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등안전기가 나갔는데 주인이 부담하나요?

서울은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6-09-01 14:10:18
딸이 원름 전세있어요.
안전기 고치는데 3만원이라는데 집주인이 해주나요?
제가 사는 부산은 집주인이 해주거든요.
IP : 218.154.xxx.7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리플
    '16.9.1 2:11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안정기, 전구, 수도꼭지, 세면대 연결 팝업, 샤워헤드, 주방 코브라 등은 소모품입니다
    살면서 갈아 주면서 사용하는 겁니다

  • 2. ...
    '16.9.1 2:12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입니다.

  • 3. 안정기 정도는
    '16.9.1 2:14 PM (1.225.xxx.71)

    세입자가...

  • 4. 루이지애나
    '16.9.1 2:1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입주하기전도 아니고..게다가 전세면...세입자 부담 아닌가요?

  • 5. ,,
    '16.9.1 2:16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

  • 6. ...
    '16.9.1 2:18 PM (203.228.xxx.3) - 삭제된댓글

    입주전은 요구사항 다 들어주더니 입주후에는 돈나가는거 하나도 안해주네요 나 저보고 하고 이사갈때 떼어 가래요

  • 7. 지역별로, 동네별로
    '16.9.1 2:20 PM (223.54.xxx.24) - 삭제된댓글

    다 다르던데, 법으로 전,월세 구분해 임대인이 해줘야할 범위, 임차인이 해야할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놓으면 좋겠어요.
    이런 걸로 분쟁이 생기면 서로 난처하고 곤혹스러울 것 같아요.

  • 8. @ @
    '16.9.1 2:21 PM (119.18.xxx.100)

    위의 것이 다 소모품이라구요??
    전등 전구 가도 집주인한테 연락오던데....ㅠㅠ

  • 9. 소모품인 것 같은데
    '16.9.1 2:21 PM (14.42.xxx.88)

    저는 제가 갈았어요
    삼십도 아니고 삼만원인데요

  • 10. ㅇㅇ
    '16.9.1 2:22 PM (49.142.xxx.181)

    안정기 싼데 무슨 3만원이나 해요?
    만원이면 삽니다. 마트같은데서 팔아요..

  • 11. ㅇㅇㅇ
    '16.9.1 2:28 PM (106.241.xxx.4)

    전 주방 코브라가 이사오는 날 보니 검정 테이프로 둘둘 말아 쓰고 있던데
    그것도 세입자가 갈아야 하나요?
    저도 집주인한테 이사 들어오자마자 결함 이것저것 말했더니 엄청 짜증내더라고요.

  • 12. ...
    '16.9.1 2:31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인터넷으로 5천 얼마에 2개 사서 제가 갈았어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여자가 하기도 어렵지 않긴 한데,
    일단 주인한테 연락해보는게 젤 좋겠죠 ㅎ

  • 13. ...
    '16.9.1 2:33 PM (49.142.xxx.88)

    저는 인터넷으로 5천 얼마에 2개 사서 제가 갈았어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여자가 하기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전세라서 안해줄거 같긴한데, 일단 주인한테 연락해보는게 젤 좋겠죠.

  • 14.
    '16.9.1 2:37 PM (39.7.xxx.125)

    부품값이 아니라 출장비까지 삼만원이겠죠
    아깝지만 그정돈 직접 해야하지않나 싶은데
    주인한테 물어나보세요

  • 15. 안전기
    '16.9.1 2:40 PM (115.143.xxx.8)

    오천원이면 사구요.전등스위치만 내리고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여자도 쉽게 갈아요.전선 색갈대로 이어주기만 하면 끝

  • 16. ,,,,,
    '16.9.1 2:40 PM (115.22.xxx.148)

    안전기같은 소모품은 세입자가 합니다...
    저도 부산이지만 집주인이 해준다소리는 못들어봤습니다.

  • 17. 분당인데요
    '16.9.1 2:47 PM (112.170.xxx.211)

    안정기는 집주인이 해줍니다, 저는 집주인고요.

  • 18. ㅡㅡ
    '16.9.1 2:52 PM (116.37.xxx.99)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부탁하세요
    글구 세입자가 내요

  • 19. ...
    '16.9.1 2:55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내 돈 안내고 갈아본적 없네요.

  • 20. ...
    '16.9.1 2:56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집주인한테 해달라고 해본적 없네요.
    전 보일러 구동기도 내가 고치려고 했는데 하나에 8만원이라 조금 부담.. 집주인과 통화할 일 있어 지나가는 말로 말했더니 그건 집주인이 해주더라구요.
    이번에 방충망 갈고 싶은데.. 그건 한 12~20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이걸 누구돈으로 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

  • 21.
    '16.9.1 2:57 PM (175.211.xxx.218)

    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집주인한테 해달라고 해본적 없네요.
    전 보일러 구동기도 내가 고치려고 했는데 하나에 8만원이라 조금 부담스럽^^;;;;.. 집주인과 통화할 일 있어 지나가는 말로 말했더니 그건 집주인이 해주더라구요.
    이번에 방충망 갈고 싶은데.. 그건 한 12~20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이걸 누구돈으로 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

  • 22. ㅇㅇ
    '16.9.1 3:09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욕실 안전기 5천원에 사서 관리실에 연락해서 고쳤어요

  • 23. zjr
    '16.9.1 3:10 PM (14.32.xxx.199) - 삭제된댓글

    안정기 3천원-5천원이에요. 직접 갈면되요.

