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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의고사 국어 어려웠나봐요

고3엄마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16-09-01 11:02:54
수험생 사이트 가보니 다들 헬이라고..ㅠㅠ 가뜩이나 국어 못하는 딸인데  제발 멘탈 챙겨서 나머지 과목 잘봤으면 좋겠어요
IP : 218.38.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 11:05 AM (121.166.xxx.102)

    저희도 국어땜에 심란한 집인데 걱정이네요ㅠㅠ

  • 2. ...
    '16.9.1 11:09 AM (183.98.xxx.95)

    이제 2교시 시험 중인데 뭐가 벌써 올라왔나요?
    어려우면 다같이 어려워요..차분히 기다립시다

  • 3. 고4 맘
    '16.9.1 11:11 AM (1.177.xxx.247)

    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교시부터 스트레스 받았겠군요

    아 ㅡㅡ
    정말 공부한만큼만 점수받자

    공부한거 이상 실력이상 대박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노력한만큼의 점수라도 받기를 ㅡㅡ

  • 4. ..
    '16.9.1 11:15 AM (210.90.xxx.6)

    저도 윗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노력한만큼만 결과가 따라줬으면 합니다.

  • 5. ...
    '16.9.1 11:29 AM (223.62.xxx.119)

    노력한 만큼만 원하는 엄마
    여기 한명더...

  • 6.
    '16.9.1 1:18 PM (121.167.xxx.129) - 삭제된댓글

    모의 고사도 그렇고 실제 수능도 그렇고
    1교시 국어가 변수가 되더라구요,
    저희 애도 국어는 걱정도 안하다가 재작년 수능 국어에서 망하고 결국 재수;;;
    올해 6월 국어도 어려웠다면서 비교하는 게 2015년 수능 국어더군요.
    제가 입시 지도도 해봤는데 결국 1교시 시험 잘 보는 게 그 해 입시를 많이 좌우해요.
    실력도 중요하고 담대함도 중요하고~
    쫄아서 혹은 어려워서 1교시 망치는 애가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 7. ㅇㅇ
    '16.9.1 3:06 PM (1.232.xxx.32)

    수능 멘탈 싸움입니다
    1교시 망쳐도 바로 잊어버리고 다음 시험 집중할수
    있는 멘탈 강한애가 잘보죠
    내가 어려웠음 다른애도 어려운거다 생각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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