 11:35 PM (14.39.xxx.149) - 삭제된댓글

    전 토지에서 길상이 말고 환이가 참 멋있었어요

    태백산맥에서는 김범우에게 설렜지요...

    우리나라 소설들 중에서는 없었던 거 같고...
    만화에는 많았었어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제가 쓴 글의 남주와 사랑에 빠지네요...
    작가는 아니고 그냥 여러 편 썼는데요
    연애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ㅎ

  • 33. ㅁㅁ
    '16.9.4 11:40 PM (58.122.xxx.93)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제로델.

  • 34.
    '16.9.5 12:03 AM (116.93.xxx.245)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 35. 허밋
    '16.9.5 1:00 AM (175.223.xxx.232)

    어머낫
    가륜 '류운...' 을 적으신분
    반가워요.

    시간 날때마다
    탑돌이하는 기분으로
    작가가 산다는 전주를 배회 한답니다.

    몸이 편찮으신지 ㅠㅠ
    범이설 5권을 기다리며~~

  • 36. 젊은 느티나무
    '16.9.5 1:13 AM (175.244.xxx.95)

    사랑이라기 보단 동경? 에 가까운데
    젊은 느티나무의 현규요.

    그에게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나의 관심은 온통 그에게 향하고 있다.
    '그의 눈 속에 과연 내가 무엇으로 비치는가?'
    그의 눈의 의미를 헤아릴 수가 없다.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지문으로 저 대목을 처음봤는데
    아직도 저 머릿속에 박혀있네요.
    남자라곤 배나오고 옆에오면 담배냄새나고 술톤 피부가진
    선생님들이 다인데 비누냄새가 나는 남자가 있다니.

    대체 어떤 남자옆에 가면 비누냄새가 나고
    저런 감정이들까? 나도 한번 스치기나 해봤음 좋겠다하고
    야자시간에 혼자 상상도 많이 했었는데
    책을 따로 사서 전체를 다 읽으니 확실히 60년대 소설이라
    많이 오글거리더군요.
    내가 생각한 현규는 박해일이나 송창의에 가까운
    이미지였는데 오래된 티비문학관 재방송에서 이유정씨가
    현규역 맡은거 보고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림.
    (제가 고딩일때도 이유정씨는 이미 중견배우여서)
    현규안녕 흑흑

  • 37. 저도
    '16.9.5 1:39 AM (115.132.xxx.112)

    소설속의 인물은 아니고요.
    내 마음속의 첫사랑 윤동주...

  • 38. 일본인 오가다 지로
    '16.9.5 2:29 AM (49.1.xxx.123)

    116.39님 그 일본인 남자 이름이 오가다 지로예요.
    근데 제 기억으로 이 남자가 무정부주의자는 아니었어요.
    조선 독립운동을 좀 돕다가 그런 혐의를 받은 걸로 알아요. 그것도 일종의 누명...
    저도 토지 속에서는 송관수와 그 남자가 좋았어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토지 속에서 가장 멋진 남자는 강포수예요.
    최고의 순정남...전 예전에 강포수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었네요ㅎㅎ
    귀녀랑 이어졌으면 서금돌노인, 공노인과 더불어 최고의 애처가들이었을 텐데...

  • 39. ...
    '16.9.5 7:14 AM (211.36.xxx.156)

    재밌네요. 토지 읽고싶어요...

  • 40. 김환
    '16.9.5 8:39 AM (210.183.xxx.241)

    저는 토지의 김환을 연예인 좋아하듯 좋아합니다.
    길상이 반듯한 매력이 있다면
    김환은 허무주의적인 매력이 있어요.
    심심하면 김환이 나오는 장면을 찾아서 읽어요.

    그리고 저 위에 어느 님처럼 저도 고등학교 때에는 라빅을 좋아했어요.

  • 41. 송관수의 아들
    '16.9.5 8:43 AM (210.183.xxx.241)

    송관수의 아들 송영광도 매력있어요.
    유튜브에서 목포의 눈물을 흑백 동영상으로 보면서
    노래하는 이난영 뒤에서 연주하는 남자들 중 하나가
    송영광이 아닐까 상상한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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