    3만원은 아저씨 출장비네요.

  • 24. ㅡㅡㅡ
    '16.9.1 3:25 PM (59.8.xxx.122)

    주인이 해줘요
    알아서 고쳐 쓰는 세입자 정말 고맙죠
    그런 세입자는 나간후에도 보면 깨끗하게 사용했더라구요

  • 25. ㅇㅇ
    '16.9.1 3:37 PM (220.83.xxx.250)

    월세면 때에따라선 주인이
    전세면 소모품은 본인이 ..
    서울이고 부모님이 세들인집 관리할때 이렇게 하더라고요

    출장비까지 지불할거 뭐 있나요 직접갈면 될것 같은데요

  • 26. ....
    '16.9.1 3:42 PM (58.227.xxx.173)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주인이....

  • 27. 전세면
    '16.9.1 5:17 PM (175.226.xxx.83)

    세입자가 하는겁니다

  • 28. ....
    '16.9.1 5:46 PM (58.233.xxx.131)

    소모품인데 세입자가 해야죠.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하면 해줍니다.

  • 29. 안전기
    '16.9.1 9:02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

    동그란거 말고
    요즘 나오는 길다란 형광등 안전기는 만오천원 해요.
    갈아끼우는것도 동그란 것처럼 간단하지 않아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구요.
    출장비까지 삼만원인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많이 아깝더라구요.
    저도 소모품이라 제가 비용부담했는데
    교체시기가 되어서 그랬는지
    이쪽방 고쳐놓고 3달지나 저쪽방
    한달지나 주방쪽이 고장나서 안정기값만 4만5천원
    출장비는 두번은 받고 한번은 그냥 해주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915 제가 가르치는 5학년 아이한테 담배 냄새가 나는데 이유를 알았어.. 6 어휴 2016/09/02 3,890
592914 청신경종양(청신경초종)수술 아시는분 있나요? 5 ㅜㅜ 2016/09/02 4,332
592913 직구-배대지 도와주세요. 4 배대지 2016/09/02 1,105
592912 다 늙어서 정말 막막하네요. 53 두려워요.... 2016/09/02 28,647
592911 코치 로퍼 구매하신분 사이즈 어떤가요?? 1 손님 2016/09/02 2,289
592910 Q10이란 데서 물건을 샀는데 안와요. 3 .. 2016/09/02 696
592909 코믹하면서 로맨스 드라마 어떤거 재미있으셨어요? 35 *^^* 2016/09/02 3,447
592908 헤어트리트먼트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헤어 2016/09/02 398
592907 나이많은 미혼 독립하니 행복하네요 14 ^ ^ 2016/09/02 6,642
592906 남편이 외국인인 분들... 의사소통.. 감정소통.. 100프로 .. 10 궁금 2016/09/02 5,313
592905 진짜 다이어트는 긁지 않은 복권인가 봅니다 11 다이어트중 2016/09/02 7,300
592904 보험료 신용카드로 자동이체 걸수 있나요? 6 보험료 2016/09/02 3,625
592903 혹시 쿨톤 여름뮤트 이신분 없나요? ... 2016/09/02 6,197
592902 집사려는데 부동산에서 말리시네요 너무 올랐다고요 45 내집마련 2016/09/02 18,595
592901 저만의 꿀팁 수란이요 27 ㅡㅡ 2016/09/02 5,318
592900 미국으로 유치원 한두달 다녀보는거 어떨까요 4 2016/09/02 1,433
592899 인테리어하신 분들 남편 반대는 없으셨어요? 1 인테리어 2016/09/02 693
592898 냉장고에 삶은지 4일된 삶은계란 먹어도 될까요 13 2016/09/02 4,306
592897 전원주택 왜 오래 못살고 팔까요? 49 궁금 2016/09/02 24,528
592896 국내 화장품 좀 싸다 싶으면 짝퉁이네요... jj 2016/09/02 1,349
592895 7평 원룸 도배..2명 이 필요한가요?.실크도배 4 ㅡㅡㅡ 2016/09/02 1,650
592894 옛날엔 오줌싸개 꼬마한테 키 씌워서 소금 받아오라고 했던거 기억.. 4 ... 2016/09/02 1,084
592893 면세화장품 포장관련 1 carrrr.. 2016/09/02 677
592892 연예인뿐만아니라 타인에 대한 비판,평가를 하는 이들을 보며 .. 4 잘될꺼 2016/09/02 1,048
592891 책 좀 추천해주세요..50대.. 1 고민 2016/09/02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