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 띄엄 연락하는 썸남
한동안 잘지내다가
연락이 끊겼어요
출장갔다가 오면 연락한다길래 안와서
마음이 비꿨나보다..
포기했는데
몇주후.. 삼주?쯤 인사..
저도 반갑게 인사했고요
제가 바쁜 상황이라니
그 사람이 저녁에 다시 연락하겠다 했는데
또 연락이 없네요;;
아예 연락을 말것이지..
김리가 먼가요 ㅠㅠ
1. 심심한
'16.9.1 5:28 PM (223.17.xxx.89)놈이네요
잊고 지내세요 일단2. .....
'16.9.1 5:36 PM (121.150.xxx.147)썸남은 무슨... 아무것도 아니구만요. 접으세요.
3. 00
'16.9.1 5:39 PM (223.62.xxx.10)뚝 끊고 전화도 받지마세요.
뻔한놈..생략..
어장관리 꼴값
한 여자나 만나라해요.4. 그분은
'16.9.1 5:41 PM (119.194.xxx.100)천하에 쓸모없는 분
5. 호주이민
'16.9.1 5:42 PM (1.245.xxx.152)띄엄띄엄 한~~참~~ 있다 확인하시고 답은 단답형으로 해주세요 속터지게
6. 님도 똑같이
'16.9.1 5:4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썸은 님만의 생각이고 그남잔 님이 심심풀이용
다른 남자 만드셈, 자주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대상과 연애하셔요~7. 혹이나
'16.9.1 5:48 PM (223.17.xxx.89)연락옴 윗분 말이 진리
8. 정말 좋아하면
'16.9.1 5:49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띄엄띄엄 연락올까요?
좋아죽겠는데??9. 주변에 찾아봐도
'16.9.1 5:51 PM (115.140.xxx.182)낚이는 여자가 없어서 아주 심심해 미칠때
10. @@
'16.9.1 6:00 PM (119.18.xxx.100)그런 연락을 왜 받아줍니까?
즉시 차단.
썸은 개뿔.11. ..
'16.9.1 6:12 PM (121.166.xxx.102)절대 답하지 마세요... 진짜 인연이고 아쉬우면 직접 찾아오겠죠
12. 근데요
'16.9.1 6:28 PM (49.143.xxx.170) - 삭제된댓글저는 솔직히 이런 글과 이런 댓글들 보면 답답해요
요즘 남자들이 변해서 누가 여자 한번 보고 혹은 몇번 안 보고 올인하고 빠져들까요?
글쓴이님이 김태희 뺨치는 미녀라면 모르겠지만
글쓴님이 신경쓰신다는 건 글쓴님도 마음이 있다는 거잖아요?
한번 적극적으로 나가보시고 (하지만 과하지 않게) 매력 어필을 해보신다음에 안되면 그냥 말면 되지요
남자들도 요즘 적극적이지 않아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막 빠져들어서 호구짓 할까요? 물론 엄청난 미녀나 재벌 2세면 다르겠지만요
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막 빠져든 건 아닌 거 같아요 아직!
저는 그래서 항상 이런 경우가 생기면 노력해봐요
안되도 후회 없고 잘 되도 제가 찰 때도 있고 그래요13. 흠
'16.9.1 6:33 PM (49.143.xxx.170)저는 솔직히 이런 글과 이런 댓글들 보면 답답해요
요즘 남자들이 변해서 누가 여자 한번 보고 혹은 몇번 안 보고 올인하고 빠져들까요?
글쓴이님이 김태희 뺨치는 미녀라면 모르겠지만
글쓴님이 신경쓰신다는 건 글쓴님도 마음이 있다는 거잖아요?
한번 적극적으로 나가보시고 (하지만 과하지 않게) 매력 어필을 해보신다음에 안되면 그냥 말면 되지요
남자들도 요즘 적극적이지 않아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막 빠져들어서 호구짓 할까요? 물론 엄청난 미녀나 재벌 2세면 다르겠지만요
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막 빠져든 건 아닌 거 같아요 아직!
