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칼은 안보이게 보관해야 돈이 모이나요
1. ...
'16.9.3 3:09 PM (121.129.xxx.91)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주방에 칼자석에 붙여쓰는거나 매달아 놓는거나 다 안좋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칼집아니면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게 좋대네요2. ..
'16.9.3 3:09 PM (121.138.xxx.142) - 삭제된댓글풍수는 무슨...그런걸 믿으시나요..?
3. ....
'16.9.3 3:10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돈을 안쓰면 모여요
4. ....
'16.9.3 3:10 PM (58.121.xxx.183)돈을 안쓰면 돈이 모여요
5. ..
'16.9.3 3:11 PM (121.138.xxx.142) - 삭제된댓글돈을 많이벌고 아껴쓰시면 돈이 모입니다. 칼이 보이느냐 마느냐가 무슨상관인가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있는건데.
6. 마음에
'16.9.3 3:13 PM (110.70.xxx.226)걸리면 풍수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안좋겠네요.
7. ////
'16.9.3 3:17 PM (1.224.xxx.99)푸줏간이나 요리집도 아닌데....안보여야 합니다.
왜냐...입에 올리기도 껄끄럽고 무섭기에 자세히는 말 못하겠어요.
당연히 보이지 않는곳에 놔 두어야 해요.
싱크대 아래쪽에 칼 꽂는 곳 있잖아요. 물 대충 닦아서 꼭 문 안쪽에 꽂아둬요. 안전을 위해서도 이게 제일 나아요.
돈 들어오는 풍수는 또 다른데요...^^
아파트에선 구조상 그럴수도 없어요. 화장실이 현관 들어오는 마주보는 곳 돈 안들어온다고 하는데 웬걸요.
소복집 대복집은 아니고 소복집도 그렇게 마주보고 있었어요. 아마 대문을 옆집과 나란히 열어놓으면 화장실에 앉아서 얼굴대고 대화도 할 수 있엇을거에요. ㅎㅎ
근데 정말로 자손 잘되는 풍수(아파트)있고, 돈 들어오는 아파트도 있어요. 제가 직접 살아봤습니다.
친정집이 자손잘돠는 아파트에 사는데...아닌게 아니라...그렇게나 안풀리고 속썩이던 자식들이 잘 풀리는데 대박까지 나더군요.8. ...
'16.9.3 3:18 PM (211.59.xxx.176)아이들이 보면 안좋다고 했던거 같아요
심성이 날카로워진다나 그랬네요9. ..
'16.9.3 3:21 PM (118.218.xxx.46)그런건 잘 모르겠고, 칼은 안보이게 두긴했고요. 현관이 돈들어오는곳이라해서 정말 깨끗히 해놓긴해요^^
10. ......
'16.9.3 3:21 PM (211.200.xxx.12)위험하잖아요.풍수고뭐고떠나서요.
11. 풍수 인테리어
'16.9.3 3:22 PM (218.55.xxx.38) - 삭제된댓글저 편한 대로 따르는 편인데요.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주방 가스렌지 주변 깨끗하게 하니까 돈 들어왔다고 한 적들 보셨죠.
주방 깨끗하면 좋잖아요. 이유 불문하고요.
현관 깨끗해도 좋습니다. ( --> 슬리퍼가 잘 갖춰져 있으면 가장의 일이 잘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12. 전에 어디선가 읽었는데
'16.9.3 3:25 PM (59.5.xxx.105) - 삭제된댓글부부싸움중 욱해서...일까봐도 그렇다고해요.
13. 풍수 인테리어
'16.9.3 3:26 PM (218.55.xxx.38)저 편한 대로 따르는 편인데요. 따라 해서 나쁠 건 없어요.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주방 가스렌지 주변 깨끗하게 하니까 돈 들어왔다고 한 적들 보셨죠.
주방 깨끗하면 좋잖아요. 이유 불문하고요.
현관 깨끗해도 아주 좋습니다.
( --> 슬리퍼가 잘 갖춰져 있으면 가장의 일이 잘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전자계통 종사하는 가장의 잠자리 왼편(오른편??)에 스탠드를 24시간 켜 놓으면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건 따라 하다가 관뒀습니다.전기료 신경쓰이고 효과 잘 몰라서 관뒀습니다 -.-)14. dd
'16.9.3 3:56 PM (180.230.xxx.54)결혼하고 늘 위에 두는데 돈 벌리던데요.
위험하니까 생긴 말이겠죠.
