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 받아보신 분들..

오레오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6-09-02 23:01:45

제가 부부관계 문제로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상담사 분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몰입해주셔서 감사하긴한데 남편에 대해 어떻게 그렇수 있냐 넘 나쁘다 어떻게 같이사냐
남편이 사람도 아니다 하면서 저보다 더 흥분해서 이야기를 들으셔요.

두분께 상담중인데 두분다 그러시니
원래 상담할때 이렇게 공감을 많이 해주는게 보편적인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맘고생하며 살긴 했는데
이런 반응에 집에오면 후련하다가도 배우자에 대한 미움이 더 커지고 있네요.

보통 상담하면 리액션이나 공감 격하게 해주는건가요


IP : 182.230.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 11:03 PM (222.119.xxx.86)

    상담사마다 다른데 저도 그부분 불편하더라구요.

  • 2. ......
    '16.9.2 11:03 PM (116.121.xxx.51)

    전혀 아니에요.. 절대 저렇지 않습니다. 공인된 부부 전문상담가에게 받으세요.

  • 3.
    '16.9.3 12:08 AM (116.33.xxx.87)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받았던 상담사는 객관적으로 감정에만 공감해주며 내담자가 자기 마음과 감정을 보도록 그리고 그 감정을 느끼고 해결하도록 도와주지 자기가 내담자에게 감정이입해서 함께 험담하진 않던데...그럼,동네엄마한테 상담받지,뭐하러 상담자에게 돈내고 받나요..

  • 4. 글쎄요.
    '16.9.3 12:22 AM (223.62.xxx.28)

    일반적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상담자가 숙련된 분이시라면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원글님이 정서적으로 너무 냉담하거나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잘 자각이 되지 않으시는 상태라면
    상담자가 그러한 기능을 대리적으로 하면서
    자각을 도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저도 상담자입니다만,
    아주 드물게 그런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정히 불편하시면 상담자에게 한번 얘기해보세요.

  • 5. ...
    '16.9.3 1:16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좋은 상담사는 공감을 그렇게 해주지 않아요. 상담자가 더 많이 얘기할수 있는 공감정도가 좋아요. 우리 창을 하면 옆에서 고수가 장단맞춰주잖아요. 그게 제일 좋은 상담가에요

  • 6.
    '16.9.3 7:15 AM (121.168.xxx.78)

    전문상담가 같아 보이지 않네요

  • 7. 무자격이네요.
    '16.9.3 7:15 AM (178.191.xxx.85)

    다른 사람 찾으세요.

  • 8. 전문 상담사
    '16.9.3 9:58 AM (223.17.xxx.89)

    같진 않네요
    나름 일부러 편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걸 좋게 받아 들이는 경우와 오히려 부정적인 경우가 있는건데 님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네요

    솔직히 남편과 좋아지려고 가신거잖아요
    그럼 그 이야기를 해 보세요
    어떻게 해야 좋아질지를 물어 보세요
    어떤 답이 나오는지 그걸 어찌 받아들이실지 님의 선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60 프리미엄 정리 이사 해 보신 분 ㅇㅇ 17:01:44 27
1800159 저 생애 처음으로 일본 갑니다. 3 하하하 17:00:41 98
1800158 저는 이번 조정 이후는 반도체 안담을래요. 1 16:58:46 387
1800157 주식 뭘 이정도 가지고들 그러세요? 5 아직 16:58:12 386
1800156 몇년전부터 가고싶었던 호텔을 가게 됐는데 4 ... 16:54:20 324
1800155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신고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ㅡㅡ 16:46:13 149
1800154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으시는분들 얼마에 다니시나요? 5 16:44:50 214
1800153 서울시내 아파트 찾습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세요 2 아파트 16:41:40 376
1800152 조정없이 오르다 전쟁이라 낙폭이 큰가봐요 7 dd 16:40:53 878
1800151 192,000 때가왔군요 11 아디오스 16:39:58 1,579
1800150 노에비아라는 화장품 괜찮나요? 11 케이크 16:38:58 240
1800149 길음뉴타운 국평 전세 11억..1년새 4억올라 5 곡소리 16:37:52 369
1800148 커뮤니티 여기 말고 또 어디 가세요? 4 커뮤 16:34:51 547
1800147 주식은 곡소리날때 사는겁니다 20 3월 16:33:27 1,927
1800146 달지않은 머루주 선물받음 좋으실까요? 4 홀짝 16:30:52 126
1800145 속보, 최욱 금요일에 주식 매수 19 몸에좋은마늘.. 16:24:32 2,654
1800144 삼전 목표가 하향(골드만삭스) 16 삼전 16:23:50 1,992
1800143 (주식) 애프터마켓에서 추락 중이에요. 4 헐... 16:20:46 1,463
1800142 우리는 주식에, 트럼프는 전쟁에 낚였네요 6 ... 16:18:37 1,130
1800141 보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16:17:05 238
1800140 인터넷 가입 문의전화와 광고 엄청나네요. 요즘 16:15:32 97
1800139 왜? 한국유조선만 빠져나왔나요? 11 루비 16:12:20 1,965
1800138 트리트먼트를 하는데도 마르고 나면 정전기가.. 3 ㅣㅣ 16:11:49 334
1800137 미국 써클주 갖고 계신분? 6 .. 16:07:29 439
1800136 이승만은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보다 더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습.. 7 ㅇㅇ 16:05:29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