저는 그래서 항상 이런 경우가 생기면 노력해봐요
여우처럼 꼬셔보기도 하고 진솔하게 표현할 때도 있고
뭐 안되면 어떤가요? 서로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딴 사람 만나면 되지 뭐.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도 후회 없고 잘 되도 제가 찰 때도 있고 그래요14. 메론쥬스
'16.9.1 6:39 PM (111.65.xxx.227)그냥 자연스럽게 연락 끊기면 모를까 연락한다 해놓고 안오는건 그동안 딴 여자 만나다 안되니.. 찔러보는 거에여 저같음 생까여
15. ...
'16.9.1 7:37 PM (110.70.xxx.213)이게 소개팅으로 만난 것도 아니라 쌩~하기도 좀.
저 혼자 썸인게 분명한거지라 ..
쩝. 그냥 연락 안오면 좋겠네요16. 경험자
'16.9.1 8:44 PM (114.206.xxx.113)낚이지마세요.
전 몇달만에 스키장가자고 전화왔는데
처음에 맘에 들었기에 별일없었음 낚였을텐데
지금의 남편 만나는중이라 지난주에 다녀와서 생각없댔더시 눈치채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2694 |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ㅇㅇ | 2016/09/01 | 1,021 |
| 592693 | 눈뜨고 자는 버릇 못고치나요? 2 | 다더 | 2016/09/01 | 1,366 |
| 592692 | 어린이집 갯벌체험 보내야할까여? 12 | sjskxk.. | 2016/09/01 | 2,319 |
| 592691 | 공무원시험 11 | 혼자 | 2016/09/01 | 2,746 |
| 592690 | 20kg술로 담글건데.. | 오미자 | 2016/09/01 | 410 |
| 592689 | 치킨배달은 몇시부터 시작하나요? 지금 먹을순 없어요ㅠㅠ 5 | 내안의 닭 | 2016/09/01 | 1,104 |
| 592688 | 부동산에서 집을 원래대로 해놓고 가라는데요 53 | .. | 2016/09/01 | 21,178 |
| 592687 | 송충이에 쏘였어요~ 약사님 계신가요? 6 | 아파요 | 2016/09/01 | 1,737 |
| 592686 | 비정상회담 김현주 보셨나요? 34 | 포리 | 2016/09/01 | 21,353 |
| 592685 | 고1이 오늘 모평보고와서... 7 | 속터짐 | 2016/09/01 | 3,064 |
| 592684 |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면서-개 좋아하시는 분들만 19 | 네네 | 2016/09/01 | 2,395 |
| 592683 | 딸이 상주하면 안되는건가요? 9 | 고민 | 2016/09/01 | 5,196 |
| 592682 | 눈이 뻑뻑하고 피로해요 3 | 눈건강 | 2016/09/01 | 1,301 |
| 592681 | 부산신혼부부 실종사건 - 어떻게 추측하시나요 23 | 궁금 | 2016/09/01 | 20,035 |
| 592680 | 분리수거 까다롭네요 2 | 분리 | 2016/09/01 | 1,465 |
| 592679 | Before Sunset' 영화 재밌나요? 4 | .... | 2016/09/01 | 876 |
| 592678 | 으악. W뭐에요! 6 | 티브이좋아 | 2016/09/01 | 3,367 |
| 592677 | 아 질투의 화신 38 | 병맛 | 2016/09/01 | 10,307 |
| 592676 | 여름에 슬리퍼로 버티던 족저근막염 있는 분 들은 다른 계절에는 .. 9 | 족저근막염 | 2016/09/01 | 2,565 |
| 592675 | 참 지금도 아까운사람 고김성재 4 | ㅇㅇ | 2016/09/01 | 1,291 |
| 592674 | 시몬스 매트리스 온라인에서 사도될까요? 4 | 침대고민 | 2016/09/01 | 3,514 |
| 592673 | 서울시청 근처 단기임대...무슨 동 좀 알려주세요 1 | 서울님들so.. | 2016/09/01 | 752 |
| 592672 | 일산 주엽역 근처 아파트추천 부탁드려요 5 | 일산 | 2016/09/01 | 1,832 |
| 592671 | 사무실에나 있는 L자형 책상, 집에 놓으면... 21 | ㅠㅠ | 2016/09/01 | 3,678 |
| 592670 | 크립톤전구도 할로겐처럼 자외선 나오나요? 3 | 헐 | 2016/09/01 | 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