강도가 들어올수도 있고... 남편이 욱할수도 있고15. ㅇㅇ
'16.9.3 4:04 PM (121.168.xxx.72)여태 위에보이는곳에 나뒀는데 돈모았어요 위험하니깐 안보이는곳에 나두라고 하는거겠죠
16. 예방
'16.9.3 4:48 PM (223.131.xxx.17)풍수보다는 위험한 물건은 안 보이는 곳에 두는게 맞기에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아요.
저도 물기 말리고 나면 씽크대 안쪽으로 넣어 안보이게 해요.
풍수를 믿고 인맏고보다 안전을 위해서요17. aa
'16.9.3 5:31 PM (125.178.xxx.41)도둑이 들어와서 강도로 돌변하는 순간 눈에 띄는것 중에 제일 위협적인걸 집게되겠죠..
그래서 칼을 안보이는 곳에 두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18. ....
'16.9.3 7:5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신혼때부터 위생적인 문제로 늘 겉에 놨어요
아기 태어난 이후론 안쪽에 놓긴해도 늘 잘 보이게..
근데 돈은 그냥 버는대로 착착 모이네요
그냥 미신인듯19. 칼이 아니고
'16.9.4 3:23 AM (49.1.xxx.123)돈을 안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돈이 모이는 거 아녜요?
보이는 곳에 돈을 두면 다 훔쳐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3291 | 세종이나 조치원 사시는분 아파트 매매 문의요. 3 | ... | 2016/09/04 | 1,781 |
| 593290 | 시댁이 시골인분들 12 | .. | 2016/09/04 | 4,352 |
| 593289 |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수트라하버? 12 | 질문 | 2016/09/04 | 2,936 |
| 593288 | 문재인과 파란만장했던 더민주 환골탈태 과정 4 | ... | 2016/09/04 | 996 |
| 593287 | 위례신도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 아줌마 | 2016/09/04 | 797 |
| 593286 | 모기가 폭염대신인가봐요 3 | 싫다 | 2016/09/04 | 2,797 |
| 593285 |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넘 웃겨요~ 3 | 무한상사 | 2016/09/04 | 1,257 |
| 593284 | 인테리어 공사 후 잔금 지급 질문드려요 (하자가 있음) | 음 | 2016/09/04 | 1,021 |
| 593283 | 델마와 루이스 잘보셨나요? 18 | 역시 좋구.. | 2016/09/04 | 3,573 |
| 593282 |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다 올랐어요 4 | .... | 2016/09/04 | 2,474 |
| 593281 | 올림픽공원에서 실종된 발달장애 6세 남아를 찾아요. 7 | ᆢ | 2016/09/04 | 6,195 |
| 593280 | 그 알 보고 나면 무섭지 않아요? 몽타쥬같은거 떠오르고... 6 | 000 | 2016/09/04 | 2,885 |
| 593279 | 45세 나의 인생이 뭘까 ! 11 | 민쭌 | 2016/09/04 | 5,707 |
| 593278 | 전미라씨 6 | 555 | 2016/09/04 | 6,244 |
| 593277 | 김구라오른쪽에있는 신부화장한 남자는? 2 | 마리텔 | 2016/09/04 | 1,559 |
| 593276 | 4억짜리 매매시 2.3억 대출 괜찮을까요? 5 | 아 | 2016/09/04 | 3,393 |
| 593275 | 빈혈땜 일부러 소고기먹으러갔어요 33 | 기운없어 | 2016/09/04 | 9,201 |
| 593274 | 친척호칭 시누이의 손녀와 저의 관계 4 | 호칭 | 2016/09/04 | 1,536 |
| 593273 | 텀블러 추천 4 | 홍차공주 | 2016/09/04 | 2,102 |
| 593272 | 심심한데.인생 최고최저몸무게 말해보아요~~^^ 54 | ㅋㅋ | 2016/09/04 | 4,905 |
| 593271 | 쌀나방이 생겨버렸는데 먹어도되나요? 1 | 22 | 2016/09/03 | 1,119 |
| 593270 | 사람을 끄는매력은 뭘까요? 9 | 자유 | 2016/09/03 | 5,021 |
| 593269 | 20년된 복도식 아파트 동향 사이드 집 최악일까요? 16 | 남동향 맨 .. | 2016/09/03 | 4,469 |
| 593268 | 수술후 입원만 할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5 | 휴식이 | 2016/09/03 | 1,166 |
| 593267 | 요양원 실습다녀왔어요ㅜㅜ 112 | ㅜㅜ | 2016/09/03 | 29,9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